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우리집, 어디에 어떻게 지을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인터넷 우리집, 어디에 어떻게 지을까?

0 개 1,921 써니림

인터넷 우리집이라면 웹사이트를 말합니다. 웹사이트는 온라인 사업장이기도 하고, 개인 브랜드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통로로 활용되기도 하죠. 

 

온라인 상에서의 활동이 늘어감에 따라 웹사이트의 존재는 거의 전영역에 걸쳐 필수항목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우리집 어디에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나전문가, 시간없어, 혼자할래, 셀프러브, 그리고 세상편하게님의 이야기를 통해 힌트를 얻어 보세요.

 

컴퓨터 언어를 잘 알고 있는 엔지니어 나전문가님는 html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하여 원하는 개인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크기나 색깔과 같이 세세한 부분까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구미에 꼭 맞는 맞춤형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으니 좋겠군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 전문가님처럼 하기는 어렵겠죠? 

 

이사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시간없어님은 전문업체에 맡기기를 희망합니다. 이런 경우 반드시 웹사이트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나 희망하는 결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또한 웹사이트가 완성된 후 얼마 동안 어떤 식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웹사이트 구축은 업체가 했을지 모르나, 정작 중요한 운영은 시간없어님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온라인 공간이 손에 익을 때까지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거든요. 업체별로 품질과 가격이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혼자할래님과 셀프러브님은 그래도 스스로 웹사이트를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다양한 서비스 제공업체가 있기 때문에 찬찬히 둘러보며, 자신들이 원하는 웹사이트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학생인 혼자할래님의 경우 모든 틀이 짜여져 있어 약간의 수정만으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손쉬운 방식을 선호합니다. 

 

이런 경우 윅스(www.wix.com)와 같은 서비스나 워드프레스(www.wordpress.com) 하에 블로그형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블로그와 같은 방식으로, 별도의 비용이나 관리의 부담이 없는 대신 운영자의 자율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c56d4034147443e1adc27b6d40221ccf_1488920950_5382.jpg

 

한편 작가인 셀프러브님은 워드프레스(www.wordpress.org)를 다운받고, 직접 도메인과 호스팅을 구입하여 스스로 웹사이트를 설계하기로 하였습니다. 

 

원하는 기능의 플러그인을 골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한국어 지원도 잘 되고, 커뮤니티(kopress.kr)도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 기획전문가 세상편하게님은 포털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사이트를 통해 행사를 소개합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모두(www.modoo.at)와 구글사이트(sites.google.com)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정해진 틀에서 움직여야 하는 제약이 있지만, 아무런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쉽게 적당한 수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편리한 대신 네이버와 구글 서비스의 일부라는 점은 어쩔 수 없겠지요.

 

윅스 혹은 워드프레스 블로그형 웹사이트를 만들 예정인 혼자할래님과 네이버 모두 및 구글 사이트를 이용하는 세상편하게님의 경우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무료서비스를 이용하며, URL을 변경하지 않는 경우). 

 

반면 나전문가, 시간없어, 셀프러브님의 경우 개인도메인과 호스팅의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비용대신 개인의 고유한 URL과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 좀 더 자유로운 웹사이트 설계 및 운영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섯명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선호하는 웹사이트 구축방식이 달라집니다. 무작정 따라하거나 조언에 의지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세요.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의 첫걸음입니다.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칼럼에서 다루어지기를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이메일 nzonlinemarketing123@gmail.com 

혹은‘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페이스북)’에 의견을 남겨 주세요. 

온라인 마케팅 관련하여 궁금한 점에 대해서도 질문하실 수 있습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4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6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5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6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2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5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2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3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8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7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3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3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5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7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5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2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0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3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8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5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2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4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