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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작심삼일

댓글 0 | 조회 1,893 | 2008.01.15
다시 2008년 미국 PGA 시즌이 막을 올렸다.시즌 첫 번째 대회인 메르세데스 벤즈 클라식을 시작으로 올해도 어떤 선수가 타이거의 독주를 막을 것인가에 벌써 관… 더보기

Trust!!

댓글 0 | 조회 1,895 | 2016.03.23
요즘 필자는 주니어들을 지도하면서 그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없이는 내 스스로도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늘… 더보기

[348] CLUB FITTING

댓글 0 | 조회 1,897 | 2007.01.15
역시 세계 여자 골프에서 우리 한국선수들 정말 대단했다. 지난주 우연히 TV를 보게 되었는데 마침 여자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방영하고 있어 유심히 시청하였다. 그 … 더보기

[358] 슬라이스(Ⅱ)

댓글 0 | 조회 1,898 | 2007.06.13
아!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의 최경주 선수가 또 사고를 첫다. 미국 투어 중 정말 권위 있는 대회인 메모리얼에서 최경주 선수가 우승을 한 것이다. 이 날 우승… 더보기

배려할 줄 아는 골프

댓글 0 | 조회 1,900 | 2014.12.23
학교마다 날짜는 다르지만 모든 학교가 지난주 방학에 들어갔다. 특히 뉴질랜드의 여름방학은 한국의 겨울방학과 시즌이 비슷해서 한국에서 골프를 치기위해 뉴질랜드를 방… 더보기

노하우

댓글 0 | 조회 1,907 | 2016.04.14
지난주 나는 둘째딸의 시합을 위해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했다. 새벽 일찍 공항으로 나선 우리 가족은 조금은 피곤하지만 큰 시합에 참가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설… 더보기

Bounce

댓글 0 | 조회 1,910 | 2015.11.25
우리는 골프를 치면서 자신의 골프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드라이버의 각도와 샤프트에 따라 탄도가 달라지는가하면 아이언의 바운스각이 off set 인지 아… 더보기

느낌과 현실

댓글 0 | 조회 1,910 | 2014.08.12
요즘 학생들에게 골프를 지도하다 보면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할 때가 있다. 골프에서의 가장 무서운 적은 자신이라는 것이다. 골프를 지도할 때 필자는 동영상앱을 사용… 더보기

Smart Golfing

댓글 0 | 조회 1,913 | 2014.03.25
지난 시간에 우리는 거리의 대한 욕심을 버리고 라운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라운드전 가방에서 드라이버를 포함한 우드나 하이 브리드 클럽을 빼고 오직 아이언… 더보기

[343] 여름 골프(Ⅱ)

댓글 0 | 조회 1,916 | 2006.10.24
“어제는 감이 좀 오던데… 어떻게 하루 사이에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어제 렛슨을 받으로 온 회원이 한 말이다. 왜 그럴까? 잠시 한 번 자신을 생각해보자. 우리… 더보기

[347] GOLFING GOD

댓글 0 | 조회 1,919 | 2006.12.22
'GOLFINGGOD'이란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지난 주에 끝난 호주 PGA 챔피언쉽에서 아나운서가 한 말이다. 마지막 날, 닉 오헌 선수는 상대편 선수와 … 더보기

[325] Chip Shot(Ⅰ)

댓글 0 | 조회 1,921 | 2006.01.31
자!! 이번 호에서는 칩 샷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그린 주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샷으로 우리 아마추어들은 이것이 칩샷인지 아니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림… 더보기

다시찾는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1,924 | 2014.10.14
길고 길었던 뉴질랜드의 겨울이 드디어 지나간 듯하다. 유난히도 춥고 비가 많이 왔던 이번 겨울은 골퍼들에겐 정말 안 좋았던 겨울 중 하나로 기억 할 것이다. 뉴질… 더보기

완벽한 준비

댓글 0 | 조회 1,928 | 2016.08.11
지난시간 우리는 자신의 골프가 어디쯤 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어떤 부분이 자신의 골프를 막아 서고 있는지, 기술적인 부분인지 멘탈적인 부분인지, 아니면 자… 더보기

타이거와 부상

댓글 0 | 조회 1,929 | 2011.08.10
이 번주부터 시작하는 브리지 스톤 인비테이션에 드디어 타이거가 출전을 한다. 지난 주 오랜 캐디 스티브와 결별한 타이거는 이번 대회부터 새로운 캐디와 호흡을 맞추… 더보기

[357] 슬라이스

댓글 0 | 조회 1,934 | 2007.05.23
지난편에 우리는 훅과 슬라이스에 대해 알아 보았다. 우리 일반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구질 중 하나인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구질은 초기에 잘 치료하지 않는다면 더… 더보기

[371] 첫 단추

댓글 0 | 조회 1,940 | 2007.12.20
지난주 호주에서 막을 내린 호주오픈에서도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스윙과 리듬! 그런 모든 선수들을 물리치고 별명 뽀빠이 아저씨라고 불리는 선… 더보기

무한도전

댓글 0 | 조회 1,940 | 2014.03.11
요즘 뉴질랜드에 가을이 온 듯한 느낌을 준다. 하루의 일교차와 거침없이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필드에 서 있을때면 또 하나의 장애물인 자연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 더보기

[331] 그립-Pressuer point

댓글 0 | 조회 1,967 | 2006.04.26
골프에서 우리가 연습을 할 때 꼭 알고 해야 하는 한가지를 이번호에서 소개한다. 회원 중 두 사람을 예로 들어본다. 필자도 정말 이분들에게 이것을 다시 한 번 상… 더보기

[318] 다운 스윙 2

댓글 0 | 조회 1,969 | 2005.10.11
--------- 드라이버 --------- "머리 들지 말고 힘 빼..., 어 허... 백스윙이 너무 빨라..." 으 휴... 그래서 무슨 골프를 친다고... … 더보기

[323] Finish

댓글 0 | 조회 1,971 | 2005.12.23
아! 여름이다.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왜냐하면 비가 많이 오고 항상 페어웨이가 젖어있어 모든 샷에 있어 거리에 손해를 많이 보지만 여름… 더보기

마지막 퍼팅

댓글 0 | 조회 1,985 | 2015.10.15
올해 벌써 미국투어의 정규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 때쯤이면 누가 우승을 하느냐보다는 누가 내년에도 투어에 남느냐 아님 다시 2부 투어로 내려 가느… 더보기

[344] 여름 골프(Ⅲ)

댓글 0 | 조회 1,991 | 2006.11.13
아니 웬 여름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오고 추울까? 필자가 근무하는 연습장은 골프장과 바로 붙어있다. 그래서 누가 골프를 치는지 바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요 며칠간… 더보기

[316] 백 스윙(4)

댓글 0 | 조회 2,002 | 2005.09.28
------------- Top of Swing ------------- 어 휴…, 어디선가 큰 한숨소리가 들린다. 인상이 많이 구겨진 상태에서 힘껏 내리치는 소… 더보기

쓰리 퍼팅

댓글 0 | 조회 2,007 | 2015.05.12
요즘은 골프라는 운동을 매일 존경하면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골프라는 운동은 겸손을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는 것 같다. 조금의 교만이 보인다 하면 골프의 신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