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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딱 한 번의 특별 영주권

댓글 0 | 조회 4,325 | 2021.10.28
New 2021 Resident Visa지난 9월 30일, 뉴질랜드 정부는 2021년판 영주권 특별법을 발표하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2021년 9월 29일… 더보기

출산비용에 대한 NZ 정부의 공식적인 안내

댓글 0 | 조회 4,331 | 2017.01.26
한때 뉴질랜드 원정출산이 성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출산비용으로 얼마를 지불하든 간에, 뉴질랜드에서 자녀를 출생시켜서 평생 최고의 선물로 뉴질랜드 시민권을 선사… 더보기

인트림비자 (Interim visa)와 불법체류

댓글 0 | 조회 4,358 | 2016.03.10
뉴질랜드 내 “의도하지 않았던” 불법체류의 시대는 인트림 비자법 시행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되는데요. 2011년 2월에 도입된 이 법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의도… 더보기

한 눈에 들어오는 최신 이민뉴우스

댓글 0 | 조회 4,361 | 2021.08.25
그동안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던 “COVID-19(이하, 코로나) 제로 국가”에서 불명예 제대를 하고. 결국 매일 오후 1시에 발표되는 확진자 숫자에 모든 이목을… 더보기

유학후 이민? 어, 유학후 이민 ~~~

댓글 0 | 조회 4,365 | 2017.12.05
뉴질랜드 이민이 지난 1,2년 사이에 참으로 ‘대략난감’해지면서 더욱 험난한 시절을 예상하는 저희 이민 업계에서는 새로운 정부의 이민정책이 어느 방향으로 개정이 … 더보기

영어 없는 영주권 신청하기

댓글 0 | 조회 4,367 | 2019.08.28
영주권이라는 산을 오르는 데는 몇 가지 등산로가 있지요. 가장 많이 알려진 루트가 기술이민입니다. 학력/경력/잡오퍼/배우자 학력과 잡오퍼 등의 여러 분야에서 모으… 더보기

이민부의 워크비자 필독 수첩

댓글 0 | 조회 4,433 | 2017.06.13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민법과 각종 정보 및 가이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워크비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Q&A를 제… 더보기

숫자로 알아보는 이민법 (워크비자편)

댓글 0 | 조회 4,493 | 2018.07.24
모든 언어는 숫자와 아주 가까운 관계에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숫자도 언어의 일부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우리네 삶 속에 아주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더보기

2021 특별 영주권 최신뉴스

댓글 0 | 조회 4,512 | 2021.12.21
12월 1일의 이민부 홈페이지는 하루 종일 꽉 막혀 있어서 참으로 답답한 날이었지요. 당일 뿐 아니라 수삼일간 이런 일이 이어지면서 수많은 예비영주권자들의 원성은… 더보기

악! 소리 나는 신기술이민법에 스포트라이팅 !! (1탄)

댓글 0 | 조회 4,529 | 2016.10.27
공교롭게도, 지난 582호 칼럼이 구법 의향서의 마지막 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채택이 너무 넘쳐나므로 곧 이민부의 대책이 나올 것이며 법을 강화하여 의향서 채택… 더보기

이민법무사가 전하는 최신이민정보

댓글 0 | 조회 4,540 | 2021.04.29
코로나-19로 인한 비자심사의 장기간 중단, 연기, 지연 등으로 그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현상들이 나타났지요. 결국, ‘비정상의 정상’ 이라는 말이 익숙해진… 더보기

한 눈에 보는 특별법 이전의 이민법

댓글 0 | 조회 4,652 | 2020.05.13
아주 조만간, 1년의 한시적인 “COVID19 특별이민법”이 발표와 함께 전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VID19(이하, 코로나) 사태로 인한 각종 비자…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이거 실화냐?

댓글 0 | 조회 4,706 | 2018.10.09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파트너쉽을 통한 비자 취득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임시 비자(비영주권 비자)인 Temporary visa와 영주권 비자인 Resident… 더보기

이민부가 안내하는 각종 심사동향

댓글 0 | 조회 4,717 | 2013.06.12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고 법무사용 뉴스레터 등을 통해 각종 이민정보와 이민법, 그리고 최근의 심사동향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 더보기

요리 대신 Hospitality로 영주권에 도전할까?

댓글 0 | 조회 4,742 | 2016.01.14
18년 이민컨설팅 경력자인 저에게 2016년도 이민전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대답은 1년 전과 동일하게도, “거두절미하고. 대세는 역시 요리학과지요… 더보기

“유학후 이민”을 통한 영주권 사례 모음

댓글 0 | 조회 4,758 | 2016.07.14
대한민국 국적의 월평균 뉴질랜드 영주권 승인자가 몇 명인지 대충 아시는지요?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이민부의 2015/2016 회계연도의 통계자료가 아직 발표되… 더보기

나는 언제 160점이 될까? (신기술이민법 분석 2탄)

댓글 0 | 조회 4,795 | 2016.11.09
지난 호에서는 기술이민의 대폭적인 강화와 부모초청이민의 잠정적 중단을 포함한 10.12 이민법 개정에 대한 주요 변경 사항을 짚어보았는데요. 오늘은 과연, 어떻게… 더보기

지난 몇 년간 얼마나 많은 영주권자가 나왔나?

댓글 0 | 조회 4,811 | 2021.03.24
이민부의 회계년도는 매년 7월 1일 새로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통계자료까지 1년에 딱 한번만 공개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1998년부터 뉴질랜드 이민컨설팅을… 더보기

영주권자에 대한 이민부의 답변노트

댓글 0 | 조회 4,845 | 2017.06.27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하여 이민법과 체류 및 비자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을 모아 놓고 공식적인 답변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영주권자에 대… 더보기

영주권 프로젝트 요리학과 도전기

댓글 0 | 조회 4,847 | 2013.07.24
최근 몇 년간 기술이민 카테고리를 통해 영주권을 받은 한인들의 대부분은 소위 “유학 후 이민의 요리학과” 출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보기

유학생 학생비자와 가디언비자 연장 TIP

댓글 0 | 조회 4,907 | 2013.12.24
유학생 자녀를 데리고 뉴질랜드에서 장기유학 중이신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다음의 두 가지 타입의 비자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녀가 Internat… 더보기

비자신청서 심사에 대한 이민부의 공식안내

댓글 0 | 조회 4,979 | 2017.04.11
뉴질랜드 이민부는 각종 비자와 체류 및 정착, 그리고 이민법을 포함한 노동법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와 법조항을 자체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비… 더보기

8월로 예정된 이민법 강화를 論하다

댓글 0 | 조회 5,032 | 2017.04.26
늘 변화는 있게 마련입니다. 본인의 변화와 타자 또는 환경의 변화는 우리네 삶에 많은 변주곡을 만들어 냅니다.뉴질랜드 이민부는 정기, 부정기적으로 이민법에 변화를… 더보기

2017 이민환경의 변화를 말하다

댓글 0 | 조회 5,049 | 2017.01.11
모든 것은 환경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부터 환경이 변화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 더보기

워홀러로 뉴질랜드에 정착하기

댓글 0 | 조회 5,059 | 2015.01.28
워킹할리데이 소지자를 뜻하는 워홀러라는 이름으로 매년 많은 청년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타결된 한-뉴 FTA가 양국의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