알레르기 비염 완치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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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완치의 비밀은?

0 개 3,572 박기태

매년 특정 계절에 비염이 심해지는 것을 계절성 알레르기라 하고 일년 내내 나타나는 것을 통년성 알레르기라고 한다.  

이 둘은 서로 종류가 다른 것이 아니라 계절성 알레르기가 심해지면 통년성 알레르기로 진행되는 것이다. 

그리고 알레르기 발생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식이성, 접촉성, 흡입성 알레르겐 등도 종류가 다양할 뿐 원인은 오로지 한가지다. 

그 원인은 폐의 면역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인 것이다. 폐의 기능이 떨어지면 코, 인후기관지, 피부, 대장에서 이상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알레르기 질환이 비염, 결막염, 피부염, 천식으로 나타나는 이유인 것이다. 그래서 이 네 종류의 질병은 원인도 하나이고 치료방법도 하나인 것이다. 

단지, 알레르기가 심해지면서 비염에서 결막염으로 또 천식으로 피부염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질병을 모두 갖고 있는 환자들은 너무나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것도 오랫동안…… 각설하고, 이제는 면역생활에 대하여 알아보자. 유일한 알레르기 완치 대책은 면역생활뿐인 것이다. 

첫 번째: 하루 8시간 수면을 취하자. 사람이 일반적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은 6시간 정도의 숙면만 취해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2시간을 더 자야 하는 이유는 바로 면역세포 때문이다. 잠든지 6시간이 지나면서부터 그 날의 면역세포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새로운 면역세포가 만들어져야 면역력이 강화될 것 아닌가? 면역력 키우려고 아무리 홍삼을 먹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잠을 8시간을 자야 홍삼의 약효도 발휘되는 것이다. 

두 번째: 가공식품을 피하라. 필자가 자주 받는 질문 중에 ‘면역력에 무슨 음식이 좋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모든 음식이 다 좋아요 단, 천연식품이라야 합니다.’그렇다. 

모든 천연음식은 면역력 강화에 모두 다 도움이 된다. 종류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을수록 더 좋다. 

야채든 고기든 편식을 하게 되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우리 몸 속의 면역계를 약화시키고 교란시키는 주범 중 주범이 바 로 가공식품 속의 식품첨가물들이다. 

아무리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어도 독소를 같이 먹고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세 번째: 하루 10분 운동하자. 면역력 강화에 운동은 필수 사항이다. 하지만 힘들고 시간이 없어 운동을 못한다는 분들이 많다. 

하루 10분 운동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운동방법은 5분은 팔굽혀 펴기, 5분은 앉았다 일어났다 운동이나 스쿼트 운동을 하면 된다. 

별거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한달 후 또는 두 달 후 놀랍게 달라진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는 5분 동안 팔굽혀 펴기를 20회정도 할 수 있다면, 두 달 후엔 40여회 정도는 가뿐히 할 수 있게 된다. 상,하체를 고루 운동 시켜 치우침이 없다 하겠다. 

네번째: 일주일에 한 번 놀러가자. 특별히 경치 좋은 관광지를 찾아가라는 게 아니다.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산을 찾으라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 숲 속에서 2시간정도를 보내고 오라는 것이다. 

등산을 해도 되고, 둘레길을 걸어도 되고, 숲속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어도 되고, 숲속에 누워서 스마트폰 게임을 해도 된다. 

숲속에는 폐와 기관지를 정화시켜주는 공기 속 물질들이 많다. 일주일에 한번 폐를 청소하는 것이다. 

만약에 산이 없다면 바닷가를 가도 된다. (차선책으로) 이 병의 근본이 폐에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다섯 번째: 한약 복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면역력 강화 한약은 홍삼을 포함하여 10여가지 이상의 면역증강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홍삼만 먹는 것과는 당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특히 집중적으로 폐 기능을 강화시 켜주는 처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위에 기술한 첫 번째에서 네 번째까지의 면역생활을 잘 지킨다면 알레르기는 무조건 좋아진다. 

하지만 근본의 치료를 원한다면 그와 더불어 면역력 강화 한약을 꼭 복용해야 되는 것이다.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는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감기에서부터 암까지 모든 면역 질환을 예방한다는 의미이다.

‘혹시 내가 암에 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보다는 필자가 권유하는 면역생활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예방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 싶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바, 알레르기는 완치가 어려운 병이 아니라 누구나 완치될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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