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폭락 기사의 배경과 논리에 대한 비판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부동산 폭락 기사의 배경과 논리에 대한 비판

0 개 4,953 정윤성
2일전 Milford Asset Management의 사장인 브라이언 가이너는 ‘뉴질랜드 부동산이 향후 2-3년 내에 25% 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의 TV1 News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폭락의 주요 이유 두가지는 호주의 경제 회복과 뉴질랜드 주택의 공급과잉을 이유로 들고 있다. 물론 언제까지 부동산 가치가 물가지수의 몇배에 해당되는 상승률을 유지할 것인가는 불확실하기도하고 또 어떤 때는 보합세로 가는 시간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게다가 전세계는 디플레이션의 기로에 서있다.(전형적인 디플레이션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물가하락, 저성장, 통화량 감소 그리고 고실업율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경제 사이클을 의미한다.) 

가이너의 회사와 직업은 Asset라는 단어가 있지만 유치된 투자자들의 자금을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으로 안내를 하고 있으며 또한 매년 높은 자리수의 자본수익률과 높은 렌트비수입을 가져다 주는 부동산으로의 눈길을 투자자들에게 오를대로 올라있는 주식시장으로 안내를 해야되는 현재로서는 쉽지않은 위치에 있음은 이해하지만 25%의 표현은 ‘폭락’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면 25%의 의미가 왜 문제가 있는지 인터넷 경제신문인 interest.co.nz의 편집장인 버나드 히키의 설명을 들어 들어 보자.

1. 부동산가치가 폭락했던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까지 6개월간 중앙은행은 금융경색의 기폭제역할을 했던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해외 자금 동원이 불가능해진 뉴질랜드 금융사들에게 70억불의 긴급 자금을 수혈해 주었던 그 시절 NZ부동산은 10%를 상회하는 가치가 하락했었다. 당연히 부동산 가격이 두자리 이상 폭락하게되면 정부와 중앙은행이 적극적 개입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국내금융의 붕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알려면 미국의 연준이 왜 AIG의 파산을 막기위해 천문학적인 숫자의 자금을 투입했는지 구글에 검색해보면 된다.

2. 아일랜드와 스페인, 한국은 주택 공급의 과잉상태에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했지만 뉴질랜드는 주택 공급 과잉 때문에 논쟁해 본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오클랜드 광역시는 향후 2031년에 2백만의 인구 증가에 대한 주택 공급초과로 논쟁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3. 중국의 경제 
호주경기를 가늠하는 중국의 경제가 부동산 버블을 만들고 터트리는 주요원인이 될수 없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15억 인구의 세계 부동산 투자 러쉬는 불과 2-3년 밖에 안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2014년 11월 12일 TV1 News의 인터뷰에서 NZ 중앙은행 총재 휠러씨는 지난해 부동산 인플레이션 8.5% 에 대해 NZ 부동산은 ‘not a bubble’이라고 단호히 선언했으며 20% Deposit 제한정책이 일시적이라는 시사를 한바있다. 주택 구입시 10%만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필자는 현장에서 이미 체험하고 있다. 

2014년 10월 Aspiring Wealth Management에서도 뉴질랜드 부동산 버블과 폭락을 언급했었다. 도대체 펀드를 관리하는 회사이거나 조직 또는 기관들은 부동산 폭락만을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살펴 봐야 할 것은 세계 부동산가치가 급상승한 것은 소수의 선진국과 몇개의 대도시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경제가 엄청 호전되어서 오른 부동산이 아니라 금융위기 이후 풀린 신용과 자금의 유통경로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물가조절 역할이 주요한 업무였던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금융위기 이후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낼려고 안달이다. 그래서 화폐와 신용을 무제한 양산하고 또 그들은 주식과 부동산으로 투입되고 있다. 

당연히 그것이 건전한 투자(?)라고 하는 주식과 소비로 이어져 균형있는 산업 발전이 되면 좋겠지만 더 안전한 부동산으로 투입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뉴질랜드는 2015년 미달러 대비 20% 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HIFX의 Dan Bell의 전망은 미국의 선전과 어려워지는 유가공업과 기업들의 수가 늘것이라는 반증이다. 그러나 이것은 뉴질랜드로의 투자, 관광, 유학, 이민의 촉발제로서 또 하나의 기회이다. 리스크 없는 투자는 없으며 가격이 보합세라면 오르기 전이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48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1 | 3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44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6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9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8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5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9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0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4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4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0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8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