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 습관들이는 방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키크는 습관들이는 방법

0 개 3,214 김태완
엄마 아빠의 키가 작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천적인 유전인자가 키에 미치는 영향은 단 23%. 영양, 운동, 수면 등 후천적인 요인이 키가 크는 데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세 살 이전 건강이 아이의 성장을 좌우합니다. 출생 시의 키와 다 자랐을 때 키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지만 만 두 살 때 키와 성인이 되었을 때 키는 중요한 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여러 학자들의 연구 결과 ‘다 자랄 키’는 출생 초기에 결정된다고 하네요. 크게 태어난 아이가 잘 자라고 그렇지 않은 아이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출생 후 가장 급진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만 두 살까지 성장에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유아기는 생애 처음 식습관과 수면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의 건강과 영양 상태는 평생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소한 질병도 유아기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소마토트로핀’ 즉, 성장호르몬 역시 영유아기부터 활발하게 분비되는데, 이는 모든 조직과 기관에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고 세포를 활성화하며 증식시킨다. 또 연골과 뼈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의 성장 속도를 꾸준히 체크하고 아이 키가 1년 동안 몇 cm나 자랐는지 정기적으로 측정해 나이에 따라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아침과 저녁에 재는 키는 평균 0.7~0.8cm, 때론 2cm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측정 시간과 기간을 일정하게 하고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은 키가 출생 후 첫 1년간 25cm 이상, 1~2세는 12~13cm, 2세~사춘기까지 평균 1년에 6cm씩 자란다네요. 성장지연(저성장)으로 보는 건 동일한 성별, 같은 나이 또래 1백 명 중 세 번째 이내로 작은 경우나 또는 표준 평균치보다 10cm 이상 작은 경우를 뜻합니다.

하지만 성장 속도는 정상적이지만 성장은 지속적으로 3백분위수 이하로 잡힐 경우 소위 늦게 크는 아이로 판단하는 체질적인 성장 지연일 수 있으니 이러한 일명 ‘뒤따라 잡기 성장’을 할 거라고 판단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뒤늦게 키가 훌쩍 자란 가족력이 있다. 출생 시 몸무게와 신장이 정상이다. 1세 전후 성장이 느려서 키 순서로 1백 명 중 세 번째 이하다. 그 이후에는 정상적인 성장 곡선을 이루며 자란다. 건강하며 특이한 질환이 없다. 뼈의 나이와 키의 나이가 같이 늦다 등의 조건들이 만족되면 사춘기 무렵부터 급속도로 자라기 시작해 정상적인 성인의 키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키 크는 것 어렵지 않다

댓글 0 | 조회 2,700 | 2014.06.10
자신이 가장 잘 자라는 시기에 커야지 가장 효과적으로 키가 클 수 있다. 일반적으로 키가 크는 것은 성장판이 닫혀 있지 않은 때가 가장 잘 자란다. 키 크는 시기… 더보기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로 키 크는 법

댓글 0 | 조회 1,888 | 2014.06.24
소음인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위장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가장 왜소한 체질로서 키가 작은 편이다. 음식물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고 소화흡수가 안되어 충분하게 뼈성분을 … 더보기

키크는 비법

댓글 0 | 조회 1,787 | 2014.07.08
먼저 기상과 동시에 물을 천천히 500ml 정도 마신다. 처음에는 잘 안 되더라도 되는 만큼만 하되, 아주 천천히 한다. 줄넘기를 땀이 날 정도로 하든지 조깅을 … 더보기

키크기 위한 생활자세

댓글 0 | 조회 3,049 | 2014.07.24
엎드리거나 누워서 책을 보지 않고 책상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1시간에 10분씩 쉬면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공복에 물을 틈틈이 충분히 마신다. 컴퓨터나… 더보기

효과적으로 키를 키웁시다

댓글 0 | 조회 2,260 | 2014.08.12
무리한 운동은 키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운동후에 충분한 스트레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운동이든 무리하면 키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운동은 성장판의 자… 더보기

성장판을 자극을 주어 키크는 방법

댓글 0 | 조회 4,149 | 2014.08.27
성장판은 손가락, 발가락, 어깨, 발목, 무릎, 척추 등 관절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뼈의 끝 부분에 있습니다. 성장판은 태어나는 시점부터 작동하지만 성장이 멈추는… 더보기

키 큰 남자 전성시대

댓글 0 | 조회 1,626 | 2014.09.10
앞서 수년간 유행했던 ‘꽃미남’ 시대가 지나고 새롭게 찾아온 트렌드는 바로 ‘상남자’ 스타일이다. 여성을 보호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넓은 어깨와 큰 키가 남성… 더보기

키 키우는 일리자로프 수술에 대해

댓글 0 | 조회 5,312 | 2014.09.24
여자는 보통 만 14-15세에 성장이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더 늦게까지 성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초경 후 1-2년 내에 성장판이 없어지게 됩니다. … 더보기

성조숙증을 다스리면 키가 큰다

댓글 0 | 조회 1,438 | 2014.10.15
요즘들어 성조숙증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아 그 진단 방법과 치료 방법에 대해 좀더 과학적 방법으로 진단 치료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춘기 현상… 더보기

성조숙증의 원인과 진단

댓글 0 | 조회 1,986 | 2014.10.30
지난호에 이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너무많아 원인과 진단에 대해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춘기가 되면 2차 성장이 나타나는데 여아에서 8세 이전에 유방 발달… 더보기

바로알면 키는 틀림없이 클수있다

댓글 0 | 조회 2,377 | 2014.11.11
키는 영양성분과, 스트레스, 유전등에 많은 영양을 받습니다. 키는 유전의 영향이 큽니다. 부모가 크면 왠만한 문제만 없다는 조건하에서 대부분은 큰 키를 가지게 됩… 더보기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해야 키가 큰다

댓글 0 | 조회 1,393 | 2014.11.25
미국에 한 저명한 연구 기관에서 동물과 사람을 놓고 키에 관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대표적인 부분이 스트레스였습니다. 동물에게도 계속 … 더보기

키크는 생활습관

댓글 0 | 조회 1,948 | 2014.12.09
키크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생활습관입니다. 오늘은 키크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식은 곧 우리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이며, 키가 크는데 많은 … 더보기

스트레스와 잠이 키크는데 미치는 영향

댓글 0 | 조회 2,134 | 2014.12.23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는 키성장에 방해물이 됩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감과 친구들 사이에서 관계에 대한 부분… 더보기

미국 대통령과 키

댓글 0 | 조회 2,746 | 2015.01.14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지난 100년간의 미국 대선을 분석한 결과, 결선 투표가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졌을 때 키 큰 후보가 승리한 횟수(16번)가 키 작… 더보기

현재 키크는 습관들이는 방법

댓글 0 | 조회 3,215 | 2015.01.27
엄마 아빠의 키가 작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선천적인 유전인자가 키에 미치는 영향은 단 23%. 영양, 운동, 수면 등 후천적인 요인이 키가 크는 데 더 결… 더보기

병을 잡아야 키가 큰다

댓글 0 | 조회 2,547 | 2015.02.11
성장을 막는 질환은 반드시 조기 치료해야 성장 부진 아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 과민성 대장 증상과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통… 더보기

편안하게 푹 자야 잘 자란다

댓글 0 | 조회 1,898 | 2015.02.25
수면은 성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자는 동안 인체에는 자연적인 회복 활동, 성장호르몬의 분비, 뼈와 근육의 성장 등 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일어납니다.… 더보기

키 성장에 꼭 필요한 5대 영양 식품

댓글 0 | 조회 3,339 | 2015.03.10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 중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다름 아닌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을 만들고 성장호르몬을 생성하는 원료가 됩니다. 뼈대와… 더보기

키크는데 중요한 모든 것

댓글 0 | 조회 4,107 | 2015.03.24
사람들은 누구나 키 크는 것을 원하지만 분명히 다 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시기에 잘 알고 노력하면 틀림없이 클 수 있습니다. 평균신장이 커져가고 있지만… 더보기

방학 동안 키크는 비결

댓글 0 | 조회 2,150 | 2015.04.15
방학동안 하고 싶은 일과 가고 싶은 곳, 아이들은 설렘이 가득하다. 방학은 키가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하다. 학기 중 공부하느라 잠이 부족했던 아이들… 더보기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로 키크는 방법

댓글 0 | 조회 2,155 | 2015.04.30
오늘은 사상체질의학적으로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생활로 키크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음인 꼼꼼하고 내성적이고 위장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가장 왜소한 … 더보기

언제까지 키가 클까?

댓글 0 | 조회 2,887 | 2015.05.13
연구에 의하면 유전적인 요소는 23%정도이고 영양적인 면은 31%, 운동적인 면은 20%, 환경적인 면은 16% 정도로 유전적인 요소는 1/5정도 밖에 되지 않기… 더보기

자세를 바로 잡아 키를 키우자

댓글 0 | 조회 1,783 | 2015.05.27
현대인의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에 대한 열등감을 갖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옛날에 비해 평균 신장이 늘어나는 것은 후천적으로… 더보기

키를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댓글 0 | 조회 1,851 | 2015.06.10
오늘은 우리 아이들 키가 180이상 쑥쑥 커지는 일상 생활의 비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만 잘 먹어도 키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옛말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