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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면밀한 사람이 영주권을 잘 딴다 !!

댓글 0 | 조회 3,731 | 2016.12.06
잡오퍼를 포함하여 딱 100점이 되더라도 기술이민으로 얼마든지 영주권에 도전할 수 있었기에 그 외의 5점, 10점의 가치가 전혀 존중되지 않았던 지난 10월 12… 더보기

너무도 소중한 5점을 어디서 찾을까?

댓글 0 | 조회 2,989 | 2016.11.23
참으로 묘합니다. 아시안에게만 핵폭탄인 변경 이민법이 시행된 지난 10월 12일 이후로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경기가 안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 더보기

나는 언제 160점이 될까? (신기술이민법 분석 2탄)

댓글 0 | 조회 4,795 | 2016.11.09
지난 호에서는 기술이민의 대폭적인 강화와 부모초청이민의 잠정적 중단을 포함한 10.12 이민법 개정에 대한 주요 변경 사항을 짚어보았는데요. 오늘은 과연, 어떻게… 더보기

악! 소리 나는 신기술이민법에 스포트라이팅 !! (1탄)

댓글 0 | 조회 4,529 | 2016.10.27
공교롭게도, 지난 582호 칼럼이 구법 의향서의 마지막 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채택이 너무 넘쳐나므로 곧 이민부의 대책이 나올 것이며 법을 강화하여 의향서 채택… 더보기

최근 2개월간의 기술이민 의향서(EOI) 채택 동향

댓글 0 | 조회 5,126 | 2016.10.12
투자이민 2법과 기술이민에 적용되고 있는 의향서 제도는 외국에서 보기엔, 조금 복잡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주 옛날 법은 본인과 에이젼트가 머리 맞대고… 더보기

헨더슨 이민부의 지난 3개월 뉴스레터 모음

댓글 0 | 조회 3,084 | 2016.09.29
※ 최근 들어 저의 칼럼을 무단 도용하여 마치 본인의 글처럼 사용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한 저작권은 분명히 저에게 있으므로 글의 부분이나… 더보기

요리괴담,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0 | 조회 3,814 | 2016.09.15
우리는 흔히, 괴이하고 이상한 이야기를 “괴담”이라고 부릅니다. 특정인, 특정그룹에 의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된 이야기일수도 있고 “카더라” 통신에 의해 슬… 더보기

알아야 받든 말든 하지, 너, 가디언 비자 !!

댓글 0 | 조회 3,964 | 2016.08.24
한때는 말이죠. 큰 돈을 들여서 유학생(International student)으로 아이를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시키면서도 정작, 가디언인 부모는 체류할 비자가 마… 더보기

내 머리 속의 워크비자 수납상자 2호

댓글 0 | 조회 2,882 | 2016.08.11
지난 칼럼에서 워크비자 수납상자 1호를 열어드렸지요? 이제 그 두번째 상자를 열어보렵니다.■ 많고도 많은 워크비자의 종류TV라고 해서 다 같은 기능을 하지 않듯,… 더보기

내 머리 속의 워크비자 수납상자 1호

댓글 0 | 조회 2,742 | 2016.07.27
오래된 이민법무사에게 거는 기본적인 기대랄까, 아니면 만족치랄까 하는 것들이 있지요. 아무 것도 참조하지 아니하고 그냥 정면을 응시하면서 뉴질랜드 비자의 종류엔 … 더보기

“유학후 이민”을 통한 영주권 사례 모음

댓글 0 | 조회 4,758 | 2016.07.14
대한민국 국적의 월평균 뉴질랜드 영주권 승인자가 몇 명인지 대충 아시는지요?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이민부의 2015/2016 회계연도의 통계자료가 아직 발표되… 더보기

헨더슨 이민부의 2016년 6월 뉴스레터

댓글 0 | 조회 2,651 | 2016.06.23
뉴질랜드 이민부 브랜치 중 하나인 Auckland Henderson Branch는 공인이민법무사 및 이민 컨설팅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정기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 더보기

따져보는 기술이민의 영어조항 - 제 3탄

댓글 0 | 조회 2,593 | 2016.06.09
“아,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그 동안 무슨 근거로 영어면제가 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는데 (법무사님)덕분에 이젠 제가 법무사가 된 기분입니다.”지난 두 번의… 더보기

따져보는 기술이민의 영어조항 - 제 2탄

댓글 0 | 조회 3,344 | 2016.05.26
유학후이민 학과들 중에 어떤 코스를 마치면 “탁월한 선택”으로 기억되면서 기술이민 카테고리를 통한 영주권 취득에 성공하게 될까요?매일 접하는 상담내용이지만 참으로… 더보기

따져보는 기술이민의 영어조항 - 제 1탄

댓글 0 | 조회 3,151 | 2016.05.12
뉴질랜드가 되었든 어느 나라가 되었든 지간에 타국에 가서 정착하고자 한다면 그 나라의 공식언어(Official language)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구사해야 한… 더보기

기술이민, 이것이 궁금했다!!

댓글 0 | 조회 3,854 | 2016.04.28
이민 컨설팅 18년차인 저에게 기대하는 답변이 있습니다. “됩니다”라는 단 한마디가 그것이 가장 듣고 싶은 거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러한 대답은 “승인이냐, … 더보기

아직도 요리학과란 말입니다

댓글 0 | 조회 3,674 | 2016.04.14
지겨울 때도 되었습니다만, 뉴질랜드 이민, 유학 후 이민, 기술 이민 등을 말할 때 또는 이민 컨설팅을 받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리학과”. 무엇이 이… 더보기

헨더슨 이민부의 2016년도 첫 뉴스레터

댓글 0 | 조회 2,448 | 2016.03.24
뉴질랜드 이민부 브랜치 중 하나인 Auckland Henderson Branch는 매월 이민법무사 및 이민 컨설팅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 더보기

인트림비자 (Interim visa)와 불법체류

댓글 0 | 조회 4,358 | 2016.03.10
뉴질랜드 내 “의도하지 않았던” 불법체류의 시대는 인트림 비자법 시행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되는데요. 2011년 2월에 도입된 이 법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의도… 더보기

영어조항이 없는 영주권을 탐하다

댓글 0 | 조회 12,162 | 2016.02.25
초청이민과 80억 투자이민 카테고리가 아닌 이상, 일정 정도의 영어 실력 없이는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틈새… 더보기

4월 요리학과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댓글 0 | 조회 3,918 | 2016.02.11
올해로 18년째를 맞는 이민컨설팅이지만 지난 몇 년간은 “거두절미하고 유학후 이민, 단연코 요리학과 !!”라는 결론부터 말하면서 이민상담을 진행해 왔지요.2016… 더보기

3월에 변경, 시행될 부족 인력군 리스트

댓글 0 | 조회 3,522 | 2016.01.27
2015년의 마지막 칼럼 직후에 이민부의 한-뉴 FTA 후속조처에 대한 이민법의 변경이 정식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16년도 쿼터부터 한국인 워킹홀리데… 더보기

요리 대신 Hospitality로 영주권에 도전할까?

댓글 0 | 조회 4,742 | 2016.01.14
18년 이민컨설팅 경력자인 저에게 2016년도 이민전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대답은 1년 전과 동일하게도, “거두절미하고. 대세는 역시 요리학과지요… 더보기

한-뉴 FTA 발효와 관련 이민법 변경

댓글 0 | 조회 2,578 | 2015.12.23
한-뉴 양국 정상의 정식 서명, 그리고 이에 따른 나라별 비준을 거쳐 드디어 한-뉴 FTA가 2015년 12월 20일부로 정식발효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후속조처… 더보기

헨더슨 이민부의 2015 마지막 뉴스레터

댓글 0 | 조회 2,405 | 2015.12.09
뉴질랜드 이민부 브랜치 중 하나인 Auckland Henderson Branch는 매월 이민법무사 및 이민 컨설팅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