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경제 성장률 3% 넘긴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2018년 경제 성장률 3% 넘긴다

0 개 1,987 정윤성

- 지난해 7월 배럴당 45달러였던 미텍사스 중질유 가격이 2018년 첫달  63달러로 40%가량 폭등하고 있다. 

 

- 미연준은 올해 단계적으로 4번 정도 이자율을 인상할 계획이라며 그 이유를 주식시장이 계속 과열되는 상황이고 자산가치의 거품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 미경제전문가 앨런 사이나이 박사는 “이제부터 저물가, 저성장, 저금리의 3저 현상의 뉴노멀의 시대’는 가고 경제 성장치가 높으면서도 경기는 과열하지 않는 ‘뉴뉴노멀’의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 보수적으로 소문난 금융기관인 세계은행(World Bank)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2.9%에서 최근 0.2% 높 여 3.1%로 수정 발표. 참고로 IMF는 3.7%, OECD는 3.5%, 골드만은  4%까지 내다 보고 있다.

 

- 미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의 국채수익률 상승

 

- 비트코인 등 글로벌 투기 현상

 

- 월스트리트 저널지발, 10년간 이어져 온 디플레이션 현상이 해소되고 있으며 월가의 큰손들의 투자 패러다임이 급격히 조정되고 있다고 발표.

 

최근 보수적으로 유명한 세계은행이 자존심을 굽히고 지난 해 예상했던 세계 경제 성장률을 3.1%으로 상향 수정 발표는 세계 각국의 경제 관련 위정자들이나 전문가들에게 주는 메세지의 영향이 적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2008년 미국발 섭 프라임 사태 이후 시작된 10년간 중국주도의 세계 경제 성장이 2016년부터 회복 되기 시작한 주요 선진국, 그러니까 미국, 독일 등의 주요 선진국 위주의 성장세로 변화되고 있다는데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스페인의 성장율이 2년전부터 3%를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우리도 중국의 ‘Buying Power’를 부동산 시장에서 직간접으로 경험해왔듯이 지난 10년 중국의 세계경제 살리기(?)는 높이 인정할 만하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많이 있음을 우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새해 경제전망에서 흥미로운 또 하나는 이렇게 경제전망이 호전되면 당연히 인플레이션도 같이 동반 상승한다는 기존 경제 논리와는 달리 고성장 저물가 현상을 예상하고 있다는데 있다. 

 

심지어는 미연준 옐런 의장은 “지난해 9월 경제회복세에 견주어 물가상승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미스테리하다”는 발언을 언론에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현상을 앨런 사이나이 박사는 ‘생산성 증가’때문으로 해석하면서 “기술의 발전으로 높아진 생산성을 저인플레이션의 주요 이유라고 설명하며 이로 인해 성장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심지어 “경기침체는 이제 과거 유물이 될 것이다.”라며 올해 경제 성장률을 3.5%, 내년은 4.0%까지 내다 봤다. IMF의 예상대로 2016년 3.3%, 2017년 3.6%, 2018년 3.7% 로 간다면 불황은 끝난 것이 아닌가? 라고 의문을 던지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는데 참고로 뉴질랜드는 2.6%로 전망하고 있다. 

 

경제 성장률(GDP Growth) 지표 3요소인 가계소비, 기업투자 그리고 정부지출에서 금융위기 이후 각국 정부들은 위의 세가지 중 정부지출로 경제를 버텨 오고 있었으나 

-참고로 이러한 정부 지출 주도의 경제는 국가의 부채와 세금으로 운영하는 것이라 위험한 상황임은 우리는 알고 있다.  

- 각국의 경제 상황이 개선되어 가면서 소비가 늘고 있으며 기업의 투자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정부지출은 줄어 가는 상황에서의 세계 경제 성장율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보호 무역주의의 확산은 우려할 위험 요소로 보고 있기도 하다. 

 

종합해 보면 ‘세계 경제 전망은 매우 밝다.’가 대다수 세계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이러한 세계 경기의 호조는 몇 국가만의 현상이 아닌 세계적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우리와 연결되어 있는 뉴질랜드와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1d1518014297b50414b65a81cced72e9_1516088363_1107.jpg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1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5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4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1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9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6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