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새로운 형태의 암보험과 기존 암보험의 다른 점

댓글 0 | 조회 2,514 | 2014.02.12
우린늘 주변에서 보험에 관련된 말들을 듣고 산다. 특히 한국인들의 교포사회에서는 한 다리만 건너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우리 공동체인 경우는 더욱 그 정보공유의 … 더보기

2006년 중앙일간지 뉴스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현재상황

댓글 0 | 조회 2,320 | 2014.01.29
우연히 노스쇼어 사무실 개장을 위해 서류를 정리하다가 7년전 융자 상담고객들의 정보로 사용되었던 신문 스크랩북을 발견했다. 누렇게 바랜 신문을 정리한 내용들은 집… 더보기

이자율 인상과 함께 뜨거워진 리파이낸스 시장

댓글 0 | 조회 4,436 | 2014.01.15
Refinance/리파이낸스 좋은 금리를 찾아 융자은행을 바꾸는 일 - Naver의 사전적 의미다. ▶ 뭘까? 한마디로 더 좋은 융자 이자율을 찾는 방법이다. 현… 더보기

빨리, 빨리 하자

댓글 0 | 조회 2,553 | 2013.12.24
빨리, 빨리 하자. 지난 10월에 시작된 80% 융자금 한도 설정에 관한 중앙은행의 정책은 보기 좋게 예상을 빗나가고 있다. 지난 2개월 동안 주택매매 평균가는 … 더보기

하지 말아야 할 것들

댓글 0 | 조회 1,557 | 2013.12.11
연말이다. 뉴질랜드에서 제일 크다는 위콜즈의 산타클로스를 만들때면 이제 한해가 다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매년 이러한 연말연시가 되면 항상 생각나는 필자의 직… 더보기

위험한 나이

댓글 0 | 조회 2,100 | 2013.11.26
뉴질랜드 대기업 임원으로 있으면서 큰 집도 사고 넷째도 얻어서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말콤이란 친구는 최근 퇴직하고 자영업을 시작했다. 부인인 애… 더보기

잊고 사는 뉴질랜드의 가치

댓글 0 | 조회 4,828 | 2013.11.13
이민 초창기라고 할 수 있었던 1990년 중반에 만났던 사업가 한분이 뉴질랜드에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최근 재입국하였다. 1990년도 후반 한국의 IMF가 오면… 더보기

이자율 상승, 이자율 선택

댓글 0 | 조회 1,949 | 2013.10.22
이자율이 오른다고 다들 걱정이다. 그리고 실제로 OCR(중앙은행 고시 이자율)은 그대로지만 시중 은행들의 이자율은 이미 최근 소폭 올라져 있다. 새집을 구매한 시… 더보기

중앙은행의 새로운 융자정책과 문제점

댓글 0 | 조회 2,489 | 2013.10.08
중앙은행의 주택 담보 대출을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이 10월부터 시행되면서 그 파장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일단 은행마다 다르지만 이미 은행에서 사전승인(Pre A… 더보기

아메리카 컵의 경제 효과

댓글 0 | 조회 1,557 | 2013.09.25
뉴질랜드가 8대 2로 이기고 있는 아메리카 컵 경기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서 한창 진행중이다.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배들이 날아 다닌다. 재밌는 것은 바람… 더보기

이자율이 오르고 있다

댓글 0 | 조회 1,982 | 2013.09.11
최근 뉴질랜드 은행들은 시원하게 대출금리을 올리고 있다. 눈치도 안보고 올리는 분위기다. 그 이유는 미국의 그 유명한 벤 버냉키가 출구전략을 시사한 이후로 Fun… 더보기

불행한 나라, 행복한 나라

댓글 1 | 조회 1,572 | 2013.08.28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일인당 국민 소득이 높은 나라, 실업률이 낮은, 부러운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긍정적인 국민들이… 더보기

죽어 가는 도시

댓글 0 | 조회 1,737 | 2013.08.14
두어 달 전 이 나라 수상인 존 키 총리가 연설 중에 ‘Dying City’라는 표현으로 인해 큰 곤혹을 치렀다. 이나라 수도 웰링턴을 두고… 더보기

담배꽁초는 땅에 버리세요

댓글 0 | 조회 1,634 | 2013.07.23
지난 주 두건의 화재 클레임이 접수되었다. 그 중 하나는 레스토랑 주방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외곽 빌딩에서 출발한 화재였다. 소방서의 분석으로는 담배꽁초… 더보기

Fair Go의 도마에 오른 새로운 주택 보험료 체계

댓글 0 | 조회 1,473 | 2013.07.09
3주전 소비자 고발 TV프로그램인 Fair Go에 새로운 주택보험료 계산 체계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방영되었다. 그 프로그램에서 지적한 문제는 새로운 보… 더보기

현실로 다가온 %NBS, 그리고 산업에 미치는 영향

댓글 0 | 조회 1,412 | 2013.06.26
상가 건물에 관한 시행정의 규정이 바뀌면서 여러 방면으로 그 파장이 예상된다. 오클랜드의 상가는 이제 Building Act 2004에 의해 지진 취약한 빌딩에 … 더보기

황당한 화재사고

댓글 0 | 조회 977 | 2013.06.12
지난 5월 12일 아침 10시 20분에 오클랜드 대학 엡섬 분교의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부엌의 튀김기에서 튀김을 하던 중 발생했으며 카페의 직원이 소… 더보기

허위와 진실의 대가

댓글 0 | 조회 1,057 | 2013.05.29
‘지금까지 병원간 적이 없습니다.’, ‘30년 무사고입니다.’라는 표현은 한국에서 오신분들이면 자주 사용했던 표현이다.… 더보기

이제는 땅값도 많이 오른다. 그러나 투자는 신중해야...

댓글 0 | 조회 1,495 | 2013.05.14
뉴질랜드 실업률이 3년내 최저인 6.2%로 떨어졌다. 주택가격의 급상승으로 인한 주택 건설 붐이 낮은 실업률에 한몫을 하고 있다. 불과 한달 전만해도 QV 당국에… 더보기

보스톤 폭탄 테러와 보상관계

댓글 0 | 조회 1,212 | 2013.04.24
보스톤 국제 마라톤 경기중 폭탄테러로 인명과 재산의 큰 손상을 입었다. 누가했을까 궁금하다. 결국 적발되면 미정부의 국방 예산을 증액 편성, 국회에 인준을 쉽게 … 더보기

한국으로 암치료하러 간 키위

댓글 0 | 조회 2,791 | 2013.04.10
지난 달 뉴질랜드 중앙 일간지에 데본포트에 사는 키위 한명이 한국에 암치료를 하러 간다는 기사가 실렸다. 전립선암에 걸린 이 키위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없는 양성자… 더보기

주택가격 폭등을 잡을 8가지 방안

댓글 0 | 조회 1,357 | 2013.03.27
오클랜드의 가장 큰 화제거리는 치솟는 부동산 가격, 70년만의 가뭄 그리고 발생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오클랜드 지진활동이다. 4일전 뉴질랜드의 저명한 경제 칼럼니… 더보기

‘목격자를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1,717 | 2013.03.13
내가 실던 곳에서 이런 글이 적혀있는 플래카드를 건널목에서 부근에서 볼 때 마다 ‘누군가가 뺑소니를 했고, 누군가가 사고를 당해 고통받고 있구나&rsq… 더보기

드라마, ‘이거’ 없으면 섭섭하다!

댓글 0 | 조회 879 | 2013.02.27
한국 드라마를 보면 드라마를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요소가 자주 등장한다. 즉, 드라마에서 빠질수 없는 소재인 ‘암’이다. 암에 걸린 인물… 더보기

묻지마 투자! 위험하다

댓글 0 | 조회 1,258 | 2013.02.13
집 구매자들은 높이 치솟고 있는 주택가에 매달, 매주, 매일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나 ‘첫 집 장만’을 꿈구는 First Home B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