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 뉴질랜드 달러 서서히 안정세에 진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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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뉴질랜드 달러 서서히 안정세에 진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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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뉴질랜드 달러는 5월 마지막 주에 아주 작은 폭의 마진으로 거래 되었으며 이제는 환율이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보고 있다. 조만간 환율에 영향을 줄 다른 이유는 관측되고 있지 않으며, 국제 외환의 움직임에 따른 영향이 며칠 간 계속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ASB는 이번 주 미화 환율이 다른 주요 통화에 비하여 높은 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의 회복세를 보여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6월 4일자 뉴질랜드 대 미화 환율은 79.43 센트 선을 기록하였으며, 원화 대비 803원 선, 그리고 호주 달러는 83.22 센트 선을 기록했다.

■금리

   은행 채권은 지난주 8.71~8.73%의 범위에서 거래 되었으나, 이번 6월 3일 화요일을 기하여 8.65%로 하락하였다. 도매 거래금리 또한 지난 주 내내 하락하였으며 6월 3일에는 지난주 초와 비교해 보았을 때 약 5~12 베이시스 포인트 가량 하락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뉴질랜드의 금리 시장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며 완화 정책을 펼칠 시기에 대하여 논란이 많았었다. 하지만 앞으로 12개월 동안 94베이시스 포인트 정도 인하 될 것이라는 예상이 압도적이다. 아직 ASB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내년이 아닌 금년 9월 경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 예상하며, 점차적으로 인하되어 내년 4월 경에는 6.75% 정도에서 금리가 동결되어 한 동안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한다.

■4월 대출 성장 (중앙은행)

   3월의 미비한 실적에 이어 4월의 대출은 갑작스럽게 하락하였으며, 주택 업계의 총 매출액 역시 상당 부분 3월과 4월에 하락하였다. 하지만 기업 대출 성장률은 반대로 경제 위축현상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비은행권에서의 기업 대출 비율은 작년 이맘 때보다 약 0.3%하락한 반면, 은행권에서의 기업 대출 비율은 약 14.7% 상승하였다. 농업 관련 대출은 약 17.1%의 끊임없는 상승률을 보여 주었으며 이것이 최근의 높은 낙농업 지불금 때문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1년 후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은 현재 3.3%로 설문 결과가 나왔다. 2년 후의 예상은 약 2.9%로 2년 평균 소비자 물가지수 인플레이션 예상은 약 3%이다.

■4월 건설 허가량

  4월의 주거 목적의 건설 허가량은 지난 3월에 비해 놀랄 만큼 많은 82.1%의 성장을 보였으며 아파트 건축 허가량도 3월의 15% 감소에 대조되는 약 33.8%의 상승을 보였다.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거대 아파트 프로젝트들이 주택 허가량 상승을 박차고 올라왔다. 3월에는 약 55유닛의 아파트 허가가 이루어진 반면 4월에는 약 771유닛의 아파트 유닛 허가가 이루어 졌다. 전년 달 평균 아파트 허가는 약 200건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것은 엄청난 성장을 보여 준다. 4월에 허가를 받은 3개의 프로젝트는 각 150유닛 이상의 아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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