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경기 회복 시기 지진 여파로 지연 예상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뉴질랜드 경기 회복 시기 지진 여파로 지연 예상

0 개 3,297 NZ코리아포스트
■ 환율

뉴질랜드 달러는 지난 주 미국 달러에 비교하여 $0.822선에서 거래되며 한 주를 시작하였으나 크라이스트쳐치의 또 한번의 지진으로 인해 당일 오후 바로 $0.815선 아래로 하락하였다. 그 후 주 중반까지 $0.82선까지 거래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목요일 다시 $0.797선까지 하락하였다. 지난 주, 국내 경제 자료 중 뉴질랜드 달러에 영향을 줄만한 소식은 없었다. 오히려 환율 시장의 초점은 미국의 저조한 경제 자료 보고와 그리스 금융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 확산이다. 이로 인해 지난 목요일 위험 자산으로의 투자 선호가 사그러들면서 뉴질랜드 달러에 압력을 불러왔다.

유로는 미국 달러에 비교하여 4센트 범주 안에서 큰 변화를 보이며 거래되었고, 결국 $1.41와 $1.45의 범주 중간선에서 지난 주를 마감하였다. 유로는 프랑스와 독일이 그리스로의 추가 긴급 지원 계획의 진전을 언급한 후 금요일 1.5센트 상승하였다. 그 여파로 지난 주말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는 상승지원을 받았다. 뉴질랜드 달러는 지난 주의 최저치보다 1.4센트 정도 상승하였으며 이번 주 주요통화에 비교하여 최근 보여주었던 범주 안에서 계속 거래되고 있다. 6월 22일 기준, 뉴질랜드 달러는 원화 대비 876.96원, 호주 달러 대비 $0.7683, 미국 달러 대비 $0.8124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주 뉴질랜드 국내 금리는 6월 13일에 일어난 캔터베리 지역의 지진 때문에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 지진은 그 전 주 시장이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빠르면 금년 12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게 되었다. 지난 주 수요일에 발표된 뉴질랜드의 소매 판매 지표는 시장의 예상과 비슷하게 발표되었고, 소매 분야의 이어지는 회복 신호에 국내 금리는 1~2 포인트 정도 상승되었지만, 그 전 주보다는 작은 폭으로 상승되어, 상승세를 억제하지는 못하였다.

지난 주, 미국의 경기 회복에 미국 10년 정부 채권의 수익률이 3% 미만으로 하락하는 점에 대한 우려에 국제 시장은 우려를 감추지 못하였다. 뉴질랜드의 10년 정부 채권 또한 지난 주 상승세를 보였으며, 2009년 초반 이래 처음으로 수익률이 5% 미만에 머무르게 되었다.

■ 식품가격지수

식품가는 예상대로 5월 0.5% 상승하였다. 이러한 상승은 과일, 채소류 및 육류 가격의 상승에 인한 것이었다. 국제적인 육류 가격이 최근 몇 달간 뉴질랜드 달러 가치에 대해 상승하였으며 이러한 상승이 소매 판매가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식료품 가격은 이전 몇 달간 보여진 강세에서 돌아서서 5월은 다소 약세를 보였다.

곡류 관련 식품가는 국제적인 비금속 상품가의 상승 반영으로 4월 동안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5월은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테이크어웨이 음식 가격은 5월 한달간 놀랄만큼 저조한 수준에 머물었다. 이 분야는 최근 몇 달간 상승을 보였으며, 노동력을 첫 번째로 하는 분야인만큼 급여 성장의 회복으로 음식 가격의 꾸준한 상승이 예상된 바 있다. 비록 5월 한달은 저조하였으나, 앞으로 몇 달간 조금씩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505 | 1일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37 | 1일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74 | 1일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18 | 1일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634 | 1일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402 | 2일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3 | 2일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8 | 2일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9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33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5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12 | 3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30 | 3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808 | 6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75 | 8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1,003 | 2026.03.16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3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6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8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82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53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