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율 올리는 은행, 내리는 은행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이자율 올리는 은행, 내리는 은행

0 개 2,993 정윤성

웨스트팩 은행은 지난 주 6일자로 변동 이자율을 5.84%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번과 비교하면 0.09% 올렸는데 올해 2월에 0.1% 인상 이후 두번째이다. 

 

현재 가장 높은 변동 이자율을 적용하는 은행은 5.90% 인 BNZ 이며 현재 제일 낮은 Kiwi Bank와 0.35% 차이가 나고 있어 폭이 적지 않다. 

 

이러한 Westpac Bank의 변동 이자율은 2015년 12월 11일과 같은 수준으로 되돌아 간 것인데 그 당시 중앙은행의 고시 이자율(OCR)은 2.50% 로서 현재의 1.75%와는 크게 대조적이라며 David Chaston은‘interst.co.nz’에서 설명했다.

 

대조적으로 ASB Bank는 다음날인 지난 주 7일 두가지 주요 고정 이자율인 18개월과 2년 이자율을 0.05% 인하를 단행 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리고 현재 가장 낮은 변동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는 Kiwi Bank의 12개월 고정 이자율은 0.10% 올려 4.69%로 은행들의 이자율 적용 패턴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HSBC의 18개월 3.99%(Terms & Conditions Apply)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낮은 고정 이자율인 셈이다. 

 

HSBC는 2년 고정 역시 4.39% 로서 마켓에서 가장 낮다. 이러한 영향은 5년 미만 기간의 국제 펀드의 이자율 오름세가 멈춘데 있다고 David는 자신의 7일자 인터넷 신문에서 밝혔다.

 

 

b116c8f4249ed8a8b46809f6156ab3eb_1491870007_807.png

 


기록을 경신하는 크레인 수

건설현장의 설비중 중요한 크레인은 그 이동이 매우 중장기적인 큰 건축에 사용되기 때문에 다른 설비 보다 그 의미가 크다. 뉴질랜드에서 설치되어 활동 중에 있는 크레인의 수는 4월 현재 132대로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많다. 

 

부동산 경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던 2014년 2사분기에 설치된 크레인 사용도를 100이라고 가정하면 Auckland는 288%, Queenstown은 1,000%, Wellington은 167% 상승했다. 흥미로운 것은 1번지 Broadway, Newmarket에 계획된‘Precint Properties’의 6억 8천만불 Commercial Bay Project는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225m 의 크레인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처럼 뉴질랜드는 전국이 현재 건설중이며 그 어느때 보다도 활동적이다.

 

그러나 밝지 않은 건설 경기 전망

건설 분야는 이렇게 뉴질랜드 기록들을 경신하고는 있지만 장기적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지난 달 뉴질랜드 대표 건설사 Fletcher building의 주가가 폭락된 경위도 이러한 연유에서다. Fletcher는 지난 12개월 내 NZX50 에서 주가지수 1114를 찍고 지금은 그 지수가 765 까지 내려 와 있다. 전체 매출의 계획과 실적대비 차이만큼 폭락했다고 보면된다. 건설 경기의 문제는 제반 인프라 비용의 상승과 어려워지고있는 건설 자금 수급으로 인한 여파가 이유중 하나이다.

 

불투명해지는 주택 정책

뉴질랜드의 유력 경제전문가인 ‘Samubeel Eaqub’씨는 지난 주 그의 the NZ Planning Institute의 강연에서 뉴질랜드의 주택정책은 실패로 향하고 있으며 제대로 발표된 향후 20년의 이민 정책이 부재한 상태라며 현재 누적된 주택 부족은 50여만 모기지 대표채에 이르고 있고 국민의 51%가 소유 주택이 없다고 하면서 현 주택정책을 실날하게 비판하였다. 

 

이제 뉴질랜드의 젊은이들은 돈많은 부모가 없다면 주택을 소유하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음을 질타하며 아직도 싱글 또는 커플을 위한 주택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4베드룸의 주택을 가장 많이 건축하고 있음은 정책적인 문제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더해서 뉴질랜드로 공급되는 신용과 유동성은 생산적인 경제 사이클로 투자가 된 것이 아니라 주택매매의 거품속으로 잠겨 버렸다며 GDP 대비 상승하는 가계 부채의 상승도 경고했다. 

 

주택 공급은 구조적인 문제접근 보다도 시기적인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문제를 더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고 하면서 진실되고 진지한 주택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자율 전망은 작년부터 변덕스럽다. 은행의 자금 수급은 어려워지고 융자정책은 보수적이다. 

 

건설업의 수익률은 낮아지고 인구는 증가하는데 도시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 

 

최근 태풍 데비로 큰 비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뉴질랜드는 재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렇게 건설경기가 어두우면 주택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올라갈까? 시장위축으로 가격이 내려갈까?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4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6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5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6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2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5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2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3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8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7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3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3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5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7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5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2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3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8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5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2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4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