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케치] 밤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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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밤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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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20. 10:33
마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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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edral c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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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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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으로 역이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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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인연이 어딨겠냐만 나는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서 알게 돼 현재까지 이어 온 인연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전생에 나와 어떤 인연이 있었길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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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버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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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할 때 21일, 49일, 100일 이렇게 기간을 두고 하는데 그런 숫자가 기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다 의미가 있는데 21일은 삼칠일이라고도 하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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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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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편지를 받았다봉투 속에 고요히 접힌 다섯 장의 붉은 苔紙도 여전하다花頭 문자로 씌어진 편지를 읽으려면예의 붉은별무늬병의 가시를 조심해야 하지만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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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변화, 2020년 월드비전 자립마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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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구호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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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지만,변화는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한국월드비전, 지역개발팀 팀장 고영“우리가 직접 볼 수는 없지만,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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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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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테아로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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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서기 476년 로마의 멸망 이후 유럽은 중세 암흑기로 접어들었으며 전쟁과 굶주림, 흑사병 등 전염병으로 문명의 발전이 사라져버렸다. 900여년이 지난 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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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고 싶은 사회, 따뜻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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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 리커넥트 CEO 이송민 인터뷰자신의 대한 짧은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송민입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1999년도에 왔고, 한국에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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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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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카페 음악 방에 영화음악 ‘피아노’가 올랐다. 영화의 여러 장면이 떠올라 한나절을 음악에 묻혀 지냈다. 그 영화를 본 것은 1993년, 촬영지가 ‘뉴질랜드’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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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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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휘바~’혹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한국의 한 제과회사가 만드는 껌 광고에 등장하는 핀란드어인데, 그 뜻은 ‘좋아좋아’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혹시 나중에 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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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몸과 맘을 위로하는 힐링요가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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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없는 사람은 없어..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처음 태어난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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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 벌거벗은 꼬마가동네 형들 틈에서뒤집힌 무당벌레를 들여다보고 있었다여름 볕 더워진 논에서등짝 검은 방개를 잡아물 담은 검정고무신에 집어넣고늘 으르렁대던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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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이야기 -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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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 이야기는 나눔공동체 낮은 마음(이하 “낮음”)이 서부 오클랜드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눈 사역을 정리해 엮은 칼럼 입니다.차 문을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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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이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 애독자분들에게 고국 방문시 【템플스테이 무료체험】을 2021년 10월 31일까지 선착순 20명에게 혜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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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의 대가를 찾아 파미로 온 Dr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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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카이로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Dr Whitethead는 86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카이로 클리닉 센터의 헤드 카이로로 활동 중이시다.그 분은 따님과 함께 “W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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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뱀과 지빠귀부리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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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뱀(미국)조상들이 살던 시절 독수리의 집이라고 불리는 마을에 아름다운 족장의 딸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이상한 버릇이 있었는데 옷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묻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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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블루 호수와 밀키웨이 은하수의 마운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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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하고 거대한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행으로 남섬여행을 표현한다면그 거대한 대자연의 모습을 가장 쉽고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테카포의 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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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어느 시장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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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에 있는 말과 글, 입고 먹고 사는 것이 전혀 다른 어느 도시, 시장의 시정연설을 들었다. 다함께 잘 사는 내 고장, 다함께 잘 사는 우리나라를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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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서 늘 그렇듯이 건강을 위한 식단과 운동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다짐을 합니다. 이런 시기에 정신건강을 위한 나름대로의 기술을 가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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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에게 묻는다 너를 알고 있니? 내가 대답한다 노우~~ 다만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매 순간하는 나의 선택이 나를 만들어 가고 있을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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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척 활기차고 바쁘게 보낼 거 같다. 조용했던 몇 년 동안의 생활이 청산이 될 거 같다. 그래서 기쁘다.할 일이 많이 늘어났다. 그 중 할머니가 될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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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돼지기름으로 만든 볶음밥의첫 숟가락에서 맡아지던 향동네 친구들과 야구놀이 한 후땀 냄새와 섞여진 글러브 가죽 냄새아이를 목욕시킨 후엉덩이에 코를 대고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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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에서 시간이 없어서 딱 한 곳만 여행할 수 있다면어디를 선택해야 할 것인가? 고민이 클 수 있겠지만 나는 주저없이통가리로 국립공원. 그 중에서도 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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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영어 모의고사 출제자로 일하면서 난 주로 내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한다. 창의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탓에 내가 겪은 경험담,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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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진 날 밤이었다. 어두운 얼굴로 나가신 아버지는 밤늦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많은 발자국 소리가 우리 집 대문을 그냥 지나쳐 버렸다. 소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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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노스트라다무스의 99년 종말론하고도 전혀 무관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것 같고요.문학작품을 보면 종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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