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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댓글 0 | 조회 1,077 | 2013.04.23
평생에, 나날의 삶이 즐겁기만 하고, 행복하기가 구름위를 나르는 것같은 삶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완벽히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살 수 있는 현대인은 거의 찾아… 더보기

누군가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댓글 0 | 조회 1,137 | 2013.05.14
토요일 오후 3시, 로버트할아버지댁에 도착할 때면, 그 분은 벌써 현관앞에 나와서 당신을 찾아 올 친구를 기다리신다. Nice to meet you…… 더보기

Compatibility Mode

댓글 0 | 조회 1,147 | 2013.05.28
‘How to be a friend to a friend who’s sick’(아픈 친구에게 친구되어 주기)의 저자 레티 (Let… 더보기

당신이 꿈꾸는 노년은....

댓글 0 | 조회 1,752 | 2013.06.11
인간의 오랜 열망이었던 장수의 꿈이 실현되어가고 있다. 자녀양육과 직장에 얽매인 이전까지의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 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장수… 더보기

대화가 안 돼(?)

댓글 0 | 조회 1,241 | 2013.06.25
일을 하다 보면 가끔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님과 이야기 할 기회가 있다. 그들의 여러 가지 고충들을 듣고 있노라면 이민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발생하는 여러 가지 … 더보기

우리가 염려하는 것들...

댓글 0 | 조회 1,313 | 2013.07.09
뉴질랜드에 아시안 이민을 본격적으로 받아 들인지 20년이 지나고 있다.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정착 해 온 이민 1세대는 서서히 현장에서 물러나고 현지에서 교육… 더보기

누구나 내 안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다

댓글 0 | 조회 1,294 | 2013.07.23
누구나 내 안에서 들려 오는 목소리가 있다. 그 목소리는 우리를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한다. 때로는 우리를 슬프게 하는 목소리가 우리 자신을 지배할 때가 있다.… 더보기

자기 비하

댓글 0 | 조회 1,779 | 2013.08.13
자기 비하로 고통 하는 분들이 있다. 자기 비하가 심하면 자신을 존중하기 어렵고 자신이 가치 없는 존재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자신감도 떨어지고 항상 불안해 하며 근… 더보기

좋은 관계 유지

댓글 0 | 조회 1,423 | 2013.08.28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우리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중요하다. 좋은 관계는 우리의 정신을 건강하게 하지만 관계가 깨어 지면 몸과 마음이 병든다. 또한… 더보기

감정 조절

댓글 0 | 조회 1,215 | 2013.09.10
감정 조절은 가정이나, 일터, 그리고 가까운 이들과의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상당히 중요하다. 감정이 일어나는 대로 표현을 하고 나면 후회가 따르고 관계에 어려움… 더보기

근심 걱정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

댓글 0 | 조회 3,254 | 2013.09.25
의사였던 빅터 프랭클이 악명 높은 유대 수용소에 있을 때 건강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차이를 조사를 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심리적 차이였다. 근심 걱정 두… 더보기

가족이란 만병의 원인 또한 만병 통치 약!

댓글 0 | 조회 1,346 | 2013.10.09
부제: 자녀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민 정착 과정에서 발생되는 어려움으로 인해 가정이 해체되거나 혹은 심한 갈등과 고통 속에 있다.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뒤로 하…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과의 동침 OR 적과의 동침

댓글 0 | 조회 1,910 | 2013.10.22
여성들은 종종 자신은 적과 동침한다고 한다. 왜 그렇게 사느냐 물으면 남편이 생활비를 주니까, 아이들이 어리니까, 이혼녀가 되는 것이 두려워서, 키워주신 부모님을… 더보기

우리 부부는 적군인가 아군인가

댓글 0 | 조회 1,842 | 2013.11.12
한 지붕 아래에서 적군과 대치하는 경험을 해 보지 않은 부부는 없을 것이다. 서로 가까이 있으니 수시로 전쟁을 치룬다. 미워도 그만큼 미운 적군은 세상에 없다. … 더보기

아버지와 자녀의 전쟁

댓글 0 | 조회 1,620 | 2013.11.26
J선생님은 부인의 권유로 상담에 오셨습니다. 아들이 대학을 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데 인터넷 게임을 너무 많이 하므로 아버지께서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고 매일 밤 … 더보기

나도 몰라주는 내 아픔

댓글 0 | 조회 1,891 | 2013.12.11
경미씨는 부쩍 생각이 많아지고 불안하다. 뭔가 잘못되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많은 생각을 해보지만 불안 초조가 심해질 뿐이다. 남편에게 자신의 불안한 생각을 말해… 더보기

우리는 희망입니다

댓글 0 | 조회 2,172 | 2013.12.24

불안감, 편견없이 그대로 들어주자

댓글 0 | 조회 1,986 | 2014.01.14
2013년 한 해 동안 구글(Google)을 통해 검색된 증상 빈도수를 보면 임신, 독감, 당뇨에 이어 불안 증세에 대한 검색이 네 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사람은… 더보기

우울감과 우울증

댓글 0 | 조회 2,615 | 2014.01.30
“나 너무 우울해 우울증인가?”, “너 조울증이냐?”, “저 사이코 패스 같은 놈” 이런 말들을 들으면 저는 다양한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우울증이나 조울증 등의… 더보기

“아들” 바라기 엄마의 첫 걸음

댓글 0 | 조회 2,213 | 2014.02.11
내 아까운 아들이 대학을 졸업한지 2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실업자다. 잘났다고 믿었던 아들이 어쩌자고 직장을 않 얻고 (아니면 못 얻고) ‘백수’로 지내는가 말이다… 더보기

“아들” 바라기 엄마의 기다림

댓글 0 | 조회 2,520 | 2014.02.25
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한지 한, 두해가 지나면서부터 나를 “맘 (MUM)”이라고 부르는 젊은 간호사나 간호 보조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물론 내 나이가 많기도 하고… 더보기

“아들” 바라기 엄마의 버팀목

댓글 0 | 조회 3,053 | 2014.03.12
아들이 왜 갑자기 생각을 바꿔서 직장을 구하려고 인터뷰를 다녔는지 모른다. 아들은 짤막하게 “이제 때가 됐으니까”라고만 대답했다. 혹시라도 마음을 바꿀까봐 이력서… 더보기

오지랖으로 보화를 찾는다

댓글 0 | 조회 2,250 | 2014.03.25
한인 커뮤니티안에 오지랖이 넓은 분들이 많다. 오지랖이 넓다는 것은 자기 중심적이 아닌 남을 배려한다는 좋은 말이기도 하면서 한 편으론 남의 일에 콩나라 팥나라 … 더보기

수면장애(Ⅰ)

댓글 0 | 조회 2,851 | 2014.04.09
지난 해 10월, 집을 이사한 후 거의 한달 넘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주된 이유는 새로 이사한 집의 바로 뒤 모터웨이에서 한밤중에 들려오는 차들의 소음 때… 더보기

수면장애(Ⅱ)

댓글 0 | 조회 2,527 | 2014.04.23
불면증이 계속되면서 일상생활에 있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자, 결국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상담실을 찾았습니다. 상담 전 저는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오직 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