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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삼선짬뽕을 먹다가 문득

댓글 0 | 조회 1,713 | 2019.08.14
글쓴이: 오 민석​삼선짬뽕을 먹다가 … 더보기

인간이란 무엇인가 - 쉐마

댓글 0 | 조회 1,900 | 2019.07.24
오늘도 저녁이면 따뜻한 집으로 돌아와… 더보기

농담

댓글 0 | 조회 1,388 | 2019.07.10
시인 이문재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 더보기

E=MC2

댓글 0 | 조회 1,586 | 2019.06.26
시인: 이 산하옛날 수첩을 보다가 고… 더보기

길 밖에서

댓글 0 | 조회 1,532 | 2019.06.12
시인 이 문재네가 길이라면 나는 길밖… 더보기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댓글 0 | 조회 1,549 | 2019.05.28
시인 : 원 재훈그대를 기다린다뚝뚝 … 더보기

잊혀진 건 잊혀진 것이 아니다

댓글 0 | 조회 1,558 | 2019.05.15
글쓴이 : 최 재호잊혀진 건 잊혀진 … 더보기

차가운 해가 뜨거운 발을 굴릴 때

댓글 0 | 조회 1,407 | 2019.04.24
시인 : 허 수경문득 나는 한 공원에… 더보기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댓글 0 | 조회 2,062 | 2019.04.10
시인 : 문정희학창시절 공부도 잘하고… 더보기

먼지의 무게

댓글 0 | 조회 1,380 | 2019.03.27
시인: 이 산하복사꽃 지는 어느 봄날… 더보기

내 젖은 구두를 해에게 보여줄 때

댓글 0 | 조회 1,766 | 2019.03.14
시인 이 문재그는 두꺼운 그늘로 옷을… 더보기

뿌리로부터

댓글 0 | 조회 1,411 | 2019.02.27
나 희덕한때 나는 뿌리의 신도였지만이… 더보기

국물

댓글 0 | 조회 1,526 | 2019.02.18
신달자메루치와 다시마와 무와 양파를 … 더보기

아버지의 마음

댓글 0 | 조회 1,376 | 2019.01.31
시인: 김 현승바쁜 사람들도굳센 사람… 더보기

소금

댓글 0 | 조회 1,439 | 2019.01.16
시인 : 장석주아주 깊이 아파본 사람… 더보기

어머니의 마당

댓글 0 | 조회 1,320 | 2018.12.21
글쓴이: 성 백군마당이 넓은 집십수년… 더보기

레몬

댓글 0 | 조회 1,388 | 2018.12.12
시인 : 김 완수레몬은 나무 위에서 … 더보기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댓글 0 | 조회 1,539 | 2018.11.28
도 종환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 더보기

사랑의 변주곡

댓글 0 | 조회 1,448 | 2018.11.18
김수영욕망이여 입을 열어라 그 속에서… 더보기

걸어가는 사람 Someone Walking

댓글 0 | 조회 1,640 | 2018.10.26
김승희역사의엎질러진물을들고오늘설산을걸… 더보기

틈. 생명의 집

댓글 0 | 조회 1,266 | 2018.09.29
이운룡틈은 우주의 집, 무한 끝없다.… 더보기

식당에 딸린 방 한 칸

댓글 0 | 조회 2,919 | 2018.09.14
김중식밤늦게 밤늦게 귀가할 때마다 나… 더보기

장마

댓글 0 | 조회 1,575 | 2018.08.24
김주대아버지만 당신의 생애를 모를 뿐… 더보기

물빛

댓글 0 | 조회 1,420 | 2018.08.09
마 종기내가 죽어서 물이 된다는 것을… 더보기

40년 만의 사랑 고백

댓글 0 | 조회 1,610 | 2018.07.27
성 백군한 시간 반이면 되는 산책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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