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준금리 인상 예상에 호주 달러 강세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호주 기준금리 인상 예상에 호주 달러 강세

0 개 2,806 코리아포스트
환율

지난 주 NZD는 거래가중 선상에서 다소 약세를 보였다. NZD는 USD 대비 $0.69선을 넘지 못하였으며 AUD 대비 $0.82선을 넘은 후 그 선을 유지하지 못한 채 하락하였다. NZD는 일본 엔화와 비교하여도 다소 하락하였고, 유로 대비 약간의 변화만 있었으며 독일 파운드와 비교하여 상승하였다. AUD는 단지 달러가치 선을 넘어 호주 경제 상황과 관련하여 현재 강세를 보이며 환율 시장 관심의 중심에 서있다. 현재 호주 중앙 은행이 이번 년 말이 되기 전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예상 가운데 이미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추세이다.

전반적인 의견으로는 2사분기 호주 경제 성장 보고에서 호주 경제가 0.7% 정도의 분기 성장을 보일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 성장 예측과 더불어 호주 중앙은행의 한층 호전된 목소리는 이번 주 호주 달러를 지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호주 달러에 대한 예상을 뒤흔들수 있는 주요소로는 USD의 움직임에 있다.

NZD 대비 AUD는 지난 주 $0.825선에 근접하여 거래되는 가운데 단기간에 많은 움직임이 있는 듯 보였다. 이에 따른 하향 조정이 지난 금요일로 있었으며 화요일의 호주 중앙은행 성명 발표에서 언급된 금리 조정 시기의 정확성에 따라 이번 주 재차 하향조정이 있을 듯 싶다. 호주와 뉴질랜드 단기 금리의 변화가 다음 주 9월 10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성명발표를 앞둔 이번 주간 AUD 대비 NZD 환율의 움직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USD는 이번 주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USD는 특히 중국주식시장에서 이번 년도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묶여있던 자금이 풀리며 계속하여 지원을 받을 것이다. 9월 2일 기준, NZD는 원화 대비 845원, USD 대비 $0.6747, AUD 대비 $0.8123 선에서 마감되었다.

금리

국내 시장은 지난 주 다시 한 번 호주 시장의 향상 여파로 인해 잠잠하였다. 호주 금융 리뷰에 호주 중앙은행의 저명한 해설가 알란 미췔이 예상보다 긍정적인 호주 경제 시장의 분위기로 호주 중앙은행이 예상보다 일찍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기사가 금리 선상에 상승을 야기하였으며 뉴질랜드 시장 또한 같은 흐름을 탔다. 뉴질랜드 1년 스왑금리의 상승이 중앙은행이 금리 완화 움직임을 서서히 멈출 것이라는 언급을 더욱 부각시켰다.

세계 경제가 안정세를 찾는 가운데 특히 호주 시장을 중심으로 여러 시장들이 금리 인상을 자리매김 하기 시작하였으며 뉴질랜드 또한 예외는 아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내년 후반까지 금리를 현재 선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언급에도 불구하고 내년 초 즈음 금리 인상에 대한 예측이 퍼지고 있으며 추가 인하에 대한 확신은 수그러들고 있다. 뉴질랜드 경제 전망 또한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회복은 여전히 매우 미약하며 현재 NZD와 장기간 금리는 시장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8월 NBNZ 기업 전망

기업 심리는 7월에 걸쳐 계속 향상되며 18.7%가 다음 12개월 간 비지니스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 응답하였으며 이는 6월 5.5%에서 상승한 수치이다. GDP 성장율 예상의 유용한 자료인 다음 12개월 간 기업 자체 활동에 대한 전망 또한 이전 8.3%에서 12.6%로 상승하였다. 이러한 향상은 서비스업, 소매와 제조업 분야 등 농업을 제외한 전반적인 분야들이 모두 상승한 데 있으며 또한 수요가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비지니스 성장이 비록 느린 속도이긴 하나 다시 원점을 찾아가고 있음을 나타낸다.

투자와 직원고용 전망은 호전되고 있긴 하나 여전히 기업들이 직원 감원과 투자 절감을 단행하는 가운데 비교적 어려워보인다. 수익률 또한 여전히 압력 아래 있다. 수요가 안정세를 타긴 시작했다고 하나, 침체 여파가 아직은 경제 전반적으로 가시지 않고 있다. 이 조사는 매월 그 결과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아직은 여러 비지니스가 침체 압박 아래 있는 가운데 기업 심리가 더 이상 많이 향상될 듯 하진 않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51 | 2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69 | 4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86 | 4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52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70 | 10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32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29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23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50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501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5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6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6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9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32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44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5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9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7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