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박종배
정석현
정동희
한일수
정윤성
크리스티나 리
송영림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강명화
새움터
수선재
휴람
마리리
김임수
조성현
박기태
성태용
피터 황
Jane Jo
조석증
배태현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병철
최형만
김수동
엔젤라 김
최성길
동진
이동온
김지향
이현숙
김영안
유영준
한 얼
박승욱경관
김영나
Shean Shim
빡 늘
CruisePro
봉원곤
써니 림
Mina Yang
김철환
박현득
Jessica Phuang
오즈커리어
이윤수
신지수
여디디야

Chris Byun 순경과의 인터뷰

Jessica Phuang 0 3,214 2016.07.04 17:41

 

77ba1645e8671aa504627a1e451d88a3_1467610

 

무엇이 뉴질랜드 경찰을 하고 싶은 동기 부여가 될까? 

 

뉴질랜드 경찰은 아시안 경찰관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저는 노스쇼어 경찰서 소속인 순경 Chris Byun 와의 인터뷰를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Jessica: 왜 뉴질랜드 경찰이 되려고 결정 하셨나요?

Chris: 제가 오클랜드 대학 2학년때, 한국에서 Teach와 Learn 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운영하던 것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한 자가 한국 내 시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외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학생들 중 가난하고 영어교육을 받기위한 충분한 돈이 없어 도시지역에 사는 학생들과 똑같은 과외 교육을 받기 힘듭니다. 

 

저는 충청북도 문백 지역에서 1년반정도 근무하였는데, 그때 얼마나 남을 도와주는 것이 가치있는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뉴질랜드로 돌아와서 뉴질랜드 경찰관 모집에 대해 듣게 되었으며, 경찰관이 된다면 매일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나의 종교관 또한 사람들을 도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Jessica: 준비 기간동안 가장 큰 도전이 되었던게 있었다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Chris: 저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컴퓨터 게임 또는 친구들과 외출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체력시험과 수영시험은 저에게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대화 능력도 좋지 않습니다.  


Jessica: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Chris: 그때 저는 오클랜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직 아침 시간만이 트레이닝이 가능하였습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AUT 밀레니엄 Gym의 마라톤 그룹에서 달리기하고, 다시 체육관으로 가서 Weight 트레이닝을 하였습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Weight 트레이닝과 수영연습을 하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오클랜드 시티 경찰서의 Asian Safety Patrol Group에 가입하여 경찰관들과 시티 지역을 순찰하였습니다. 순찰 시 같이 근무한 경찰관들과 대화한 것과 시민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때 경찰관들이 시민들과 상호협조는 어떻게하는지와 저 또한 사람들과의 대화방법을 배웠습니다.

 

Jessica: 당신이 근무하는 동안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한 사건이 있었나요?

Chris: 때때로 경찰은 피해자 가족, 친구들에게 갑자기 또는 예기치 않은 죽음에 대해 무엇이 그일이 발생하게 했는지 조사하거나 말해야 할 때가 있다. 나의 경우, 그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거나 위로 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특권이 있다고 느낍니다.

 

Jessica: 당신은 경찰직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직업이라고 권하고 싶으신가요?

Chris: 물론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뉴질랜드 경찰관이 되기를 권한다. 만약 당신이 다양한 경험을 갖기를 원하거나 조직에서 근무하기를 원한다면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정보를 얻을 기회를 갖게 될 것 이다.

 

Jessica: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져야 하는 태도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Chris: 경찰관들만의 스트레스 해소 기술, 인내심, 성숙함, 경청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경찰은 사건사고에 빠른 판단력이 필요하여 그 상황을 컨트롤 해야 한다. 피해자 및 목격자들의 얘기들을 효과적으로 집어내야한다.

 

사건들마다 피해자들은 비통해 하거나, 상황에 화가 나서 경찰들에게 표현합니다. 그래서 우리들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것이 우리의 직업을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인내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의 통과하기위해선 많은 시험 통과와 기간이 소요됩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중간에 포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찰관이 되기 위해선 많은 어려움과 과정을 통과하기 위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Jessica: 당신의 생각을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저는 당신의 이야기가 생각만 하고 있던 뉴질랜드 경찰이 되고 싶어하는 많은 아시아 사람들에게 격려가 되줄거라 확신합니다.

 

뉴질랜드 경찰이 되는 것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2016년 7월 9일 546 Mt Albert Rd, Three Kings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오클랜드 모집 세미나가 있을 예정입니다. 참석 비용은 없으며 주차 공간은 충분히 많습니다. 부모님들도 환영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길 원하신다면 NEWCOPS.CO.NZ에 접속하셔서 “events”라고 검색하시거나 021192093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jessica.phuang@police.govt.nz로 이메일을 보내주셔도 됩니다.

 

77ba1645e8671aa504627a1e451d88a3_1467610
 

 

What motivates people to join the NZ Police? Interview with Constable Chris Byun

The NZ Police is recruiting Asian Police Officers and I am honoured to have the opportunity to interview Constable Chris Byun from the North Shore Police Station.

 

Jessica: Why did you wish to join the NZ Police?

Chris: When I was in my second year at Auckland University, I volunteered to join a programme called Teach and Learn in Korea. It was a programme that was designed and organised by the Korean Government to have students in rural areas educated in English by native English speakers for free. Many students in rural areas are poor and do not have enough money for education to catch up with the students in urban areas.

 

While I was in Korea in an area called Mun Baek in Chung Cheong Buk Do Province for a year and a half, I realised how valuable and important it was to help others in need. Coming back to New Zealand, I heard about opportunities to join the New Zealand Police. I realised that it could be the job where I got to help people on a daily basis. As a Christian it is also important to me to be able to help others in need.

 

 

Jessica:   What were the challenges for you when you were going through the recruitment process?

Chris: I did not like exercising. I would rather play computer games and hang out with friends in town.  Therefore I was not fit at all. So training for the Physical Competency Test and swimming test was difficult.

Also, I was not good at communicating with people that I didn’t know.

 

Jessica:   How did you overcome the challenges?

Chris: At the time, I was an Auckland University student. So the only time for me to train was in the morning. On Mondays and Wednesdays, I ran with a marathon group at AUT Millennium Gym. After the running, I went to the gym and did a bit of weight training.

On Tuesdays and Thursdays, I did more intense weight training followed by swimming.

To improve my communication skills, I joined the Asian Safety Patrol Group where I got to work with Police Officers from Auckland City District Police, patrolling around Auckland CBD area. Whenever I was patrolling with them I would talk to members of the public and the constables I was working with. By doing so, I got to learn how police interact with the public and I also gained more confidence in my communications.  

 

Jessica:  Is there an incident you attended to that was specifically significant to you and why?

Chris: Sometimes Police have to inform family members and friends of a sudden or unexpected death and work together to find out what may have happened. For me, I feel privileged to be able to help them by providing the information they need and to console them.

 

Jessica:   Do you recommend the NZ Police as a worthwhile career? 

Chris: Yes. I would recommend people join NZ Police.  If you are a person who likes a variety of duties and you wish to work for an organisation that will provide career opportunities, then you should make an effort to attend the recruitment seminar. 

 

Jessica:    What attributes should one have in order to reach their goal? 

Chris: They should have good stress management skills, endurance, good listening skills, maturity and be able to perform under pressure.  NZ Police often attend to incidents that can quickly get out of control.  We should be able to deal with these situations. We need to be able to listen to victims and witnesses and engage effectively.

 

The incidents we attend can be stressful, some people may be grieving, some may be angry at us, therefore, we need to be able to manage our stress well to do our job well.

 

Endurance is also important. The recruitment process is long and there are many assessments to pass. Many face difficulties and give up. In order to become a Police officer, you need to be able to endure all the difficulties and find ways to overcome them.

 

Jessica: Thank you Constable Byun for sharing.  I’m sure your story will encourage Asian people who are considering joining NZ Police.  

If you wish to learn more about joining NZ Police, we are having an Auckland Recruitment Seminar on 09 July 2016 at the Fickling Center 546 Mt Albert Rd, Three Kings from 10am to 12pm.  Entrance is free and there is lots of parking.  Parents are welcome too.

 

For those who wish find out more, search “events” on NEWCOPS.CO.NZ or call me on 021 1920935. I am also available on email at Jessica.phuang@police.govt.nz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KS Trans Co. LTD (KS 운송 (주))
KS TRANSPORT / KS 운송 (YEONGWOONG Co. Ltd) T. 0800 479 248
Total Cleaning & Total Paint
cleaning, painting, 카펫크리닝, 페인팅, 물 청소, 토탈 크리닝 T. 0800157111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6월, 겨울꽃이 더 고운 이유

댓글 0 | 조회 68 | 3시간전
6월.“내가 이렇다구...”5월의 바톤을 넘겨받은 첫날부터 무섭게 엄포를 놓으며 달겨들었다. 사나운 돌풍과 더불어 기세가 대단했다. 매일 비를 뿌린다. 종잡을 수 없는 변덕 날씨에… 더보기

행복으로 가는 일곱 번째 단계

댓글 0 | 조회 49 | 3시간전
계속해서 앤서니 그란트 교수의 ‘행복한 호주 만들기’ 심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설정한 행복으로 가는 첫번째 단계는 목표와 가치를 찾는 것, 두번째 단계는 무작위로 … 더보기

6월 네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91 | 3시간전
변화무쌍한 뉴질랜드 겨울낚시가 6월 들어서 여러차례 있었습니다.하루에도 12번씩 바람과 비가 쏟아졌다가도 어느 사이 따스한 햇살이 뭉게뭉게 구름 사이로 비추이다가 어디선가 갑자기 … 더보기

치매친화 사회

댓글 0 | 조회 379 | 2019.06.22
지난 4월 초에 이순재와 정영숙 등이 주연한 로맨스 영화 <로망>이 개봉되었다. 이창근 감독의 이 영화는 결혼 45년차인 75세 조남봉(이순재 분)과 71세 이매자(정영… 더보기

풍치, 잇몸질환 예방 및 치료

댓글 0 | 조회 472 | 2019.06.22
나이가 들면서 신경 쓰이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치아입니다. 치아가 불편하면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 힘들기 때문에 정말 속상합니다. 젊어서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더보기

행복으로 가는 여섯 번째 단계

댓글 0 | 조회 165 | 2019.06.12
계속해서 앤서니 그란트 교수의 ‘행복한 호주 만들기’ 심리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설정한 행복으로 가는 첫번째 단계는 목표와 가치를 찾는 것, 두번째 단계는 무작위로 … 더보기

멘토는 없다

댓글 0 | 조회 273 | 2019.06.12
젊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반복해서 듣게 되는 질문이 하나 있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멘토가 누구였느냐. 처음엔 이 말을 인생 스승이 있느냐는 말로 들었다.그냥 없다고만… 더보기

어디로 달려갈까

댓글 0 | 조회 115 | 2019.06.12
하루를 살아가며 얼마나 많이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하며 마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처럼 어느 한쪽을… 더보기

PIE 소득

댓글 0 | 조회 387 | 2019.06.12
최근 언론 기사(코리아포스트 웹에서 여기​) 에 의하면 IRD는 45만명이 키위세이버를 포함한 특정 투자자산으로부터 발생한 소득에 대해 잘못된 세율에 의해 소득세가 공제/납부되었다… 더보기

사랑은 손으로 받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받는다

댓글 0 | 조회 111 | 2019.06.12
아들아이가 4살정도였던 때인가 같다. 제법 자기 취향이 생기고 고집도 생기고 자기만의 원칙같은 것이 생길무렵이다.방은 온통 레고로 (난 얘가 레고 신이 될 줄 알았다. 거짓말아니고… 더보기

당신의 장미는 안녕하신지요?

댓글 0 | 조회 167 | 2019.06.12
오클랜드는 많은 가정에서 장미를 키운다. 아랫길 할머니는 앞벽에 빨간 장미를 곱게 올렸다. 매년 아주 탐스런 붉은 장미가 나에게 까지 인사를 건넨다. 마을 한복판 미장원의 분홍색 … 더보기

멍청이와 왕자들 1편

댓글 0 | 조회 65 | 2019.06.12
큰언니는 하늘이 낸다?이번에 다룰 켈트족 옛이야기 ‘멍청이와 왕자들’은 처음 이야기를 접했을 때 제목이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번역상의 제목일 테지 싶어 원제를 찾아보려고… 더보기

가족을 동반하는 이민법 따라잡기(2탄)

댓글 0 | 조회 589 | 2019.06.12
유감스럽게도, 독신자라면 패스해도 될 이번 칼럼입니다.뉴질랜드 이민부는 비영주권자의 뉴질랜드 체류에 대해서 신청자 본인 뿐 아니라 파트너(법적 배우자 여부와 무관하게 사실혼에 근거… 더보기

척추측만증

댓글 0 | 조회 211 | 2019.06.12
척추측만증이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면서 척추의 마디가 정상적인 축에서 벗어나는 상태를 말하는데, 질병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변형장애라고 할 수 있다. 주로 10세에 나타나기 시작해 뼈… 더보기

길 밖에서

댓글 0 | 조회 95 | 2019.06.12
시인 이 문재네가 길이라면 나는 길밖이다 헝겊 같은 바람 치렁거리고마음은 한켠으로 불려다닌다부드럽다고 중얼대며길 밖을 떨어져 나가는푸른 잎새들이 있다 햇살이비치는 헝겊에 붙어, 말… 더보기

나의 혈액형은 카베르네

댓글 0 | 조회 307 | 2019.06.11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듯이 혈액형이 같은 사람은 같은 종류의 유전인자를 갖게 돼 성격, 행동, 질병이 비슷해진다고 한다. 피는 신선한 산소, 맑은 공기, 영양분을 인체에… 더보기

해외 한인회의 수난

댓글 0 | 조회 1,104 | 2019.06.11
1902년 12월 22일 제물포(현재의 인천)에서는 한국 역사상 첫 공식 이민선이 미지의 땅 하와이를 향해 떠났다. 이 때는 떠나는 사람이나 떠나보내는 사람이나 눈물이 앞을 가려 … 더보기

현실의 진실

댓글 0 | 조회 144 | 2019.06.11
세상에 있는모든 진실을 털어도나의 진실이 아닐 때가 있다.춥고 눅눅한 날씨만큼이나눅눅한 진실을현실에서 마주 할 때 마다따뜻한 햇살을 상상하고따뜻한 진실이 현실이 되어주기를 기다려 … 더보기

Gerome 레스토랑

댓글 0 | 조회 247 | 2019.06.11
Gerome, Parnell레스토랑은 오클랜드 시티 파넬에 자리잡고 있는 서양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뉴질랜드의 싱싱한 해산물과 육류를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현지인들은 물… 더보기

[포토스케치] 불놀이야

댓글 0 | 조회 132 | 2019.06.11
▲ 불놀이야

풍로초

댓글 0 | 조회 112 | 2019.06.11
꽃집 앞에는 유치원 앙처럼 이름표를 단 꽃모종이 열 지어 있었다. 그 중 ‘풍로초’라는 이름이 내 눈에 들어왔다. 오종종한 잎이 무성해져 줄기도 보이지 않는 야생화였다. 꽃을 키운… 더보기

6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93 | 2019.06.11
2019년 5월 뉴질랜드 겨울은 예년보다 더 많은 비와 강한 바람 그리고 매서운 첫 추위 탓으로 낚시꾼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것 같습니다.수년만에 좋은 조황으로 4월 말부터… 더보기

변하지 않는 것

댓글 0 | 조회 180 | 2019.06.11
우연찮은 기회에 전동 커피 그라인더를 사용할 기회가 있었습니다.그 왜.. 손으로 드륵드륵 가는 수동 그라인더 말고 대신 전기모터를 이용해서 한번에 지잉~ 갈아버리는 기계 말이지요.… 더보기

뜬금없이 찾아온 나의 정체성 혼돈기

댓글 0 | 조회 317 | 2019.06.11
이민 온 누구나가 그렇듯이, 이왕 이민 온 것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하였고,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며 아이들은 이민생활에 잘 적응해서 학교마치고 직장생활하는 것에 감사하며 살았… 더보기

작가 정을병의 마지막

댓글 0 | 조회 113 | 2019.06.11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탔다.좋을 때도 슬플 때도 그 원천적인 외로움은 마찬가지였다.나는 나의 영적인 고향에 친한 사람들을 모두 두고 혼자 지구에 온 게 분명했다.칠십 나이가 되도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