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달러 강세 계속 이어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미국달러 강세 계속 이어져

0 개 2,029 Sunhee Lee


■ 국내· 해외경제

글로벌 시장은 미국고용시장의 회복기미에 강하게 반응하여 미국달러 강등이 계속되었습니다. Fed의 자산구입프로그램의 두가지 열쇠인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중 고용데이터가 이제까지 해왔던 것 이상으로 주의깊게 바라보여지고 있습니다. 주간실업보험 신청 건수는 낮아지고 있고 3월의 세출삭감이 커다란 고용삭감에 연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완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움직임 반면에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지난번 Ben Bernanke 의장이 말한 중앙은행은 현재의 경제회복에 만족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경제회복의 사인이 확실한 경우에 현재의 채권구입 프로그램을 축소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 중국의 동향이 미지수입니다. 성장을 나타내는 통계치는 여전히 사전예상을 밑도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인위적으로 수치를 높이기 위해 무역통계에 잘못된 통계가 보고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가 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느 은행의 레포트에서는 YTD 무역흑자가 600억미달러가 아닌 60억 미달러 정도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유로권에서는 특이사항은 없고 좋지 않은 경제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ECB는 주요정책금리인 대출금리를 사상최저의 0.50% 낮춘 채무위기와 싸우는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를 극적으로 개선하는 기폭제가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유로가맹 17개국의 경제가 여전히 부진하며 거의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3월의 사분기 GDP는 -0.2%로 6사분기연속 마이너스 성장이였습니다. 9개국이 불황에 빠져 상위 3개국 중 독일만이 겨우 0.1%이긴 하지만 플러스 성장을 하였습니다. 실업률이 종래에는 볼 수 없던 레벨까지 상승하고 있는 중에 저성장 /마이너스 성장이 유로권각국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긴축재정프로그램의 실행은 곤란하여 채권삭감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3월의 사분기 소매매출이 +0.5%로 순조로운 신장을 보였고 실업률은 6.8%에서 6.2%로 저하, 직전의 비지니스조사결과를 증명하는 긍정적인 내용이였습니다. 공표된 예산안에서는 최단기로는 2015년 재정년도까지는 재정흑자화되는 길이 제시되고 있고 세계의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거액의 채무삭감에 직면하고 있는 와중에 뉴질랜드의 경제회복 스토리가 더욱더 돋보이고 있습니다.



■ 외환

미국경제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부분을 배경으로 미달러는 주요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달러/엔은 심리적 벽이였던 100엔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중국경제회복의 불확실성에 기인하여 호주달러의 약세와 함께 5월중에 NZ달러를 공격했습니다. NZ달러는 거의 대부분의 주요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여 실제로 뱅콥 트레저리·FX는 직전대미달러와 유로에서 하락 트렌트로 반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NZ달러매각의 주요원인이 투기적인 매각이며 실제적인 펜더맨털에 변화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로권과 영국경제는 여전히 기본적으로는 저미한 상태이고 우리는 EUR·GBP고를 가져온 미국달러고가 일단 주춤했을 때에 이러한 통화는 NZ달러처럼「리스크통화」에 대해 매각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국달러는 틀림없이 월별로 보았을 때 가장 선호된 통화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소극적인 발표인 미국에 관한 호재료(통계)는 미달러고를 연출하고 나아가서는 EUR、GBP고로 진행되었습니다. 

같은「리스크통화」인 호주달러는 NZ달러와는 다른 이유(미국달러고, 중국경제의 불확실성, 자국경제의 약화)에 의해 크게 매각되어 호주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1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6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9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3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2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9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