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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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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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차단제에 대하여 (원리 및 올바른 구매요령)
최근에는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Sunscreen 또는 Sunblock, Sun cream, Sun lotion등의 명칭뿐만 아니라 분체화장품(BB cream, Foundation, Face powder등)을 포함한 각종 자외선차단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어 이들 제품들의 적절한 선택을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품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필요합니다.

자외선이란?
자외선은 UV (Ultra Violet)라고 불리웁니다. ‘UV=UVA+UVB+UVC’ 자외선은 UVA와 UVB. 그리고 생소한 UVC로 구성됩니다. 대부분 자외선은 우리 피부를 검게 그을린다고만 알고 계시기 때문에 겨울에는 사용하지 않아도 괜찮다.하고 말씀을 하시는데, 자외선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노화의 원인 70%정도가 광노화라고 합니다.

● UVA: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오거나, 커튼을 쳐도 완벽히 차단되지 않습니다. 우리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켜 주름을 생성하게 됩니다. 바로 노화의 원인입니다.

● UVB: 피부를 검게 만들고 심각할 경우 피부에 화상을 입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UVB의 경우 오존층에서 일부가 걸러지게 되고, 또 창문(유리)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실내에 앉아있는 경우 화상을 입을 위험이 없습니다.

● UVC: 오존층에서 모두 걸러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피해나 위협이 되지는 못합니다.

UVA의 경우 제품에 표시되기는 PA (Protection of UVA)로 +, ++, +++로 표현됩니다. UVB의 경우는 자외선차단지수로 SPF(Sun protection factor)로 숫자로 표현됩니다.(약 SPF1=자외선차단시간 15분)

자외선차단제의 원리 및 종류
● 물리적자외선차단제

물리적자외선차단제의 경우에는 피부 위에 불투명한 막을 만들어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으면서 자외선을 반사한다는 개념입니다. 물리적자외선차단제의 단점으로는 얼굴이 하얗게되는 백탁현상이 일어난다는것, 사용감이 무겁다는것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티타늄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등이 있습니다.외출전 바로 사용하고 나가셔도 좋습니다.


 ● 화학적자외선차단제
화학적자외선차단제의 경우,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외부의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부틸 메톡시디벤조일메탄,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옥틸살리실레이트, 호모살레이드, 아보벤존등이있습니다. 화학적 자외선차단제의 경우에는 물리적차단제와 달리 외출 전 30분 전에 꼭 발라주셔야합니다.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야만 자외선차단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자외선차단제 선택요령
자외선차단제는 사용목적, 자외선에 대한 피부민감도에 따라 가장 적합한 SPF, PA를 선택해야 합니다.

SPF 15~25= 가벼운 산책이나 출 퇴근 때 그리고 일상생활 중에,
SPF 30~45= 휴가철 레저 활동이나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때,
SPF 50 이상= 자외선이 매우 강한 휴양지에서 적합

화학적자외선차단제 보다는 물리적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안전하며 그중에서도 Non Nano 자외선 차단필터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자외선차단제 올바른사용법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피막을 입히듯 약간 두껍고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고 자외선차단제는 손, 의류 접촉, 땀 등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어 2~3시간마다 계속 덧바르는 것이 좋으며 이때 문질러 바르는것보다 톡톡톡 두드리듯 바르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분말형 자외선차단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초화장을 한 후에 발라야만 피부 밀착성이 좋아집니다.

사용순서
클렌징제품-화장수-세럼류-크림류-자외선차단제(기초화장시)-파운데이션(BB cream)-파우더형제품-아이메이크업 (색조화장시)

피부에 남아있는 자외선 차단제의 잔여물은 노폐물이 되어 심각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자외선 차단 성분은 유분이 강해서 세정력이 우수한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워터프루프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에는 땀이나 피지, 물에도 그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워터프루프 방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일반 클렌징으로도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전용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 클렌저를 구매하기 힘들다면 일반 메이크업 클렌저로 적어도 두 번 이상 꼼꼼하게 지워주시고 클렌징 폼으로 다시 한 번 세안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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