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촉망받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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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촉망받는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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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미래학자 3인이 말하는 앞으로 5~10년후 쯤 미래에는 어떤 인재가 촉망받을까?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하이컨셉트(High-concept)를 중시하고 개발해야한다’고 역설하며, 우뇌를 활성화해야한다고 말한다.

우뇌의 능력, 즉 공감하고 디자인하고 스토리텔링하는 것은 인간이 원초적으로 갖고있는 능력으로, 21세기형 학교 교육은 이런 우뇌능력을 개발시키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석학인 앨빈토플러는 ‘창조적 인재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하며, ‘기존사고의 틀 같은 것을 깨고 넘나드는 인재, 더 열려있고 더 신축적인 인재가 긴요해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그런 인재가 되려면, ‘현재교육시스템을 수선하는 정도로는 안되며 전체를 확 바꾸어야한다’고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전략 컨설턴트인 리처드 왓슨은 ‘첨단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감성. 디자인을 맡고있는 우뇌가 경제경영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이제는 기업이 아니라 각각의 개인이 가치를 창출하는 세상,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가 각광받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세 사람의 공통적인 의견은 바로 창의적인 인재가 미래에 촉망받는 인재가 될 것이라는 어쩌면 당연하면서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예측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성을 키우는 데는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필요하다. 2007년 서울 시민 4만 8천명을 상대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시민중 36.1%가 1년내내 책 1권도 안 읽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TV나 DVD시청(31.3%)과 인터넷서핑이나 게임(14%)을 하며, 1인당 한달 순수도서구입비가 2500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독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어릴적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습관형성이 청소년기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성인이 되어서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부모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조성이 내자녀를 미래의 촉망받는 인재로 만드는 지름길 이라보면 되겠다.

Reader는 반드시 Leader가 아니더라도, Leader는 반드시 Reader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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