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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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서양채소와 향신채 허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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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서양채소, 한국채소의 분류는 기준이 모호한 면이 있다. 서양채소는 원산지가 서양으로 주로 서양인들이 즐겨 먹는 채소류로 정의하는 것이 문안할 것이다. 세계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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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스런 자연 Kauri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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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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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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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카우리는 태고부터 뉴질랜드에 자리 잡은 터줏대감이다. 뉴질랜드 북섬에서만 자라는 세계적인 거목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나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면 그 위풍당당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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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ˇ 식물원의 봄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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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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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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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크라이스트처치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 지진 소식이 들려왔다. 정말 오랜만에 벼르고 별러서 가려는 데, 좀 실망스러웠다. 그런데 함께 가려는 그룹은 좀 태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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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식생활에서 얻는 교훈
조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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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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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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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남미 볼리비아 아마존의 원주민 쿠네이 가족은 주변의 원시림과 강가 텃밭에서 얻는 먹거리로 살아간다. 채집하는 파파야 망고 바나나 같은 과일에 텃밭의 옥수수, 수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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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깎는 재미
코리아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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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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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장난꾸러기 톰(Tom)은 말썽을 부린 벌로 부모로부터 담장에 페인트를 칠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 톰에게는 페인트를 칠하는 것은 지겨운 일인데, 이것을 바라보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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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벌에게 무슨 일이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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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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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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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세계적으로 벌에 관한 얘기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벌들이 꿀을 따러 나갔다가 벌통을 찾아가지 못하는 현상(Colony Collapse Disorder,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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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리-코스-밀(a three-course meal)’인가?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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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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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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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우리의 식탁은 한 상에 모든 음식을 차려 놓고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게 특징이다. 요즈음 인기 있는 뷔페도 그렇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의 식성을 만족 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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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트레일(Hillary trail)
조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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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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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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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오클랜드 서쪽에 살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게 몇 가지 있다. 그 중 하나는 여기가 카우리(Kauri) 나무의 원산지로 인류가 도착하기 전부터 자라던 터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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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과일가게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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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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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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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당신은 대형 마트에서 쇼핑하는 것을 좋아 합니까, 아니면 동네가게를 자주 들릅니까?’ 영어 작문의 한 제목이다. 찬반양론에 대한 논리적 전개를 보기 위한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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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White wine과 호주의 Red wine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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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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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뉴질랜드와 호주의 포도주 생산을 살펴보면 뉴질랜드는 대부분 White wine인 반면에 호주는 Red wine이 더 많다. 또한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에 따라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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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텃밭(Community Garden)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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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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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가정 규모의 텃밭을 운영 하다보면 어느 땐 넘쳐 나는 수확물 처리에 골몰 할 때가 있다. 올해 우리 정원에는 피조아가 풍년이다. 그리고 상추도 그런대로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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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나무를 심을 때는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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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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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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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오클랜드는 겨울철에도 땅이 얼지 않아서 나무를 심기에 아주 편리하다. 나무를 심을 수 있은 기간이 어디보다도 길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필자는 지난해 베리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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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난 후 잔디밭에는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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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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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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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8
뉴질랜드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잔디밭으로 일컬어지는 풀밭은 가지고 있다. 잔디는 아주 드물고 풀이 더 많으니 그리 불러야 옳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잔디밭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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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 상추 먹는 법 엿보기
조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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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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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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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늦은 봄 보릿고개를 경험하던 시절 농촌의 밥상은 보잘 것 없었다. 그래도 푸짐한 상추를 함께 할 수 있어 먹을 만 했던 기억이다. 텃밭에 지천으로 자라는 상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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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채소에 대한 관심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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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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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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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이제는 동서간의 왕래가 빈번해짐에 따라 동양문화와 서양문화에 대한 구분이 점차 희박해진다. 음식문화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서양의 일류 요리사가 텔레비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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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과를 좋아 하시는 지요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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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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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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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뉴질랜드 사과는 환경 친화적인 재배와 북반구에서 생산되지 않은 시기의 공급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사과 색택 같은 품질은 어느 나라 것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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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이야기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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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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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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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어떤 쌀을 드세요?” “한국 쌀을 먹고 있습니다.” “어떤 브랜드 쌀인데요?” “한가위, 이천쌀 인데, 밥맛이 괜찮던데요?” “그래요, 원산지를 확인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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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여름철 과일과 채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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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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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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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여름은 과일과 열매채소의 계절이다. 기온이 높고 낮 시간이 길며 햇빛이 강렬해서 모든 식물들이 왕성하게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이러한 풍요로운 열매들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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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가 시끄럽습니까?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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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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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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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예전 기억으로는 고향에는 참새가 무척 많았다. 그래서 가을이면 논과 밭에 참새 떼가 극성을 부렸다. 곡식을 마구 쪼아대는 이들은 없어야 하는 동물로 여긴 적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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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을 이기는 식품에 대한 관심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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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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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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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세계적으로 스와인플루(Swine Flu, H1N1, 신종플루)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북반구 나라에서는 남반구에서 겨울을 지내고 나타날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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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을 넘겨다보는 옆집 복숭아 나무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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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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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옆집에는 우리 뒷마당을 넘겨다 보면서 한창 자라고 있는 복숭아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나무 옆에는 노폭파인이 심겨져 있어 자꾸만 담장을 넘본다. 지난해 여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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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너무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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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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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여름철 저녁 식탁에서 모녀간의 대화다. “어떤 고추가 맵지 않은 거야, 나는 매운 고추는 싫어" 하고 아이가 말하니. 엄마가 식탁 위 고추를 한 입 베어 먹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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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퍼레스트 / Food forest
조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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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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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고향의 뒷동산은 밤, 감 같은 과일나무로 풍요로웠다. 뒷산은 높지는 않았지만 토심이 깊어 아주 오랫동안 소나무가 무성하게 자랐으며, 밤나무 상수리나무도 잘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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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나라 키위 이야기
NZ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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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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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뉴질랜드 키위(Kiwi fruit)가 잘 나가고 있다.” “무순 소리냐, 마트에는 이태리 산 키위가 들어 와 있던데.” “그래, 그렇지만 뉴질랜드 키위는 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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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노랗게 익어 가면 의사의 얼굴이 노래진다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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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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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가을은 탐스럽게 익어가는 감과 함께 우리 곁에 다가 온다. 특히 한국 사람에게는 고향의 감나무에 대한 추억이 어려 있어 이 감이 더욱 정겹다. 뉴질랜드에 와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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