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중앙은행 기준금리 7월에도 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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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중앙은행 기준금리 7월에도 인상 예상

0 개 5,213 NZ코리아포스트
■ 환율

NZD는 지난 주 USD 대비 6월간의 저조했던 거래가에서 회복하여 6월 8일 화요일 $0.6575선에서 주 후반에 들어서며 $0.69선까지 상승하였다. 6월 10일 목요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 NZD의 상승을 지원하였다. 또한, 해외 시장의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욕구의 상승은 S&P 500 의 2.5% 상승에 반영되며, 또한 NZD의 상승을 지원하였다. NZD는 AUD에 비교하여 지난 주 초반 하락하였으나, 뉴질랜드 중앙은행 금리 인상 발표 후 곧 상승하였으며 유로에 비교하여 지난 한 주간 $0.55에서 $0.57로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영국 파운드와 비교하여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약세를 띄는 파운드 대비 $0.475 선까지 거래되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이와 같은 NZD의 상승으로 이번 주는 그리 큰 상승을 기록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요일의 소비자 자신도 조사 통계 상의 긍정적인 보고가 NZD의 지난 주 상승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6월 16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44원, USD 대비 $0.6983, AUD 대비 $0.8072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시장의 예상대로 지난 6월 10일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며, 단기 금리의 인상을 야기하였다. 장기 금리는 일반적으로 주말로 갈수록 해외 시장의 움직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시장은 현재 7월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 75%의 확률을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뉴질랜드의 시중 은행들은 대출 금리를 인상하지 않아, 시장은 시중은행들의 금리 인상 시기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또한, 기준금리 인상 발표 직후 시중은행들의 대출 변동금리가 즉각 인상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변동금리 또한 같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해외의 금리 시장은 지난 주 리스크 선호의 움직임과 더불어 변동이 심한 한 주를 보냈다. 미국은 적당한 수준에서 계속 경제 회복을 이루어 가고 있다. 호주는 지속되는 강한 고용 지표가 호주 경제의 긍정적인 예상을 지지하며 금리가 인상되었다.

■ 5월 해외 여행 및 이주

뉴질랜드로의 순이주율은 올해 1월 최정점에 이른 후 다시 늦추어지는 듯 보인다. 뉴질랜드로의 입국 수는 큰 변동없이 이어지고 있으나 타국으로의 출국이 상승하기 시작한 것이다. 현시점에서 볼 때 2010년 한 해 동안은 순이주율이 그리 빠르게 상승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호주의 경기가 뉴질랜드와 비교하여 비교적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2010년 호주로의 영구 이주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 침체 동안 뉴질랜드의 관광객 수는 비교적 큰 변동이 없었으며 이는 비록 여러 주요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해지긴 하였으나 호주 관광객의 수가 급증한 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하여 호주로부터의 입국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안 국가로 부터의 관광객 수 역시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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