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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로 돌아선 뉴질랜드 달러, 왜?

댓글 0 | 조회 2,866 | 2017.08.08
올해 연초, 미 대통령 첫 1사분기가 시작되던 그 때 우리 모두는 미달러의 상승을 의심하지 않았다. 트럼프 효과로서 각종 경기 부양책과 일자리, 투자 유치 등의 … 더보기

부동산 투자 적절한 시기인가?

댓글 0 | 조회 2,038 | 2017.07.25
오클랜드를 비롯한 여러지역으로 부동산 불경기가 확산되고 있다. 물론 지역별로 소폭 오름세가 있는 곳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위축되어 가고 있음을 부동산옥션장을 가면 … 더보기

고 이자율 시대 다시 오나?

댓글 0 | 조회 2,068 | 2017.07.11
ASB 은행이 지난 주 2,4,5년 고정 이자율을 일제히 인상했다. 은행들이 지난 분기에 인상을 단행한 후, 중앙은행의 고시이자율은 변동이 없었으나 시중 금리는 … 더보기

낮아지는 실업률

댓글 0 | 조회 1,945 | 2017.05.09
■ 실업률 4.9%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계속 올라가기만 하던 실업률이 2009년 이후 지난 8년간 통계중 가장 낮은 4.9%까지 떨어졌다.이 영향으로 인해 뉴… 더보기

2017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높다

댓글 0 | 조회 1,707 | 2017.04.26
새해라고 말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분기가 훌쩍 지나 가을인 4월말이다. 뉴질랜드 통계청에서 올해 첫분기의 CPI (Consumer Price Index)지수가 … 더보기

이자율 올리는 은행, 내리는 은행

댓글 0 | 조회 2,712 | 2017.04.11
웨스트팩 은행은 지난 주 6일자로 변동 이자율을 5.84%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번과 비교하면 0.09% 올렸는데 올해 2월에 0.1% 인상 이후 두번째이다… 더보기

융자 어려운 주택

댓글 0 | 조회 2,890 | 2017.03.08
요즈음 부동산 시장을 보면 향후 긍정과 부정적인 면이 공존하는 양상을 띄고 있다. 누가 맞고 틀린 것이 있는 것은 없다. 다만 그 이론의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 더보기

은행대출이 까다로워진 진짜 이유

댓글 0 | 조회 2,492 | 2017.02.22
요즈음 렌트비 인상관련 기사를 가끔 본다. 렌트비가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이유는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인데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 두가지만 설명하자면 줄지 않는 … 더보기

기준 금리 천천히 올린다

댓글 0 | 조회 2,306 | 2017.02.09
지난 2월 1일 약세로 가고 있는 미달러와 호전되는 실업률 그리고 상승국면인 원유가의 뒷받침, 게다가 트럼프의 보호무역 우려 확장으로 인한 미달러의 약세 등에도 … 더보기

2017년, 격동의 한 해가 예상된다

댓글 0 | 조회 1,759 | 2017.01.10
1, 환경변화가 예상되는 여러가지 국제적 이슈2017년은 뉴질랜드와 한국은 선거를 치러야 한다. 존키 전수상이 물러남에 따라 빌 잉글리쉬 내각이 출범하면서 올해는… 더보기

미금리 인상, 무엇을 해야 하나?

댓글 0 | 조회 2,800 | 2016.12.21
■ 금리인상 배경지난 15일 미국의 연준에서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그리고 미달러와 상대 화폐들의 가치는 하락하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2%를 밑돌고 … 더보기

주택시장을 잠재울 융자정책

댓글 0 | 조회 3,504 | 2016.12.07
■ 부동산 개발의 현장언제 한번 뉴질랜드 주택이 충분히 공급되었다는 소식을 접해 본적이 없다. 그리고 요즈음 같이 주택이 부족한 적도 없다. 그래서 주택 보급 계… 더보기

생애 첫집에 필요한 ‘DEPOSIT’ 준비

댓글 0 | 조회 2,263 | 2016.11.22
‘First Home Buyer’는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수입은 적정 수준에 도달되어 있으면서도 ‘Deposit’ 준비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 더보기

생애 첫주택 구매를 하려면

댓글 0 | 조회 3,011 | 2016.11.08
이번주부터 ASB은행을 필두로 장기 이자율이 오르고 있다. 필자의 2주전 칼럼에서 언급했던 분위기가 예상보다는 빨리 온다는 느낌이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 더보기

이자율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31 | 2016.10.26
요즈음 세계 금융 동향이 심상치 않다. 금융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크게 주고 있는 이 시기, 향후 세계 금융환경의 변화는 해외 자본으로 움직이는 뉴질랜드 금… 더보기

무서운 사람들

댓글 0 | 조회 1,987 | 2016.10.12
몇달전 가볍게 계획한 베트남 여행을 지금 하고 왔다. 참 더운 나라다. 시원해도 30도 이상이다. 충분히 차갑게 보이는 호텔 수영장은 늘 생각보다는 따뜻했다. 건… 더보기

클레임 끝까지 도와야 하는 이유

댓글 0 | 조회 1,592 | 2016.09.29
뉴질랜드 기업들의 고객 서비스를 자세히 들여다 필자가 늘 언급했던 ‘되는대로 하다가 콤플레인 들어 오면 그 케이스만 좀 더 빨리 해주는 방식’이다. 오래전 칼럼의… 더보기

어려워지는 융자, 주택개발 계획 차질 우려

댓글 0 | 조회 2,129 | 2016.09.14
Property Council의 리더인 Connal Townsend는 최근 은행 융자의 문턱이 높아가는 현실을 보며 오클랜드시의 주택 부족 해소를 위한 주택 개발… 더보기

최근 뉴질랜드 금융 동향

댓글 0 | 조회 2,278 | 2016.08.24
■ 새로운 융자제한 정책 시행 연기8월 11일 중앙은행의 OCR인하시점에 맞춰 7월에 부동산 투자시 융자 한도를 낮추는 융자제한 정책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 더보기

음식 쓰레기 재사용, 무엇이 문제인가?

댓글 0 | 조회 2,255 | 2016.08.10
다음 글은 위생적으로 운영하시는 업체와는 무관함을 알립니다.누군가 음식을 먹고 떠난 자리.. 차려진 반찬이 깨끗하게 남겨져 있다면 재사용이 가능한가? 분명 그렇지… 더보기

내려가는 이자율과 급변하는 융자정책

댓글 0 | 조회 2,171 | 2016.07.27
지난 주는 금융과 부동산 관련 정책의 큰 정점을 찍었던 한주였다. 몇가지 변경되는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면1. 중앙은행의 60% LVR정책8월 한달 동안 의견 수렴… 더보기

부동산 버블과 이민자

댓글 0 | 조회 2,315 | 2016.07.13
■ 중앙은행의 부동산 시장 대책Grant Spencer(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부총재)가 어제 발표한 부동산 관련 정책 방향은 크게 투자용 부동산에 대해 융자를 제한… 더보기

뉴질랜드 Multi-Million 융자 사기

댓글 0 | 조회 2,420 | 2016.06.22
지난 주 뉴질랜드의 중앙 일간지 및 TVNZ 등 주요 언론과 호주언론에서 일제히 오클랜드의 융자 사기범 47세 Eli Devoy라는 이란 여성이 오클랜드 지방법원… 더보기

계약보다 중요한 해약

댓글 0 | 조회 1,543 | 2016.06.08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 가면서 수많은 계약을 하면서 살아 간다. 특히 이러한 계약의 문화는 아시아 보다는 유럽에서 더욱 오랜 역사를 가지고 발전되어 왔다. 모든 … 더보기

Mr Huff 와 부동산 시장

댓글 0 | 조회 1,444 | 2016.05.25
가끔 막내에게 책을 읽어 주곤하는데 어제는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어 달라고 해서 보니 책 제목이 ‘Mr Huff’ 라고 되어 있었다. 이제 가을에 접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