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iation is an intangible expense calculated to show the cost of using fixed assets to operate the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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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share trading)를 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 중에서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외에 손익계산서(profit and loss statement)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대차대조표는 결산일 (balance date)현재 그 회사의 재산 상태(asset and liability)를 나타내 주는 반면, 손익계산서는 과거 일년 동안에 회사가 얼마나 벌었는가를 나타내 줍니다.

이 곳 상장회사(listed company)들은 보통 반기(half year) 실적으로 6개월마다 공시(announcement)를 하고 있고 어떤 회사는 3개월마다 분기(quarter) 실적을 발표하기도 합니다.

이 손익계산서를 근거로 해서 나온 순이익(net profit)에 근거하여 세금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회사 뿐만 아니라 개인도 이 손익계산서에 근거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손익계산서에서 제일 먼저 눈 여겨 볼 사항이 순이익(NP) 입니다. 이익이 없으면 순 손실(net loss)로 기록 됩니다. 이  순 이익을 기준으로 해서 세금을 내게 되고 이 세금을 공제하고 남은 이익(NPAT, net profit after tax)을 가지고 주주(shareholder)들에게 배당금(dividend)으로 나누어 주게 됩니다.  회사는 세후 수익(NPAT)을 기준으로 한 주식 당 얼마나 벌었는가(EPS, earnings per share)를 계산합니다. 주주들도 이 수치를 주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수치가 바로 이 회사의 주식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이익을 전액 배당금으로 주고 나면 회사에 남는 돈이 없게 되니까 일부는 회사의 잉여금(retained earnings)으로 남겨 두게 됩니다. 이 금액은 나중에 회사의 확대(expansion)를 위하여 쓰이게 됩니다.

손익계산서에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사항이 매출액(sales, turnover)입니다. 이 매출액은 그 회사가 일년 동안에 장사를 해서 총 벌어 들인 금액입니다. 여기에 제조원가(COGS, cost of goods sold)를 공제한 금액이 영업이익(GP, gross profit)이 됩니다. 서비스 업 같은 경우 상품을 팔기 위한 원재료가 안 들어 가기 때문에 제조원가 라는 항목이 없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제조원가에서 눈 여겨 봐야 할 사항이 재공품(WIP, work in progress) 처리 입니다. 즉, 결산일 현재 내년에 팔기 위해서 만들고 있는 상품 중에 아직 완성치 못한 재공품이 있는데 이를 회계상 어떻게 처리 했느냐는 것입니다. 회계 기준(GAAP,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actice)으로 일정한 룰이 정해져 있지만 여기에는 유동성도 많이 있습니다. 즉, 재공품의 가격을 높게 평가할 수도 있고 적게 평가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건설회사 같은 경우 더 복잡해 집니다. 다시 말하면 이 재공품을 어떻게 평가했느냐에 따라서 이익을 많이 내게 할 수도 있고 적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익이 많이 나면 세금을 더 내야 할 것이고 이익이 적으면 세금을 더 적게 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대기업 같은 경우는 회사의 대외 이미지도 있기 때문에 이익을 더 많이 나오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영업이익에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 지출한 비용 (일반 관리비, expenses)를 제한 금액이 순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반관리비 중에 감가 상각비(depreciation)라는 것이 있는데 이를 또한 눈 여겨 봐야 합니다. 감가 상각비란 자동차라든가 기계류 같은 고정자산(fixed asset)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as time goes by) 가치(value)가 떨어지는 것을 비용으로 처리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 것도 회계기준(GAAP) 과 세법(tax law)으로 어떻게 할 것이지 기준이 있습니다만 이를 적용함에 있어서 유동성도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이를 처리했느냐에 따라 이익이 많아지게 되고 적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위에서 말한 사항을 통해서 이익을 크게 할 수도 있고 적게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손익 계산서에 나타난 순이익이 그대로 현찰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계 각국의 회계 기준은 거의 발생시점의 회계(accrual accounting)를 하고 있기 때문에 외상값(accounts receivable, accounts payable)도 포함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출액의 대부분이 외상값이 될 수도 있고 일반 관리비 중에서 아직 나가지도 않은 비용, 밀린 임금(accrued wages)이라든가 밀린 임대료(accrued rental fee) 등도 비용으로 다 처리 됩니다. 극단적인 예로 매출액의 대부분이 외상으로 되어 있다면 이 회사는 손익계산서에는 이익이 났다고 하더라도 현찰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한국에서 말하는 흑자 도산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즉, 장부상으로는 흑자 (black figure) 즉, 이익이 났는데도  당장 갚아야 할 빚을 갚지 못한다면 이게 도산(bankruptcy)이 된다는 것입니다.

depreciation이라는 단어에는 재산 가치가 감소하는 뜻도 있지만 화폐가치가 떨어 질 때도 이 말을 씁니다. 그 반대로 가치가 올라 갈 때는 apprecia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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