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설렘씨의 사업 체크리스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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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설렘씨의 사업 체크리스트 8

0 개 2,016 써니 림

■ 잘 만들기만 하면 뭐에 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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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설렘씨의 창업 여정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 동안 나설렘씨 참 많은 일을 했답니다. 검색이 잘 되는 홈페이지도 만들었고, 소셜미디어까지 갖춰 놓은데다가 앞으로 어떤 키워드를 이용해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까 하는 계획까지 떡하니 세워두었으니까 말이죠. 매일 성실하게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간간히 동영상도 활용하고 있는 나설렘씨 참 잘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잠깐만…! 기왕 하는 것 더 잘 할 수는 없을까요? 어차피 인터넷 마케팅을 할 바에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멋진 사과 그림을 그려 내 방안에 고이 걸어두는 것보다, 거실에 걸어 두는 편이 낫죠. 거실보다 대문 앞이 물론 더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이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것 입니다.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떨까요? 나아가, 내 방과 거실, 대문 앞, 버스 정류장,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모든 곳에 한꺼번에 그림을 걸면 어떻겠습니까? 특히 나설렘씨와 같은 창업자의 경우라면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널리 널리 확산시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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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중요하냐구요? 제작:확산=20:80. 콘텐츠 하나 만드는 것도 일인데, 잘 만들어보았자 겨우 20%의 일을 한 셈이라니. 힘 빠지시나요?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확산이 너무 중요하다는 뜻으로 이해해 주세요. 

 

잘 만들어진 콘텐츠, 나설렘씨는 어디로 보내야 할까요? 

 

1. 소셜미디어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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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기본 소셜미디어로 소개했습니다. 어차피 내용을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차원이라면 채널이 많은 것이 좋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기본으로 트위터, 스냅챗, 링크드인을 생각해 볼 수 있겠네 요. 홈페이지에 소셜공유 버튼을 활용하면 많은 시간을 투 자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지속적인 팬심확보, 이메일 아직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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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설렘씨의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의 이메일 리스트가 있다면, 당연히 이메일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추가되었으니 확인해 보세요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이미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니 소셜미디어 보다 더 효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3. 최적을 찾아 최고를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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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설렘씨의 경우 생일파티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로거나 파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사람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입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통로이긴 하지만, 결국 사람이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입니다. 유명한 마케터들도 이 방법을 적극 활용한답니다. 

 

4. 카페나 포럼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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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바로 온라인 카페나 포럼이라는 곳들입니다. 한국이라면 온라인 카페들이 많이 있지요. 영어권이라면 Reddit이나 Quora, Slide share 등의 사이트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미 내 상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들이니 마케팅하기 최적입니다. 

 

5. 유튜브, 오늘이 아니면 늦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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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의 콘텐츠들이 빠르게 동영상 위주로 바뀌고 있습니다. 긴 글을 읽기 싫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 바로 동영상입니다. 꼭 멋진 영상이 아니어도 됩니다. 전달하는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기만 하면 됩니다. 

 

꼭 내가 등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진이나 텍스트를 이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유튜브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입니다. 할 수 있다면 활용하세요. 간단히 다섯 가지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나설렘씨의 콘텐츠, 이제 날개를 달고 세상 곳곳으로 퍼져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잘 만들기만 하면 뭐에 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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