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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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태즈먼 국립공원→케이블 베이(Ⅰ)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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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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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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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숲 속에서 자는 밤은 쾌적하고 편안하다. 캠퍼밴 문을 여니 이슬을 머금은 찬 기운이 아침 햇살에 증기로 피어올라 숲 전체가 안개가 낀 것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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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트 트랙킹(Ⅰ)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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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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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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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 세계인의 찬사 듣는 4일간의 트래킹 루트 *****밀포드 트랙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이라 표현되는 최고의 산행 코스로, 뉴질랜드 남섬의 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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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Ⅳ)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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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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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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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 키 서밑 트랙(Key Summit Track·왕복 3시간+)그 유명한 루트번 트랙을 가는 중간에 있는 사이드 트랙이다. 더 디바이드(The Divide)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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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 변의 트랙들(Ⅲ)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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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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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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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 마리안 호수 트랙 (Lake Marian Track·왕복 3시간 소요) *****트랙 입구에 차량을 세워 둔 후 작은 배낭에 라면과 김치, 찬밥과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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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Ⅱ)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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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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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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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 디어 파크 & 바다가재 공판장 *****퀸스타운에서 출발한 지 3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테아나우에 도착했다. 호안선이 500km나 되는 커다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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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Ⅰ)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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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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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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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뉴질랜드는 도로망이 대단히 잘 조성돼 있다. 한국에 비하면 구불거리는 도로가 시원하지 못한 느낌이지만 대부분의 지방도로가 특색있고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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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Ⅳ)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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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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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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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엄청나게 많은 조개껍질이 쌓여 있는데, 이런 곳은 아주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걸을 때 마다 맑은 소리로 바스락대는 경쾌한 소리는 발걸음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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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Ⅲ)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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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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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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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 물컹한 소똥도 밟고 보니 느낌 괜찮아 ***** 일찍 잠을 청한 탓에 이른 새벽에 눈을 떴는데 하늘에는 별이 총총하다. 이른 아침이 되어 하늘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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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Ⅱ)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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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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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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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바닷가에 인접한 작은 숲은 희귀한 바닷새들의 둥지가 가득하고, 사암 지역에 가득한 포후투카와 나무와 코화이 나무가 가득하다. 바닷가와 얕은 물 속에는 전복, 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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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Ⅰ)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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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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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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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뉴질랜드의 가장 큰 특색은 푸른 초원이다. 나지막한 언덕에 덮인 폭신한 잔디를 밟으며 부드러운 경사의 초원을 걷는 일은 생각만 해도 평화롭다. 미미황가타 트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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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브레트 트랙(Ⅴ)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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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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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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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골을 다시 올라가서 언덕 위에 서자 갑자기 센 바람이 불어온다. 이곳에서 펼쳐진 모습은 멋지다. 벼랑으로 몸을 던져도 충분히 들어 올릴 것 같은 벼랑 밑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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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브레트 트랙(Ⅳ)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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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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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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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약 2 시간 정도 오니 이정표가 보인다. 케이프 브레트 5hr 30min, 30분 정도 서둘러 온 것이다. 깊은 산속에서 이런 이정표를 보면 반가운 친구를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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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브레트 트랙(Ⅱ)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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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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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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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라휘티(Rawhiti) ***** 라휘티로 가는 길은 꼬불꼬불한 산길을 한참이나 가야 한다. 필자가 사는 마을인 왕가레이(Whangarei)에서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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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브레트 트랙(Ⅰ)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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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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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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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러한 마음은 너무 바빠 정신이 없거나, 견디기 어려운 슬픈 일이 닥쳤거나,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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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ehu Summit(Ⅴ)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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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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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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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파레테타이통가 피크~화카파파 빌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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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ehu Summit(Ⅲ)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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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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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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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오전 9시 정각이 되자 리프트가 운행을 시작한다. 리프트 티켓(약 10,000원)을 구입하면 2구간을 지나 올라간다. 리프트를 타지 않고 도보로 오르게 되며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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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ehu Summit(Ⅱ)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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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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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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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화카파파 빌리지~이위카우 빌리지 ***** 어제만 해도 구름에 덮여 보이지 않던 정상이 환하게 보인다. 루아페후 정상을 화산에 의해 손상돼 정상부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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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apehu Summit(Ⅰ) - 영화‘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바로 그 산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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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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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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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여러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우선 풍부한 지형적, 문화적인 특징을 가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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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bell Island(Ⅴ)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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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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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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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점심으로 물과 쥬스, 과일을 먹자 약간은 당황스러운 시간이 돌아왔다. 바로‘화장실’문제인데, 이 섬은 당연히 화장실이 없어 구석구석에 눈치껏 하는 방뇨는 허가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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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bell Island(Ⅳ)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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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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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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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섬에는 소담스런 노오란 벌비넬라 로시(Bulbinella Rossii)로 시작해 보라색 플루로필럼 스페시섬(Plurophyllum speciosum), 아주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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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bell Island(Ⅲ)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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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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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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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캠벨 섬에는‘The Spirit Of Enderby' 호가 들어갈 수 있는 부두가 없기 때문에 작은 고무배인 조디악에 세 팀으로 나뉘어져 섬에 들어간다.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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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bell Island(Ⅱ)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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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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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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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12월 31일 ] 올해가 끝나는 날이다.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바다에서 지내는 날이다. 아침 9시 기상, 배가 많이 흔들리지만,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불편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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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bell Island(Ⅰ) - 잊혀졌던 준 남극지대의 섬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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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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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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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이번 여행은 여러 가지로 특별하고도 흥분되는 여행이다. 전 세계에서 일 년에 2-300명 밖에 가지 않는 준 남극지대의 작은 섬(Sub Antarctic I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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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빙하 트랙(Ⅳ)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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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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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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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눈부신 만년설의 마운트쿡이 코앞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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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빙하 트랙(Ⅲ)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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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김태훈의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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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 거대한 낙석지대 밑을 지나기도 ****************************** 이번에는 가파른 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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