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요리>> 계란을 품은 달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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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계란을 품은 달걀찜

0 개 3,014 지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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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의 계절이 말해주듯이 거리의 나무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있고 푸른 하늘을 보면 가을의 기운이 제게 넘쳐나는 것 같아서 힘이 납니다.  

정수라씨가 부른 “아! 대한민국”의 가사에서 ‘~~ 뚜렷한 사계절이있기에. 볼수록 정이드는 산과 들~~’이란 이 노랫말의 뜻처럼 우리 고향 한국은 가장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철따라 곡식과 풍성한 먹거리도 때에 맞추어 거두어들이니 자연이 주는 축복은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주 요리는 오징어채를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른 반찬 하기가 제일 어렵다고들 하시던데 재료의 특성을 잘 살리셔서 정성껏 만드신다면 실패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오늘도 제가 특색있는 계란찜을 한번 소개해 드리려합니다.
늘 해먹는 계란찜의 색다른 변화로 손님이 오셔도 자신있게 내 놓으실 수 있고 도시락에도 넣어줄 수 있는 고급 계란찜입니다. ㅎㅎㅎ

재료>> 완숙계란 3개, 날계란 5개, 양송이 버섯 2개, 프랑크 소세지 1개, 사과 1/4, 구운 두부 2쪽, 붉은 피망 조금, 파슬리, 후추,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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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란 3개를 소금 약간 넣으시고 완숙하셔서 껍질을 벗겨 놓아요. 날계란은 힘껏 덩어리없이 잘 풀어 소금으로 간을 미리합니다. 양송이를 4등분 하시고 소세지, 사과, 피망도 큼직하게 썰어요. 두부도 구워주시고, 납작한 그릇에 랩을 크게 깔고 계란푼 것을 부어주어요. 이제 완숙달걀, 준비한 재료들을 예쁘게 넣어줍니다. 후추와 파슬리로 장식하시고, 랩끝으로 잘 덮어준 다음 찜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위하여 위를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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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 찜기에 넣어 쪄주시는데 모자란 물을 조금씩 보충해가며 30분간 찌다가 약간의 중불로 15분간 더 찐다음 불을 끄시고 꺼내여 그릇에 담아 완전히 식혀주세요.

3. 예쁘게 잘라 접시에 담고 취향에 따라서 소스를 곁들여드셔도 됩니다.
다음에는 맛있는 카레라이스를 기대해주세용,,
즐거운 시간되세요~~!! 

Tip>>
·  찜에 들어갈 재료는 있는 재료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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