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해 - 2014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말띠 해 - 2014

0 개 2,868 동진스님
2014년 새해 갑오년(甲午年)이 밝았습니다.

갑오년의 갑(甲)은 오행으로 분석하면 나무 목(木)에 해당하고 색상으로는 파란색 즉, 청색에 해당되어 갑오년은 말의 해 인데 청말 띠 해로 다른 해보다 젊은 말의 기운으로 더욱 활기찬 한해가 됩니다.

특히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온 청마(靑馬)의 해로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힘찬 말발굽 처럼 민초들의 아픔을 보듬고 소통과 화합으로 질주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말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기지가 많고 발랄한 인성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끌고 지각이 있으며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며 주위를 즐겁게 합니다. 또한 따뜻한 마음과 성실함을 지니고 있으며 외모에 비해 성적 매력이 많아 사람들의 시선 속에 머물기를 좋아합니다.

일반적으로 말띠는 기운이 강해서 사회에서 발산하지 못할 경우 쉽게 예민하고 소심해 져서 그 기운을 받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모든 것이 원할 해 지고 평안해 집니다. 그러므로 말띠는 자기를 존중해 주고 따르는 배우자를 만나야 합니다. 이성과의 교재에 변덕스러움과 고집스러움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인기가 많고 명랑합니다. 

다만 불같은 성질과 성급한 성격으로 고집이 세고 돌변하는 기질이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말은 동물 가운데 지각이 뛰어나고 영리한 동물에 속합니다. 그래서 주인의 마음을 헤아려 천리를 가고 잘 길들어 집니다. 때문에 말은 사람과 잘 어울리며 현실 적응력이 뛰어난 동물로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하는 동물입니다.  

또한 “말(馬)은 말꼬리를 잡으면 싫어하고, 말이 많은 것을 싫어하고, 말을 너무 자주 바꿔도 싫어한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뜻은 말은 한자리에 머물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직업적으로는 기기를 조종하고 이동하는 직업을 가진 조종사나 항해사, 의사 ,약사, 기술자, 음식업, 호텔업 주점, 토목건축업, 장사, 기술자, 공무원, 모험가, 정치인, 약제사, 숙련공 등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학생의 학과는 대인관계가 많은 상담, 서비스업계통, 사회계열 학과에 맞습니다.
 
또한 신경성질환(心氣虛弱)과 팔다리에 이상이 있을 수 있고(日時刑急脚) 교통사고(身弱地馬殺局)를 조심해야 합니다. 
 
말과 잘 어울리는 띠로는 범띠로 둘 다 활동적인 성격으로 궁합이 잘 맞습니다. 가장 나쁜 궁합인 띠는 쥐띠로 불꽃을 튀기며 싸우는 관계가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한 만남이 필요하며, 그 외 궁합이 좋지 않은 띠로는 덩치가 큰 소띠, 토끼띠, 용띠, 뱀띠가 있으며 쥐띠는 그중에서도 상극에 속합니다.

말띠 여자가 거세고 팔자가 사납다고 하지만 이는 이불을 등에 매고 있는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남존여비 사상이 강한 일본에서 흘러 들어온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일제의 잔재 가운데 하나입니다. 때문에 여자라고 말띠가 다 나쁘다는 선입견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새해엔 이념갈등이 해소되고 극심한 사회분열 현상이 사라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경제가 살아나서 서민들이 웃으며 하루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청말 띠 해인 2014년은 그 어느 때 보다 상생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며, 서로 협력하고 도와줄 때 동반성장이 가능한 해이니 2014년 한해가 기대 됩니다.

오클랜드대 대학생물 BIOSCI107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318 | 19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BIOSCI107 (대학생물) A+ 팁과 노하우에… 더보기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54 | 3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54 | 3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202 | 3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225 | 3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41 | 3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93 | 3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17 | 4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69 | 4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99 | 4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823 | 5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80 | 5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69 | 5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310 | 5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49 | 5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30 | 5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24 | 5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80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27 | 8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506 | 10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12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6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7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2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