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공부의 왕도 2편

댓글 0 | 조회 1,349 | 2019.07.23
지난 컬럼인 공부의 왕도 1편에서는 정리의 기술과 관리의 기술중 첫번째 관리대상인 목표관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목표관리는 더욱 세분화 될 수도 있고 혹은… 더보기

공부의 왕도 3편

댓글 0 | 조회 982 | 2019.08.14
지난 1편과 2편에선 공부의 기술 가운데 가장 기초적인 정리의 기술을 첫번째로 말씀드렸고, 두번째로 관리의 기술 중 목표관리와 시간관리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시간… 더보기

공부의 왕도 4편

댓글 0 | 조회 1,231 | 2019.08.28
7월에 시작한 공부의 왕도 시리즈가 이제 벌써 4편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일이 있다면 뜬구름잡는식, 혹은 무조건 열심히 해… 더보기

공부의 왕도 5편 -쓰기

댓글 0 | 조회 1,211 | 2019.09.11
그동안 지지리도 공부 안하던 학생이 맘먹고 책을 펼쳤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게 앉아있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공부의 왕도 시리즈가 이제 … 더보기

공부의 왕도 6편

댓글 0 | 조회 1,126 | 2019.09.25
자료선별 (무엇을 어떻게 참고할 것인가?)몇 년전의 일이라 기억됩니다. 이른 오후 학원에 앉아 이것저것 관리적인 일들을 하고 있었는데 계획에 없던 손님이 한분 찾… 더보기

공부의 왕도 6편 - 시험의 기술

댓글 0 | 조회 1,061 | 2019.10.09
이제 2019년도 10월 중순으로 접어들어 이제 본격적인 연말시험기간에 들어섰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아이들은 점점 다가오는 연말시험의 중압감을 … 더보기

기출문제 풀이는 이렇게

댓글 0 | 조회 1,458 | 2019.10.22
2019년이 겨우 두달여 남은 오늘. 사무실 의자에 넋놓고 앉아서 엊그제 선물받은 커피를 갈아 홀짝거리며 농땡이를 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다 지나갔네...’… 더보기

스마트폰 단상

댓글 0 | 조회 1,231 | 2019.11.12
‘Control this madness before it’s too late!’‘너무 늦기 전에 이 미친짓을 그만둬라.’마치 머리에 띠를 두르고 불끈 쥔 두 주먹… 더보기

노력 2020

댓글 0 | 조회 1,204 | 2019.11.26
뉴턴이 창시했다고 알려진 고전 역학은 고도로 체계화된 물리학의 한 분야 입니다. 고전역학이 다루고 있는 물리량은 참으로 다양하지만 그 중 모든 다른 개념들의 근본… 더보기

동기와 노력

댓글 0 | 조회 1,029 | 2019.12.11
2014 년 11월 24일. 세계 제일의 경매업체인 영국 크리스티 경매장에 희귀한 물건이 하나 등록되었습니다. 물론 당연히 경매를 위해 출품된 것이죠. 하지만 그… 더보기

갑옷입은 최고의 타자

댓글 0 | 조회 1,133 | 2019.12.23
과거의 삶을 기록해 놓은 역사서적들을 읽다보면 가끔씩 현대의 발명품들에 버금갈 정도로 효율적이고 뛰어난 기술의 활용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실학자였던 … 더보기

해(年)에게서 소년에게

댓글 0 | 조회 1,019 | 2020.01.29
코리안포스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경자년의 첫번째 칼럼을 쓰면서 문득 생각해보니 이 일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햇수로 6년째에 접어들더군요. 그동안 … 더보기

‘자기주도학습’은 없다

댓글 0 | 조회 1,043 | 2020.02.12
지인의 가족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을때였습니다.지금은 자취를 감춘 한 경양식 레스토랑이었는데요. 입맛이 아직 초딩인 저는 누구랑 같이 시간을 보내… 더보기

나는 왜 ‘공부운’이 없을까?

댓글 0 | 조회 1,186 | 2020.02.26
2002년 겨울, 미국의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한창 동계올림픽의 열기에 휩싸여 있는 이 도시에서 기적과도 같은 금메달 수상자가 탄생했습니다.… 더보기

바이러스 대첩

댓글 0 | 조회 1,520 | 2020.03.11
요즈음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 말고는 대화의 주제가 거의 없는 일상을 살고 있는듯 합니다. 지인들과의 대화도 ‘몸은 건강하냐’로 시작해서 ‘몸조심해라’로 … 더보기

열심히, 하지만 안 열심히

댓글 0 | 조회 1,527 | 2020.03.25
한마디만 던졌다가는 금방 눈물을 뚝 떨굴것만 같았던 Z가 오히려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왜.. 그럴까요...? 왜 저는 성적이 안 오르는 걸까요?”애먼 창 밖 구… 더보기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댓글 0 | 조회 2,522 | 2020.05.13
‘Pandemic’은 이제 주변에 차고 넘칩니다. 그야말로 ‘Pandemic’의 pandemic 입니다.누구나 이야기하고 어느 누구도 해결점을 알지 못하기에 이 … 더보기

슴새는 배가불러 죽었다

댓글 0 | 조회 1,355 | 2020.05.26
대한민국에서 가장 뉴질랜드스러운 땅, 제주도.그 제주도의 북쪽 언저리 푸른 바다에는 ‘사수도’라 불리우는 섬이 하나 떠 있습니다. 작고 아담한 돌섬인 이 사수도는… 더보기

긍정의 힘?

댓글 0 | 조회 1,308 | 2020.06.10
‘아직도 거기야?’‘네..’‘헐.. 어쩔려고 그런데니...?’지난 2주간 학생들과 가장 많이 나눈 대화를 요약하면 딱 위의 세 줄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수업시작… 더보기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댓글 0 | 조회 1,310 | 2020.06.24
1960년 5월 11일.아르헨티나의 한 주택가에 눈매가 날카로운 청년들 7명이 서 있었습니다. 초조해보이는 모습들이 아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시간… 더보기

사람은 사람으로..

댓글 0 | 조회 1,498 | 2020.07.15
몇 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엔 나름 큰 충격을 받아서 여기저기에 소문까지 내 가며 우리 아이들을 어떤 방향으로 지도해나가야 할까 모색하느라 고민했었는데요. 사람이… 더보기

다시 8월에 서서

댓글 0 | 조회 1,118 | 2020.07.29
어느덧 말도 많고 사연도 많았던 2020년을 두동강내며 term3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학년의 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term2 방학이 끝났으니 이제는 하반기로 접… 더보기

남에게 속고 나에게 당하고..

댓글 0 | 조회 1,646 | 2020.08.12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인의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던 지난 주말. 한참 이야기꽃을 피워가며 맛나게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띠링띠링 전화가 울렸습니다. 연락올 … 더보기

너 자신을 알라

댓글 0 | 조회 1,412 | 2020.08.26
세상은 넓고 먹거리는 많다지만 그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들 가운데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음식으로 유명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화산활동으로 유명한 나라 아이슬란드입… 더보기

그대, 알바트로스

댓글 0 | 조회 1,255 | 2020.09.22
십 수년전의 어느날. 발길 닿는대로 남섬을 여행하던 중 더니든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커녕 인터넷카페도 몇 개 없었던 그 시절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