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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싸이클링 아티스트

댓글 0 | 조회 130 | 20시간전
재활용을 뜻하는 리싸이클링(Recycling)과 차원을 높였다는 뜻의 업그레이드(Upgrade)를 합하여 만들어진 신조어인 업싸이클링(Upcycling)은 대단히… 더보기

날자! 날자! 날자꾸나!!!

댓글 0 | 조회 281 | 2021.03.24
치매가 온 아버지는 요양원에 들어가셨다. 당신께서 치매란 사실을 전혀 모르시는 아버지께서는 요양원에서 청일점으로 호강을 단단히 하신다고 들었다.나는 매주 아버지와… 더보기

네가 페스트였다니!

댓글 0 | 조회 468 | 2021.03.10
15년 전에 나는 어렸을 때의 내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언덕 위의 이층집에서 사는 것인데, 딱히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이 집을 산 것은 아니었다.하숙을 치기… 더보기

상팔자가 따로 없네

댓글 0 | 조회 422 | 2021.02.24
기다리고 기다렸던 친구가 드디어 한국을 떠나 파미로 왔다. 코비드의 영향으로 보름이라는 시간을 소비하면서 어렵사리 파미에 도착했다.난 그 친구를 볼 때마다 참 경… 더보기

카이로의 대가를 찾아 파미로 온 Dr Jay

댓글 0 | 조회 839 | 2021.02.10
카이로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Dr Whitethead는 86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카이로 클리닉 센터의 헤드 카이로로 활동 중이시다.그 분은 따님과 함께 “Whit…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파미에 온 한의사 Matthew Jin

댓글 0 | 조회 1,561 | 2021.01.28
올해는 무척 활기차고 바쁘게 보낼 거 같다. 조용했던 몇 년 동안의 생활이 청산이 될 거 같다. 그래서 기쁘다.할 일이 많이 늘어났다. 그 중 할머니가 될 준비에… 더보기

그레이 헤어 할머니의 인사 “Hi~”

댓글 0 | 조회 620 | 2021.01.12
유별나게 날씨가 좋았던 새해 첫날, 파티에 초대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큰애가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 사귄 20년 지기 친구의 부모님 집에서의 파티였다. 손님들… 더보기

2020의 응답과 질문

댓글 0 | 조회 476 | 2020.12.22
작년 이맘때, 코로나라는 듣도 보도 못했었던 바이러스가 중국을 공포로 몰아넣었었고, 인터넷 기사는 온통 코로나로 가득 찼었다. 그로부터 1년이 된 지금까지도 코로… 더보기

모자라기에 좋아한다

댓글 0 | 조회 484 | 2020.12.09
우리 부모님은 딸 넷에 밑으로 아들 둘을 보셨다. 그 중 셋째인 나와 넷째인 내 동생이 집에서 존재감이 제일 적은 자식들이었다.7남매의 장남이신 아버지께서는 홀로… 더보기

산전수전 공중전이 준 선물

댓글 0 | 조회 504 | 2020.11.24
큰애를 낳고 둘째를 임신한 상태로 가출했었던 그 날이 엊그제 같다. 30의 나이에 결혼하여 시집살이를 하다가 2년도 채 안 돼서 달랑 기저귀 가방 하나 들러 메고… 더보기

불꽃과도 같은 지금 이 순간

댓글 0 | 조회 425 | 2020.11.10
일주일 전에 14년 된 우리 고양이 페로가 식음을 전폐하고 늘어져 있었다. 이틀째가 되니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동물병원에 전화를 하니 그 다음날 오전에 오라고 … 더보기

파미 집값이 아무리 날개를 달았을지라도..

댓글 0 | 조회 1,559 | 2020.10.29
몇 달 전 둘째가 오클랜드에서 집을 사려고 한다면서 추출해 놓은 몇 몇 집들을 인터넷으로 보여주었는데, 상상 이상의 가격에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다.가까스로 작은… 더보기

미안해! 하지만 늦지 않았어!

댓글 0 | 조회 883 | 2020.10.14
한국에서 소포가 날아왔다. 그 안에는 책들이 들어 있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글자들로 엮어진 책들이 세 권이나 된다. 코로나 사태로 힘겹게 여행을 한 세 권의 … 더보기

희망에는 나이가 없다

댓글 0 | 조회 586 | 2020.09.22
파미에 정착한 지도 벌써 20년.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린 세월이다.나에겐 이민 초창기 때 만나 끊일 듯 끊이지 않고 인연을 맺어 왔었던 분이 계시다. 그때 … 더보기

단감과 종교

댓글 0 | 조회 486 | 2020.09.08
단감은 내가 매우 좋아하는 과일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하면서도 씹을 때의 식감이 좋아서 가을이면 빼 놓지 않고 사는 과일이다. 단순히 감사하는 맛도 단감처럼 … 더보기

창조 놀이

댓글 0 | 조회 451 | 2020.08.26
게러지에 있었던 재봉틀을 내 방으로 옮겼다. 그 덕분에 나는 옷장 정리를 하면서 리폼에 대한 의욕이 일어났다. 예전에 수선하려다 만 옷들도 찾아내고, 모자를 만들… 더보기

나의 꿈나무

댓글 0 | 조회 357 | 2020.08.12
만약 그 누군가가 나에게 젊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가기 싫다고 말할 것이다. 지금의 내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숙제를 마친 후의 편안하고 시원한 감정… 더보기

기적의 씨앗

댓글 0 | 조회 553 | 2020.07.28
나의 일상은 늘 기적의 연속이다. 어제도 오늘도 나에겐 기적이 일어났고, 내일 또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내게 기적이 함께 한다는 것은 남들도 마찬가지란 것이다… 더보기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이 사랑이려니

댓글 0 | 조회 464 | 2020.07.15
친구의 반려견이 죽었다. 먼저 간 수놈을 따라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떠나는 상황이 닥치니 많이 우울해 보였다.16년 동안 함께 … 더보기

도깨비와 바늘구멍

댓글 0 | 조회 571 | 2020.06.24
2011년에 딱 한 번의 단행본을 출판 했다. 블로그를 통해 인연을 엮어서 함께 이런저런 재미있는 작업을 몇 년간 함께 해왔던 대학 교수이자 ‘새바 크로스오버앙상… 더보기

젊음은 지혜를 구하고, 지혜는 젊음을 구하고.......

댓글 0 | 조회 553 | 2020.06.09
에어비앤비 손님들은 대부분 예약을 하면서 어떤 이유로 며칠 동안 투숙을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한다. 남편이 다 맡아서 하기에 나는 그저 남편을 통하여 그 이유를 알… 더보기

안전운전 마일리지

댓글 0 | 조회 690 | 2020.05.27
청명한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다. 요즘 파미의 하늘은 이렇듯 멋진 가을의 노래를 불러준다.날씨와 상관없이 그동안 내 몸은 대상포진으로 미칠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 더보기

꽃들에게 희망을

댓글 0 | 조회 674 | 2020.05.13
고등학교 다닐 때 나는 종로서적에서 아주 예쁜 그림책을 발견했다. 노란색의 겉표지에 나비가 그려있고 밑 부분에 줄무늬 애벌레와 노란 애벌레가 고개를 들어 나비를 … 더보기

소리 없는 관찰자

댓글 0 | 조회 1,221 | 2020.03.25
COVID19가 남쪽 끝의 작은 섬나라인 뉴질랜드에도 도착했다. 과거의 바이러스와 달리 무척 똑똑한 바이러스로 빠르게 진화를 해가면서 퍼져 나간다.사람의 의식만 … 더보기

연꽃을 닮은 여인

댓글 0 | 조회 860 | 2020.03.10
“안녕하세요?” 자매처럼 닮은 두 여인이 우리 집 에어비앤비 손님으로 찾아왔다. 마나와투 골프장에서의 시합 때문에 파미를 찾은 손님이었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잘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