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秋夕)명절 차례(茶禮)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추석(秋夕)명절 차례(茶禮)

0 개 1,850 박명윤

 2f18323d12a1e4d587691c03e38e7c63_1507344169_3809.jpg 


중추가절(仲秋佳節)! Happy autumn full-moon festival holidays!

 

올해 음력 팔월 보름 추석(秋夕) 5월 윤달(閏月) , 음력 5(양력 5 26 - 6 23)에 이어 6 24일부터 7 22일까지는 음력 윤5월로 인하여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은 10 4일이다. 음력 윤달(leap month)은 매 3 6개월 마다 오며, 양력(1 365)과 음력(1 354) 11일 격차를 조정해 준다

 

이에 금년 추석에는 오곡백과(五穀百果)가 무르익어 추석 차례상(茶禮床)을 보다 풍성하게 차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정부가 10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정해 황금연휴가 9 30(토요일)부터 10 9일 한글날까지 열흘이 이어져 국내외 여행을 가는 가족들이 많다.

 

설날과 더불어 연중 으뜸 명절인 ‘추석’을 중추절(仲秋節), 중추, 가위, 한가위, 가배 가배일(嘉俳日)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가위’는 가을의 가운데를 의미하며, ‘한가위’의 ‘한’은 크다는 뜻이므로 큰 명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가위나 가배는 순수한 우리말이며 ‘가배’는 가위를 이두식의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중국인은 추석을 중추(仲秋), 월석(月夕)으로 부르며, 전통음식 월병(月餠)을 먹는다.

 

추석은 정월대보름, 6월 유두(流頭), 7월 백중(百中)과 함께 ‘보름명절’이다. 정월대보름은 신년에 처음 맞는 명절이어서 중시되고, 추석은 수확기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중시된다. 특히 추석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면서 이듬해의 풍년을 기리는 의미가 있다. 농경사회에서 보름의 만월(滿月)은 농사의 풍작을 비롯하여 풍요다산(豊饒多産)을 상징하여 중시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9 1-2일 전국 주부 59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에 차례상을 차리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71.2%로 작년 74.4%보다 3.2%포인트 떨어졌다. 그리고 차례상을 차린다는 가정 중에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정확하게 차리겠다’고 답한 비율은 35.1%로 작년(47.6%)보다 크게 줄었다.

 

반면 ‘간단하게 구색만 갖춘다(35%)’거나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차린다(19.3%)’ 등이 54.3%를 차지하여 작년(42.2%)보다 대폭 늘었다. 이번 추석 때 음식 구입비용으로는 30만 원대를 예상하는 가정이 37.2%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만 원대(34.4%), 40만 원대(10.6%) 등 순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가정에서 간편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절(名節) 음식도 간단히 데워 30분이면 상차림을 끝낼 수 있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 전이나 부침 같은 명절 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지 않고 구입해 차례를 지내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2014년 설 명절 때 처음 선보여 1억원을 기록한 제수용(祭需用) 간편식 매출이 작년 추석엔 94000만원으로, 그리고 금년 추석엔 13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가정의 안녕을 기원해주시는 조상(祖上)께 감사의 마을을 전하기 위해 차리는 차례상(茶禮床)에 오르는 음식은 지역과 가풍(家風)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차례상에는 햅쌀밥, 햇과일, 송편, 토란탕, 닭찜 등과 정성껏 빚은 신곡주(新穀酒)를 올린다. 가을이 제철인 조율이시(棗栗梨枾ㆍ대추, , , )를 한가위 차례상에 올리며, 특히 대추는 제상의 첫 번째 자리에 놓인다.

 

설과 추석에 지내는 차례(茶禮)는 제사(祭祀)와 달리 가족이 오붓하게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거워하는 속절(俗節)이므로 가족이 추석()을 즐기면 조상도 좋아하신다. 차례를 모시고 난 뒤에 참석한 자손들이 술과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례(飮福禮)를 하는 것은 조상의 보살핌이 늘 함께한다는 믿음을 가족과 나누는 의식(儀式)이다

 

추석 명절의 대표 음식은 한가위 보름달 닮은 ‘송편’이다. 송편을 언제부터 먹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추석에 송편을 먹는 것에 관한 첫 기록은 조선 제 18대 왕 현종(顯宗, 재위 1659-1674) 때 문인 정학유가 지은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8월령에 있다. 즉 “올여(햅쌀)송편 박나물 토란국을 선산에 제물하고 이웃집 나눠먹세”란 구절이 있다.

 

송편은 반죽한 맵쌀가루로 피를 만들고 그 안에 콩, , 밤 등의 소를 넣어 둥글게 빚는다. 최근에는 야채즙, 녹차 가루, 과일즙 등을 섞어 다양한 색을 내기도 한다. 송편을 시루에 찔 때는 솔잎을 켜켜이 놓고 찌기 때문에 송편에서 은은한 솔 냄새가 풍긴다. 전남 영광군의 특판품인 ‘모싯잎 송편’은 멥쌀과 삶은 모시 잎을 함께 빻아 반죽해서 빚는다. 모시 잎 함량이 25%가 넘으며, 속에 국산 ‘동부콩’을 22% 넣은 것도 일반 송편과 다르다. 모싯잎은 이뇨(利尿)작용을 하며, 변비 예방에도 좋다.

 

송편 다음으로 추석에 많이 먹는 음식인 ‘토란탕(土卵湯)’은 쇠고기 양지머리 육수에 토란과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토란은 추석 무렵이 제철이며, 이때 맛과 영양이 제일 좋다. 토란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 및 치료를 해주는 완화제이다. 먹을 때 끈적끈적하게 느껴지는 점액질인 무틴(mutin)은 소화를 촉진해 준다. 이에 송편이나 고기 등을 과식해서 배탈이 나기 쉬운 추석에 토란국을 끓여 먹는 것은 계절적으로 매우 합리적이다.

 

다년생 초본인 토란은 지대가 낮고 습한 곳에 잘 자라며, 높이는 80-120cm 가량으로 땅 속에 근경(根莖)을 ‘토란’이라 부른다. 토란은 뱃속의 열을 내리고 위장(胃腸)의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토란에 가장 많은 당질은 녹말이며, 덱스티린과 설탕도 들어 있어 토란 고유의 단맛을 낸다. 토란 가루로 빚어 만든 송편을 토연병(土蓮餠)이라 한다.

 

추석 차례상에 닭으로 찜을 만든 계증(鷄蒸)을 올린다. 봄에 키운 병아리가 추석쯤이 되면 살이 올라 햇닭이 되므로, 햇닭을 잡아서 맛좋은 닭찜을 만들어 차례상에 올린다. 닭은 생후 6개월이면 알을 낳기 시작하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어린 닭을 이용한다. 영계는 지방이 많고 껍질이 연하여 맛이 좋다. 닭고기는 섬유가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며,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된다.

 

한가위 전국 음식 열전도 풍성하여, 지역만의 특색 있는 추석 음식과 맛깔스러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예로부터 경기지역 차례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통북어구이>는 머리가 크고 알을 많이 낳은 명태(明太)를 풍요와 다산(多産)의 상징으로 여겼다. 눈알이 온전하게 붙어 있는 북어는 잡귀신(雜鬼神) 을 얼씬도 못하게 내쫓는다고 믿었다.

 

강원도 산간지역에서는 산나물, 감자, 고구마, 버섯 등을 식재료로 많이 사용하였으며,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는 메밀은 평창 일대에서 꼭 챙겨 먹어온 명절 음식 가운데 하나다. <메밀전>은 메밀 반죽에 실파와 묵은지를 썰어 넣어 부친다. 충청도만의 독특한 추석 음식은 통째로 삶은 닭에 달걀지단을 올려 맵시를 낸 <계적>이다.

 

경상도 <돔배기적>은 상어고기를 네모나게 썰어 염장(鹽藏)해뒀다가 꼬치로 꿰어 기름에 지져 만든다. 상어고기는 살이 단단하여 산적으로 만들기에 걸맞다. 전라도에서는 병어, 낙지, 조기 등 어패류로 풍성한 차례상을 꾸리며, 그 가운데서도 <제사꼬막>을 으뜸으로 꼽는다. 싱싱한 꼬막을 살짝 데쳐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옛날 제주도에서는 쌀이 귀하여 떡 대신 <보리빵>을 차례상에 올렸으며, 뭍과 달리 밤, 대추를 차례상의 필수요소로 여기지 않았다. 그러나 제주도의 이름난 특산물인 <옥돔>을 조상의 음덕(陰德)을 기리는 데 아주 좋은 식재료로 여겼다. 요즘도 꾸덕꾸덕 잘 말린 옥돔을 꼭 챙겨 명절 차례상에 올린다.

 

추석에는 강강술래, 줄다리기, 소놀이, 거북놀이, 소싸움, 닭싸움 같은 놀이를 한다. 특히 한가윗날 보름달 아래서 펼치는 원무(圓舞)인 강강술래는 운치가 있고 풍요를 상징하는 달에 비유되는 놀이이다. 추석놀이들은 풍농(豊農)을 기원하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는 금년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한가위 문화ㆍ여행주간’으로 지정했다. 추석 연휴에는 경복궁ㆍ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ㆍ왕릉, 국립현대미술관ㆍ국립중앙과학관의 입장료가 없다. 또 전국 42개 국립 자연휴양림은 숙박료와 야영장 사용료를 제외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또한 32개 국립공원 야영장 시설 이용료를 20% 할인하고, 70여 개 농어촌 체험마을의 음식ㆍ숙박ㆍ체험 비용을 최대 50% 깎아준다. 전국 방방곡곡 추석맞이 문화행사도 풍성하다. 예를 들면, 경기도 포천의 보름달 관측 행사, 진주 남강유등축제, 곡성 심청축제, 고양 가을꽃축제, 부산의 원도심 스토리 투어, 전북 남원의 신관 사또 부임행차 등 48개 행사가 벌어진다.

 

정부 주관 국내 최대 쇼핑ㆍ관광 축제(祝祭) 2017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행사도 9 28일부터 10 31일까지 열린다. FESTA”는 축제라는 기본 의미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쇼핑(Shopping), 관광(Tour), 즐길거리(Attraction) 등이 모두 어우러진다. 이 행사는 내수(內需) 진작을 위해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11월 넷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다음 날)와 중국의 광곤절(光棍節, 11 11) 등을 벤치마킹한 세일 행사이다.

 

추석 즈음이면 농촌 어디에서나 황금빛으로 물든 논밭과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진다. 이에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온 가족이 함께 농촌을 찾아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도록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도시와 농촌이 행복한 마음을 잇는 아름다운 동행(同行)에 동참하고 신토불이(身土不二), 우리 체질에 맞는 우리농산물도 직접 접할 수 있게 된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한가위에 즈음하여 자주 나오는 말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에는 일상 속에 힘들었던 일들을 떨쳐버리고 즐겁고 풍족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기원(祈願)이 담겨 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2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5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4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4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1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9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6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1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