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 경기 침체 이후 세계 첫 번째로 기준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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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앙은행 경기 침체 이후 세계 첫 번째로 기준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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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NZD는 지난 금요일 US 비농장 급여 발표를 앞두고 잠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한 주간 계속하여 USD 0.71 보다 높은 선에서 머물렀다. 지난 목요일인 10월 1일은 긍정적인 비지니스 전망 조사 발표에 힘을 얻어 USD 0.725까지 상승하며 거래되었다. 금요일 늦은 시간 뉴욕 거래에서 회복된 NZD는 기존 미화 대비 환율 상 약간의 변동만 보이며 0.2%만 상승하여 기타 통화 대비 지난 월요일 환율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주의 국내 주요 관심사는 NZIER의 기업 견해 분기별 조사일 듯 하다. 이번 조사는 월별 비지니스 전망 조사에서 보여진 긍정적 결과와 같은 양상을 띌 것이라는 예측이다. 하지만 호주 중앙은행, 영국 중앙은행, 유럽 중앙은행의 잇따른 금리 발표가 이번 주에 있던 것을 미루어 짐작할 때 외환 시장과 금리 시장 분위기는 해외소식에 의해 주도 될 것으로 보인다. 만일 이번 주 US 주식 시장이 지난 주와 같이 약세를 보일 경우, NZD는 최근의 최고치로 다시 올라서기는 어려울 듯 하다. 이번 주 화요일 있던 호주 중앙은행의 첫 기준금리 인상 행보를 시작으로 뉴질랜드 환율시장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7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61원, USD 대비 $0.7349, AUD 대비 $0.8260 선에서 마감되었다.

■ 금리
지난 주 뉴질랜드 금리 시장은 주 중반에 상승세를 탔으나 다시 초반 금리로 떨어지며 큰 변동 없이 거래되었다. 뉴질랜드의 자료는 수요일 NBNZ 비지니스 전망 조사에서 근 10년 중 가장 긍정적인 헤드라인 결과를 보였다. 세계 금리 시장은 주 중반의 손실에서 회복하였으며 지난 금요일 다시 주 초반 금리로 돌아왔다. 주 후반 부에 들어서며 시장이 경기 회복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US 채권 시장의 늘어난 수요로 인해 US 국채 이율의 하락을 불러왔다. US 고용 현황 보고는 9.8%에 육박한 실직률을 발표하며 시장 침체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비농장 급여 발표에서 9월 한 달간 263,000건의 실직을 발표하였고 이는 지난 8월의 수치와 9월 예상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였다. US 10년 정부채권이율은 5월 이래로 가장 낮은 선인 3.18%까지 하락하여 거래되었으나 한 주를 마감하며 3.22%로 회복하였다. 이번 주 US 재무부는 $780억의 지폐 및 채권을 매각할 예정이다. 국내 금리 시장은 투자가들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낮아진 US 금리와 세계 경기 침체 이래 첫번째로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한 호주의 금리 사이에서 중간 입장에 처해 있다.

■ 뉴질랜드 8월 건축 허가 현황
8월 건축 허가율은 다시 한 번 약간의 상승을 보이며 지난 달과 비교하여 1.7% 상승하였고 이는 일년 전 이맘 때와 비교하여 10% 정도로 감소한 수치로 넓게 벌어졌던 차이를 좁혔다. 하지만 건축 허가율은 여전히 연속 두 달 아파트 건축 허가 부문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월 한 달 간 허가된 신아파트 건축은 7월의 55건에서 30건으로 감소하였고 이는 지난 6개월간 월 평균 133건에 비교해 볼 때 아주 작은 수치이다. 아파트 건축을 제외한 기타 건축은 2.8% 상승하였다. 지난 달 11%의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것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작은 수치는 그리 놀랄만하지 않다. 하지만 불투명한 경기 상황이 계속하여 건축 수요에 압력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 판매와 건축 허가율 사이의 격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 비거주용 건축물 허가는 8월 한달 간 다시 한 번 강세를 보이며 3.4% 상승하였고 이는 일년 전과 비교하여 5.9% 상승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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