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콥의 Treasury Outlook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뱅콥의 Treasury Outlook

0 개 2,205 Sunhee Lee

■ 글로벌

석유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와 이것으로 인해 국제경제 회복에 미칠 영향의 우려로 연방은행의 경제 예측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란의 핵 야망으로 국제사회의 긴장이 더해지는 가운데 석유가격은 상승했습니다. 영국과 미국은 경제성장을 방해하는 석유가격의 상승을 막기 위해 전략적으로 비축하였던 석유를 방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높은 유가는 인플레이션에 압력을 가하는 것 뿐만아니라 소비지수를 하락시킵니다.

미국에서 생산원가는 지난 5개월동안 가장 높게 상승하였습니다.

소매업자들은 운송비가 올라 더욱 타격을 입었고 소비자는 평소 사던 물건에 대한 소비를 줄였습니다. 연료가격의 상승 또한 유럽국가들의 2월 인프레이션이 2.7%로 지난 3개월동안 변화없이 높은 이유가 되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은 투자자들이 다시한번 이율이 높은 위험자산에 투자할 것이란 기대로 금요일에 미국경제 전망의 평가를 상향조정 했습니다.

연방준비 은행은 2014년말까지 이자율을 한번 더 동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은 실업율 개선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석유가격의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위험도 있습니다.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의 지난주 초에 미국은행들의 금년 자산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9개 은행 중 4은행만 제외하고 자기자본비율은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저기준보다 높았습니다.

시나리오를, 실업률을 13%로 가정하고 2년이상 주식시장이 60% 하락하고 주택가격이 현재수준에서 21% 떨어졌다고 가정하고 평가를 한 결과 가장 부도 위험율이 큰 은행은 시티그룹이였습니다.

■ 뉴질랜드 달러

뉴질랜드달러와 미국달러는 지난주 2센트 폭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낮게는 0.8062까지 내려가 미국은행들의 자기자본율 시험 결과에 의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위축으로 지난 3개월간 가장낮게 거래되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주초 수준인 0.8250로 돌아왔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달러에 대한 뉴질랜드 달러는 0.7731에서 0.7815사이의 소폭 변동에서 거래되었습니다.

폰테라의 원유가의 배당금이 킬로당 15센트 하락 한 $6.75에서 $6.85로 지불될 것이라는 발표가 지역신문의 전면을 차지하는 주요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낮은 배당금은 우유 과다 생산, 상품가격의 완화, 그리고 뉴질랜드 달러의 강세 때문이라고 합니다.

■ 부동산 시장

주택부문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회복기미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최근 REINZ 데이터는 2월 주택판매는 작년 동월과 비교하여 37% 상승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균 거래가는 작년 같은 때와 비교하여 1.4% 상승하였습니다.

오클랜드가 가장많이 상승한 전년대비 8.7% 상승하였습니다.

오클랜드가격의 상승의 이유는 지난 몇년간 순이민자가 늘어 주택수요에 비해 주택건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경제학자는 RBNZ이 주택가격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 무신경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지출은 높은 연료가격, 전기세, 시의 세금 등과 같은 다른 영향으로 인해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1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0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1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7 | 1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6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6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29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3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2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9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5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0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2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