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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재난대비

댓글 0 | 조회 2,030 | 2013.08.28
작년 12월, 웰링턴에서 칼리지를 다니던 조카가 2년여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서울 도심지에서 물 좋은 가평으로 전 가족이 이사를 가게 되어 그 … 더보기

전력대란

댓글 0 | 조회 1,966 | 2013.06.26
폭풍과 전력대란 얘기를 해야겠다. 간혹 오클랜드 일부 지역 혹은 남섬의 넬슨 지역이 폭우와 강한 돌풍으로 인해 전력 공급이 끊겼다는 소식을 저 먼동네 얘기로만 들… 더보기

웰링턴은 공사중

댓글 0 | 조회 1,902 | 2013.11.12
▲ Te Papa Musium, Wellington, google image 새든지진이 있기 훨씬 전부터 웰링턴은 (오클랜드를 포함 대도시에서도) 지진 취약건물에… 더보기

중고가게 순례기

댓글 0 | 조회 1,785 | 2012.12.12
한국에서는 중고가게를 가지 않았다. 주변에 없기도 없었거니와 ‘중고를 산다’는 것은 자동차에만 해당하는 특별한 구매 행위였지, 자잘한 소품이… 더보기

나의 절친 차이니즈

댓글 0 | 조회 1,467 | 2012.11.28
북섬과 남섬 이곳 저곳을 여행하다 보니, 어느 소도시를 가도 보이는 게 바로 차이니즈 피쉬앤칩스 였다. 중국인 이민 선배들이 현지음식과 그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춰… 더보기

외국인

댓글 0 | 조회 1,425 | 2013.01.16
어려서부터 외국은 미국이었지 싶다. 외국인은 미국인, 즉 금발의 백인종만을 가리키는 배타적 어휘였다. 미국은 이민 국가이며 그러므로 온갖 인종의 나라라는 것을 사… 더보기

소풍

댓글 0 | 조회 1,416 | 2012.11.14
뉴질랜드에 살면서 가장 큰 변화라면 바로 쉽게 자연을 즐기는 길 수 있다는 점이다. 아주 내륙이 아니라면 웰링턴이나 오클랜드 어디서나 아름다운 해변에 쉽게 갈 수… 더보기

한국어 잔혹사

댓글 0 | 조회 1,369 | 2012.10.25
에피소드 1 - 물고기와 생선 필자가 대학 4학년 때, 학점 관리를 잘못 하는 바람에 졸업에 필요한 학점에서 1학점이 모자라게 되었다. 얼마나 눈앞이 깜깜하던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