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 The House of the Rising Sun in New Orl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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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The House of the Rising Sun in New Orl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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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해 Jazz의 본 고장 New Orleans는 이제, 21세기 유일한 초 강대국이며 자유와 평등의 땅 이라고 자부했던 미국의 치부라고까지 여겨지게 되었다. 그 러나 인생의 모든 고통까지도 달콤한 선율로 망각시켜 버 릴 듯한 Jazz 음악이 흐르는 낭만적 매력으로 많은 관광객 까지 끌어들였던 New Orleans는 원래부터 헐벗고 억압 받는 이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는지 모른다.  Jazz 음악의 성자라고 일컬어지는 Louis Armstrong까지도, 1900년 7월 New Orleans에서 출생해서, 13세 때 총기 불법소지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던 암울한 사춘기를 New Orleans의 척박한 뒷골목에서 보내야 했었다.  1964년  영국 출신의 그룹 Animals가 발표했던 노래‘The House of the Rising Sun'의 한 아이처럼.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뉴 올리언즈에 사람들이 해뜨는 집이라고 부르는 집이 있네.)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그 곳은 많은 가난한 아이들의 파멸의 근원이 되었고, 나도 그 중 하나 였다네.)  My mother was a tailor- sewed my new blue jeans. (나의 엄마는 재봉사였고 내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었지.)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down in New Orleans. (나의 아버지는 뉴올리언즈 거리의 놀 음꾼이었다네.)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놀음꾼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지 조그만 가방과 큰 트렁크 하나 뿐.)  And the only time he'll be satisfied is when he's all a drunk.     (그리고 그가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온통 술에 취 했을 때 뿐이네.)
  Well I've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이제 나는 한 발은 플랫폼에 다른 한 발은 기차 위에 두었네.)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쇳덩어리가 달린 그 족쇄를 차기 위해 뉴 올리언즈로 돌아간다네.)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오!  어머니, 아이들에게 나처럼 살지 말라고, 죄악과 비참함 속에서 인생을 낭비하 지 말라고 얘기해 주세요, 해 뜨는 집에서.)

  어느 국가, 사회나 New Orleans 같은 숨기고 싶은 그늘진 구석을 갖고 있겠지만, 카트리나는 미국의 사회적 약자들의 열악한 삶의 모습과 미국 내 흑인들, Afro-Americans와 유색인종들에 대한 아직도 사라지지 않은 인종 차별 문제를 크게 부각시켜 놓았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미국의 흑인들, 그들은 처음부터 Afro-
Americans가 아니었다. 아프리카인의 피에, 영국인, 프랑 스인, 유태인,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의 피까지 섞여 흐르 는 혈통 속에서 태어났던 한 시인, 흑인 민중의 계관 시인 으로 찬양 받던 시인 Lanston Hughes(랭스턴 휴즈)는 Afro-American인 자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My soul has grown deep like the rivers. (나의 영혼은 강물처럼 깊숙이 자라났다.) //  I bathed in the Euphrates when dawns were young. (나는 인류의 여명기에 유프라테스강에서 목욕했었다.) /  I built my hut near the Congo and it lulled me to sleep. (나는 콩고강가에 오두막을 지었고, 강은 나를 어르며 잠들게 했 다.)//  이처럼 자신들만의 영혼과 문명을 갖고 있었던 아 프리카인들은, 유럽과 아메리카로 끌고 온 백인들에 의해 그들은 검둥이들(niggers)이라고 불리우기 시작했다.

  Hughes는 Afro-Americans에 대해 1920년대에 다 음과 같이 노래했었다.  그러나 어쩌면 그의 노래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노래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카트리나는 New Orleans에서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Negro(니그로)///  I am a Negro: (나는 검둥이다:)/  Black as the night is black, (밤이 검은 것처럼 검고)/ Black like the depths of my Africa.(나의 아프리카의 폐부처럼 검다.)//  I've been a slave: (나는 노예였었다.)
/ Caesar told me to keep his door-steps clean.
(시이저는 나에게 문지방을 깨끗이 닦으라고 시켰고)/  I brushed the boots of Washington. (나는 워싱턴의 장화도 솔질했었다.)// I've been a worker: (나는 노동자였다:)/  Under my hand the pyramids arose. (내 손을 빌어 피라미드는 세워졌다.)/ I made mortar for the Woolworth Building. (울월스 빌딩의 모르타르 도 나는 만들었다.)//  I've been a singer. (나는 가수였다.)/  All the way from Africa to Georgia
(아프리카에서 조지아에 이르는 먼 길을)/ I carried my sorrow songs. (나는 나의 서러운 노래를 끌고 갔고)/ I made ragtime. (랙타임-재즈 음악의 일종-도 만들었다.)
// I've been a victim. (나는 제물이었다.)/ The Belgians cut off my hands in the Congo. (벨기에 놈들은 콩고 강에서 내 손목들을 잘랐고)/  They lynch me still in Mississippi.(그들은 미시시피강에서 여전히 나에게 폭력을 가해댄다.)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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