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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y Outlook FX

0 개 2,251 Sunhee Lee

■ 세계 경제와 외환

유로에 대한 뉴질랜드 달러는 그리스 수상 Lucas Papademos씨가 긴급구제 금융 허가와 대규모의 예산삭감을 내각에서 승인을 얻은 후 최고 높았던 0.6380에서 0.6250 밑으로  다시 하락했습니다.

미국달러도 다른 통화에 비해 강세를 띠고 있습니다. 그리스 내각은 만장일치로 차후 3년간 GDP의 7%에 해당하는 예산을 개인부채삭감에 활용하는 계획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그리스 정부와 EU 그리고 IMF간의 1천 3백억 유로, 추가 긴급구제금융의 합의 사항문제로 일주일이상 계속되던 긴장이 끝났습니다. 그리스 의회도 구제자금을 승인했습니다. 그렇지 못했다면 3월 14일, 차기 부채상환일에 채무불이행(default)국이 될 상황이었습니다.

의회승인에 앞서 폭도들이 빌딩에 방화하는 등 시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정부의 긴축재정에 반대하는 데모자들과 경찰간에 아테네 중심가에서 충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Standard & Poor’s가 34개 이탈리아 은행의 신용도를 하향하였고 최상위 2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한 것 등, 아직 유럽경제회복에는 아직 부정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그리스 10년만기 국채의 이율은 0.29% 상승했고, 이탈리아 10년만기 국채는 0.13% 상승했으나 포루투칼은 긴급원조가 완화 될수 있다는 루머에 의해 0.87% 하락했습니다.

■ 뉴질랜드 달러

뉴질랜드의 실업률은 9월의 6.6%에서 12월에는 6.3%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업들이 경영비용의 삭감을 위하여 풀타임고용에서 파트타임 고용으로 바꿔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실업율을 낮춘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실업율산정은 또한 구직을 포기한 12,000명도 포함하여 산출한 것으로 구직율을 62.8% 하락시켜 산정한 것입니다.

소매, 숙박, 외식업계와 같은 부문에서는 이익의 감소로 인해 고용의 축소가 더욱 더 심각한 것으로 보고 되어 과감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데이타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경제는 다른나라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인식이 강해 뉴질랜드 달러는 가장 성과가 좋고 유효한 통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통화는 크게 오르면 오를수록 더욱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USD, EUR, GBP과 JYP에 대해 최근 급격하게 오른 뉴질랜드 달러는 이러한 환율의 싸이클을 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미달러에 대한 뉴질랜드 달러의 환율은 지난 6개월간 최고점인 0.8400까지 올랐으나 상대적인 강한 미달러로 인해 0.8300 밑으로 다시 하락하고 있습니다. 호주달러에 대한 뉴질랜드달러는 0.7700 중반에서 0.7800 정도 내에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 NZD - Outlook

이번주 주요정보로는 REINZ의 주택판매실적, 1월 생산지표와 12월 4분기의 소비지표가 발표 됐습니다.

뉴질랜드 달러는 안전한 통화에 투자하려는 경향덕에 지속적으로 강하게 유지될 것입니다.

하지만 통화는 투자자들의 심리나 해외의 경제환경에 따라 쉽게 변할수 있습니다.

유럽 경제의 붕괴나 그리스 정세의 악화는 어떤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이자율

뉴질랜드의 이자율은 높은 해외의 이자율의 영향으로 지난주 10년 Swap Rate는 0.17% 오른  4.31%로 상승하였습니다.

지난 12월 4분기의 실업율은 6.3%로 이전분기의 6.5%에 비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또 다른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실업률의 하락은 구직포기자들을 포함한 실업률 산정과 파트타임 인력의 증가로 인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로 볼 때 뉴질랜드 경제는 벼랑의 끝에 있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12월 4/4분기 소매 판매량은 수요일에 발표될 예정이였지만 럭비월드컵으로 인한 소비 증가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흥분될 만큼 높을 것으로 예상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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