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骨折, Bone Fracture)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골절(骨折, Bone Fracture)

0 개 346 박명윤

필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현재까지 두 번 골절(骨折) 사고를 당했다. 지난 1997년 봄에 왼쪽 다리에 골절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왼쪽 손가락에 골절을 당했다. 1997년에는 당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한국청소년자원봉사센터 초대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아침에는 녹번역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양재역에 하차하여 도보로 출근했다.


야산(野山)을 넘어 한국교총회관에 위치한 사무실로 출근했다. 안전사고가 일어난 아침에도 산을 내려오면서 미끄러져 왼쪽 다리에 골절이 생겨 등산객들의 도움을 받아 하산하여 택시로 불광동 소재 정승기정형외과의원에 가서 치료를 했다. 왼발에 통깁스(cast)를 하고 한 달 이상 목발을 짚고 출퇴근을 했다.


지난 12월 26일에는 아침 10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Radiation Oncology) 전문의 조재호 교수의 진료를 받았다. 필자는 전립선암(prostate cancer) 방사선치료를 28회를 마친 후 2020년 2월부터 매 6개월 마다 진료를 받고 있다. 혈액검사 결과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가 계속 제로(0)가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병원을 나와 버스를 탔다.


우리 아파트 인근 버스정거장에서 내릴 준비를 하고 있는데 버스가 급정거를 하여 왼손으로 의자손잡이를 급히 잡았다. 처음에는 약간의 통증만 있어 파스를 손등에 붙이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그러나 저녁에 통증이 심하여 이튿날 아침 일찍 불광동 소재 정승기정형외과로 가서 X-ray를 찍은 결과 새끼손가락(소지, baby finger)에 골절이 생겨 핀(wire, 길이 3cm)을 삽입하는 시술을 받고 깁스를 했다.


전치 5주 진단을 받고 왼손에 깁스(gips, splint)를 해서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어 매주 연재하던 칼럼(청송건강칼럼과 박명윤칼럼)을 당분간 중단했다. 약 5주가 되던 1월 29일 아침에 정형외과에서 손가락에 삽입한 와이어를 제거하고 드레싱을 했다. 감염예방을 위하여 약을 3일분 처방해 주었다. 주치의 정승기 원장은 필자가 창립한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산하 광주파인트리클럽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한 의학박사(고려대)이며, 현재 서울시은평구의사회 회장이다.


골절(骨折, fracture)이란 뼈나 골단판(骨端板, 뼈끝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한다. 흔히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동반된다. 골절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四肢)골절, 척추(脊椎)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眼窩)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다. 또한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골절의 원인은 대개의 경우 뼈에 강한 외력이 가해지는 외상(外傷) 후에 발생하며, 직접적인 외상과 간접적인 외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직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작용한 외력의 크기나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총상(銃傷) 등이 원인이 된다. 간접적인 외상에 의한 골절은 뼈에 붙은 근육이나 인대(靭帶)가 갑작이 힘이 가해지면서 뼈를 잡아당겨 골절이 생기거나 뼈에 회전력 등이 가해져 골절이 발생한다.


골다공증(骨多孔症), 종양, 감염 등으로 약해진 부위에 정상적인 뼈에서 골절이 유발하기에 약한 힘에 의해 일어난 골절을 병적골절(pathologic fracture)이라 한다. 피로골절(fatigue/stress fracture)이란 뼈의 일정한 부위에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가해질 때 점차적으로 생긴 골절로 군인이나 운동선수들에게서 장거리 행군이나 반복된 훈련 후 발생한다.


골절의 증상은 발생한 부위 주변으로 통증과 압통이 발생한다. 통증은 근육의 경직, 골편의 중복, 주위 연부조직 손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골절 부위를 움직이거나 압력을 가하면 더욱 심해진다. 골절 부위에 체액이 중가하고 출혈로 인하여 부종(浮腫)과 종창(腫脹)이 나타나고, 점상 출혈이 발생한다. 신경 손상이 동반되면 감각 이상과 저린 느낌이 발생한다.


골절이 의심되면 반드시 X선 촬영을 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부위별로 방향과 각도를 달리하여 여러 장의 X선 촬영을 하여 골절 유무를 확인한다. 필자의 경우 왼쪽 손을 각도를 달리하여 X선 촬영을 3번 했다. 골절 양상을 보다 정확히 관찰하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특수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골절 치료는 응급 치료, 본 치료, 재활 치료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응급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부목(副木) 고정으로 추가적인 연부 조직 손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경감시키며, 지방 색전증(脂肪塞栓症)과 쇼크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환자 이동과 방사선학적 검사를 용이하게 해주는 목적이 있다. 본 치료는 환자의 전신 상태가 안정된 후에 시행되어야 한다.


골절이 되어 어긋나 있는 뼈를 바로 맞추는 것을 정복(整復)이라 한다. 도수 정복(closed reduction)이란 수술 없이 골절된 뼈를 바로 맞추는 시술이다. 골절 후 6시간 내지 12시간이 경과하면 부종(浮腫, edema)이 증가하기 때문에 정복은 조기에 시행할수록 좋다. 고정(固定, fixation)의 가장 단순한 방법은 팔걸이나 목발을 이용한 보호 방법이다.


수술적 치료는 외고정과 내고정이 있다. 외고정(external fixation)이란 골절부 상하에 핀을 삽입한 후 외부에서 석고 붕대(통기브스) 고정이나 금속 기기를 이용하여 골절을 고정하는 방법이다. 내고정(internal fixation)은 골절 부위를 정복하고 여러 가지 내고정 기구를 이용하여 골절의 고정을 이루는 방법이다.


골절 환자의 재활(再活)치료의 목적은 관절 운동의 유지 및 회복, 근력(筋力)의 유지, 활동에 의한 골절 치유의 향상, 일상생활로의 조기 복귀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 골절의 본 치료는 손상된 정도와 치료의 적절성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지만, 재활 치료는 환자 자신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다. 흡연은 골(骨) 형성을 억제하므로 금연(禁煙)을 해야 한다.


어린 아이가 골절 사고를 당했을 때에 골단판(骨端板) 손상이 생기기도 한다. 아이의 경우 성장하기 위해 성장판에서 계속 뼈를 만들어야 하는데 사고로 인해 골단판이 손상을 받았을 경우 뼈가 짧아지거나 휘어질 수 있다. 소아골절의 약 15% 정도 이와 같은 합병증을 겪는다.


<손가락>은 신체 부위 중 뼈가 작고 약하기 때문에 골절이 생길 위험이 많다. 손은 2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엄지 손가락은 두 개의 수지골(phalanx)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머지 손가락(검지, 중지, 약지, 소지)는 각각 세 개의 수지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수지의 뼈나 골단판, 관절면의 연속성이 소실된 상태를 손가락 골절(finger fracture)로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손가락 골절은 손에 대한 외력(外力)이 심하게 가해진 후 발생할 수 있다. 단단한 곳에 손을 세게 부딪치거나, 손을 뻗친 상태에서 넘어지거나, 손가락이 끼인 상태에서 충격을 받는 등의 상황에서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작업 중 기계에 끼이거나 톱이나 망치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으면서 연부(軟部)조직 결손 및 신경, 혈관 손상과 함께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손가락 골절의 치료 목표는 부정 유합(不整癒合)이나 불안정성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조기에 수부 운동을 시행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뼈가 어긋난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도수정복술을 시행해볼 수 있으며, 손가락을 고정하고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하여 부목 고정을 한다. 이 때 고정이 필요한 최소한의 관절만을 포함하여야 한다. 수부 골절은 적절히 치료되지 않을 경우 변형 및 강직 등이 생겨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생길 수 있다.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다. 대퇴(大腿, 넓적다리) 부위는 골반뼈와 넓적다리뼈를 잇는 관절로서 하반신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엉덩관절(hip joint)이라고도 하는 고관절(股關節, coxa) 둘레는 섬유성 연골의 관절순(關節脣)이 둘러싸고 있다. 이러한 고관절이 골절되면, 서고 걷는 것 등의 기본적인 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진다.


최근에는 50세 이상 성인 남녀의 대퇴 골절(fracture of femur)이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도시화에 따른 생활 습관의 변화를 들 수 있다. 도시화로 인해 운동량이 감소하고 바깥 생활을 덜 하게 되어 비타민D의 생성이 부족해져 뼈의 강도 자체가 약해졌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관절 골절 치료는 골절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다. 골절 부위가 서로 심하게 박혀 있는 감입 골절의 경우 나사를 이용한 고정술을 시행한다. 골절 부위가 심하게 전위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수술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인공 관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고관절 골절로 인해 장기간 움직이지 못하면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폐렴, 혈전에 의한 뇌졸중, 욕창, 영양실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f5f102a66e84fc1a4b6fa46eb7ddf6c4_1707477313_1655.jpg
 


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금 계획

댓글 0 | 조회 867 | 2024.02.14
세금 계획은 비즈니스 재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법적으로 세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시 말해, 미리 계획을 세워 세금을 지불해야 할…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댓글 0 | 조회 527 | 2024.02.14
아침에 요란한 노크소리가 났다. 대충 짐작했듯이 소포들이 와 있었다. 국내에서 온 소포도 있었고, 한국에서 온 소포도 있었다. 한국에서 온 소포는 내가 기대하는 … 더보기

빈 시간에

댓글 0 | 조회 345 | 2024.02.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들으며아름다움이 넘쳐나슬픔 되어 옵니다쇼생크감옥 운동장에 울려 퍼지는이중창을 들으며나도 자유한 존재가 되고파혹시 내게 … 더보기

리커넥트 2024 정신건강 프로젝트 소개

댓글 0 | 조회 363 | 2024.02.14
리커넥트 사회단체란?Reconnect는 무관심에 도전하고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비영리 자선 단체입니다. 2016년에 설립되었고 사회적인 이슈인… 더보기

자신을 위한 용서

댓글 0 | 조회 256 | 2024.02.14
요즘 SNS를 통해 보여지는 개개인이나 가정들은 늘 행복하고 부족함없고 삶을 즐기고 풍요롭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과거보다 더 풍족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정… 더보기

헛 수고? 첫 수고!

댓글 0 | 조회 197 | 2024.02.14
자.. 이제 마지막... 이거 하나만 더하면....휴우.. 조심 조심.. 이제... 완성... 완성이다!! 완성이다!! 드디어 해냈다!!‘리샤르 플로’씨는 가늘게… 더보기

허벅지가 날씬하고 유연해지는 스트레칭

댓글 0 | 조회 293 | 2024.02.14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졌거나 골반 좌우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선천적으로 하체가 상체보다 좀더 발달한 체형 등 다양한 이유로 하체 비만을 걱정하고 고민하시는… 더보기

핵심만 파고드는 파트너쉽 영주권 가이드

댓글 0 | 조회 1,098 | 2024.02.13
애초에 영주권을 목적으로 교제를 한 것은 아니지만, 순수하게 사랑하고 영원을 약속한 사이에서 파트너쉽을 통한 영주권 신청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 더보기

사건의 지평선 그 너머

댓글 0 | 조회 349 | 2024.02.13
충주 석종사 참선 템플스테이‘5분만 바라봐’산다는 것과 초월한다는 것어쩌면 우리 삶의 곳곳에 놓인 블랙홀들과경계 언저리에서 아슬아슬 살아가는 삶그러나 언제고 꼭 … 더보기

사랑은 싸우는 것

댓글 0 | 조회 412 | 2024.02.13
시인 안 도현내가 이 밤에 강물처럼 몸을 뒤척이는 것은그대도 괴로워 잠을 못 이루고 있다는 뜻이겠지요창 밖에는 윙윙 바람이 울고이 세상 어디에선가나와 같이 후회하… 더보기

씨줄과 날줄

댓글 0 | 조회 433 | 2024.02.13
한국에 있을 때 읽었던 한 인용문을 떠올려본다. “하느님이 인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려고 모든 사람들에게 실오라기 하나씩을 내려 보냈다. 사람들은 각자 실오라기를 … 더보기

단전호흡의 요령

댓글 0 | 조회 426 | 2024.02.13
단전호흡 할 때의 요령은 `단전 외의 부분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직 단전만 있는데 `단전이 중심이다’라고 생각하세요.◆ 호흡을 하면서 어떤 의념을 같… 더보기

평양문화어와 한류

댓글 0 | 조회 322 | 2024.02.13
북에서 한때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모양이다. 몇 년 전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라고 있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아무리 돌풍이… 더보기
Now

현재 골절(骨折, Bone Fracture)

댓글 0 | 조회 347 | 2024.02.10
필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현재까지 두 번 골절(骨折) 사고를 당했다. 지난 1997년 봄에 왼쪽 다리에 골절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왼쪽 손가락에 골절을… 더보기

비자카드 말고, 비자 그게 궁금하다

댓글 0 | 조회 589 | 2024.01.31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타국가에 체류하고자 하는 한국여권 소지자라면 뉴질랜드가 되었든, 호주가 되었든 간에 체류기간 동안에는 그 어떤 비자(VISA)라도 소지하고 … 더보기

관료주의의 무능, 권력자의 광기, 그리고 인간의 존엄 - <서울의 봄>이 상기시키…

댓글 0 | 조회 330 | 2024.01.31
공허한 권력의 실체이 영화 후반부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들로 시작하고 싶다. 반란 성공이 확실해지고 수괴 전두광 장군(황정민)은 일행과 함께 본부로 돌아가려다 혼자… 더보기

청룡의 기상으로 카이로스를 잡자

댓글 0 | 조회 278 | 2024.01.31
2024년 1월은 정신없이 지나갔다. 벌써 2월이 내 앞에서 알짱거리고 있지 않은가! 기대 되는 2월이지만, 2월 또한 빨리 뛰어갈 것이며, 한 해 또한 초스피드… 더보기

월경불순

댓글 0 | 조회 436 | 2024.01.31
여성에게 순조로운 월경은 건강의 척도일 뿐만 아니라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표시다. 가임기의 여성은 정상적인 경우 24~35일 간격… 더보기

재시행된 Trial Period이 고용주에게 미치는 영향

댓글 0 | 조회 715 | 2024.01.31
2023년 새 정부가 시작되면서 신규 규정을 시행했으며, 이에는 고용 법률 개정도 포함되었습니다. 12월 23일, 대부분의 뉴질랜드인들이 해변으로 향하고 몇 잔의… 더보기

지혜의 숲에서 꿈꾸는 바다

댓글 0 | 조회 215 | 2024.01.31
유학생 두 사람이 찾은 오대산 숲과 월정사 템플스테이월정사는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주는 품 너른 나무 같다.절 앞에 즐비한 전나무에 기대어 쉬기도 하고 그 나무들이… 더보기

한강철교를 지나며

댓글 0 | 조회 289 | 2024.01.3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저녁 무렵전철 차장 밖으로해가 넘어갑니다아내가 물어옵니다‘당신 첫사랑가끔 생각 나?’아내는 저녁 여의도가 보이면그 남자가 궁금하답니다나는 그… 더보기

지워지지않는 이름, 그녀 ‘레베카’

댓글 0 | 조회 941 | 2024.01.30
내게 북유럽 패키지 여행은 아무래도 ‘러시아’가 핵심이었다.동행하자는 친구의 말을 듣자마자 내 귓전에서 사라지지가 않았다. 정말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다.여기는 지… 더보기

시작

댓글 0 | 조회 306 | 2024.01.30
모터웨이를 달리던 중 이었습니다. 빠듯한 시간에 속도를 맞추느라 사알짝 과속 언저리까지 넘나들며 운전을 하던 중이었지요. 그런데 앞 서 달리던 차들이 갑자기 ‘투… 더보기

매일 이 두동작을 했을 때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

댓글 0 | 조회 656 | 2024.01.30
운동 시간이 길거나 강도가 세다고 해서 꼭 효과가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운동 초보자들이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을 무리해서 강행했을 때에는 부상이나 중도 포기 등… 더보기

학생의 육아출산 수당 수급

댓글 0 | 조회 1,016 | 2024.01.30
뉴질랜드에서 육아출산 수당 수급 자격은 출산휴가및고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출산휴가및고용법은 피고용인 또는 자영업자가 출산일 전 52주 중 어느 26주 동안 최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