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해도, 그리 하지 않아도 당신은 비난 받을 겁니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그리 해도, 그리 하지 않아도 당신은 비난 받을 겁니다!

sooyeonkoriwi
0 개 2,397 이주연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일 할 수 없다! 현행법 하에서, 이것이 뉴질랜드에 적용될 것인가?


간단히 답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입니다. 백신을 받겠다는 직원의 동의를 공정한 협의 과정에서얻지 않았다면 적어도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용주는 백신을 완전히 접종하지 않은 직원과 고객이 있는 작업장으로의  복귀에 관해 염려하는 직원으로 부터의 불이익 클레임에 직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로 지금 상태로는 고용주는 그리 해도 비난 받을 것이고 그리 하지 않아도 비난 받을 겁니다. 


(a) 만약 고용주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 계속 고용되거나 혹은 직장에 남아 있는 것을 제한하는 강경한 의무 백신 프로그램을 채택한다면, 이것은 직원들이 진행중인 고용이 종료되거나 혹은 이로인해 그들이 악영향을 받는 다고 생각할때 부당한 해고나 불이익에 대한 직원들의 클레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직원들의 거부가 차별, 예를들면, 종교 혹은 장애로 부터 보호되는 근거와 관련이 된다면, 그들은 또한 명예 훼손으로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백신에 대한 강경한 요구사항을 지지하는 입법에도 불구하고, 고용인은 당국에 클레임을 제기하였으나,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GF v New Zealand Customs Service [2021] NZERA 382 참조


(b) 반면에, 고용주가 자신의 작업장에서 백신 접종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일부 직원들이 클레임 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작업장이 안전하지 않고 안전한 작업장을 제공하지 못한 것, 예를들면, 부당한 불이익에 대한 클레임에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은 백신과 같은 의학적 치료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사람의 백신접종 상태는 Privacy Act 2020에 의해 보호되는 개인 정보이므로, 고용주는 의도치 않게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본 정보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들은 만약 고용주가 신중하게 진행하지 않으면 일을 망칠 수 있는 다른 법적인 문제입니다. 


eea848c4b4a2452a612402385a9912db_1632712270_5946.png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정부는 사업체들을 위해 이것에 대응하고, 앞서 행동하여, 사업체가 의학적 근거에 기반을 예외한 강경한 의무 백신 프로그램을 채택하도록 법제화 할 의무가 있습니다. 생계는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선례가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법적으로 이러한 접근방식을 COVID-19 공중보건대응법(Public Health Response Act) 2020의 제 11조에 따라 국경 노동자들에게 채택하였습니다. 안타깝게도Employment New Zealand 와 WorkSafe와 같은 정부 기관들은 전면적인 의무백신접종 정책을 서둘러 시행하려는 리스크만 반복 하고 해결방법을 제안하지는 않습니다.


https://www.worksafe.govt.nz/managing-health-and-safety/novel-coronavirus-covid/assessing-whether-a-specific-role-needs-to-be-performed-by-a-vaccinated-worker/


만약 직원의 50%가 COVID로 인해 병들고 직원 사지와 생산성/노하우에 영향을 주어 여러분의 비지니스가 중단되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일자리가 중요한 시기에 비지니스가 중단되는 것은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정부가 행동을 취할 때까지, 바로 지금 고용주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실용적인 조치는:


1. COVID-19로 인한 위험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장 및 임무에 대한 공식적인 보건 및 안전 위험 평가를 수행하고, 바이러스와 바이러스의 확산에 의해 야기되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방 접종을 이것에 제어 방법으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WorkSafe의 웹사이트에 이에 대한 지침이 일부 있고 – 목표는 특정한 임무/작업장이 보건 및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을 왜 필요로 하는지(혹은 왜 필요로 하지 않는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기록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취해질 다음 단계의 기준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의무 예방접종 정책 채택에 대한 모든 직원의 의견을 판단하기 위해 그들과 상의하는 것입니다. 이상적으로 이것은 고용주가 그러한 조치, 즉, 백신의 이점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특정 임무/작업장에 대한 보건 및 안전 위험 평가를 고려하는 이유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공식적으로 수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소규모 작업장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수행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직원들이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덜 복잡한 프로세스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3. 만약 고용주가 의무 예방접종 정책을 시행하고자 할 경우 일부 직원의 반발에 직면한다면, 그들은 그들의 고용에 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상의 또는 협의 과정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4. 만약 고용주가 신규 채용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고자 한다면, 채용 과정과 서류는 이것을 커버하기 위해 수정될 필요가 있고, 보건 및 안전 관점에서 왜 백신이 필요한지 그리고 왜 지원자에게 백신 접종 상태를 확인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원자가 답변을 안해도 된다는 것을 분명히 전달해야 합니다만, 답변을 안한다는 것을 지원자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고용주가 해석할수있습니다. 


5. 정부 혹은 법원의 새로운 지침의 결과로 요구되는 변경사항을 수용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모든 고용문제와 마찬가지로 “합리적인 고용주는 이 상항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각각의 작업장은 다를 것이고 그리고 각각의 작업장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상황에 맞는 하나의 사안이 아닙니다. 


▲ 이 칼럼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률적인 자문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대, 나의 뜨거운 국물

댓글 0 | 조회 1,550 | 2021.10.13
나이를 한 살, 두 살 더 먹어갈수록 건강에 대한 염려가 조금씩 커지고 어떻게 살아야 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커져만 갑니다. 요즘… 더보기

타우포의 아름다운 폭포 Huka Falls 와 Aratiatia 댐 방출

댓글 0 | 조회 1,977 | 2021.10.13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타우포 호수는 그 곳에서 유일하게 흘러나가는 물줄기인, 뉴질랜드에서 가장 길다는 와이카토강을 이루고 있다.그 강 초입부에 있는 후카폭포는 폭… 더보기

코비드도 내 꿈을 막지 못한다

댓글 0 | 조회 1,457 | 2021.10.13
요즘 내 행복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코비드로 인하여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잘 모르겠지만, 내 안의 행복을 빼앗아 갈 능력은 없다.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더보기

빨래는 얼면서 마른다

댓글 0 | 조회 1,282 | 2021.10.13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어린 시절, 추웠던 겨울에어머니는 마당에 빨래를 널었습니다물이 뚝뚝 떨어지는 바지들은가랑이를 벌린 채며칠 동안 딱딱하게 얼어 있었습니다저게 … 더보기

과민성 대장 증후군

댓글 0 | 조회 1,642 | 2021.10.13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 함은 대장내의 염증이나 해부학적인 이상이 없는 상태인 데도 만성적으로 복부가 팽만해지고 통증이 나타나며 배변장애를 동반하는 기능성 대장질환… 더보기

코로나 락다운동안 푸드팩을 통해 따뜻함을 전하다

댓글 0 | 조회 1,838 | 2021.10.12
갑자기 다시 찾아온 코로나와 락다운은 모두에게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다. 작년에 힘든 락다운에 시기를 보내고, 2021년 초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코로나 이전 처… 더보기

오징어 놀이와 오징어 게임

댓글 0 | 조회 1,532 | 2021.10.12
놀이와 게임은 같은 건가, 다른 건가? 결론은 다른 거다. ‘오징어 놀이’와 ‘오징어 게임’이 전혀 다르니 말이다. 오징어 게임에 왜 오징어가 들어갔는지 모르겠고… 더보기

산이 곧 절이요, 통도사

댓글 0 | 조회 1,306 | 2021.10.12
"차를 가지고 오세요."통도사 템플스테이 담당자인 이정민 주임은 템플스테이 예약자에게 대뜸 자차 운행 여부를 묻는다. “차를 가져오시나요?”로 시작하는 질문은 통… 더보기

요동치는 코리안의 물결

댓글 0 | 조회 2,104 | 2021.10.12
바야흐로 민족중흥의 기운이 우리시대에 다가온 것일까? 21세기 들어와 떠오르는 태양으로 한민족이 세계사에 등장한 것일까? 한류(韓流 Korean Wave)의 물결… 더보기

임팩트때 손을 놓는 연습

댓글 0 | 조회 1,867 | 2021.10.12
골퍼들이 골프 스윙에 있어서 가장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 때문에 부상을 당하고 몸이 골병이 듭니다.거의 모든 골퍼들이 임팩트 때 (헤드가 공에 부딛… 더보기

오늘 무슨 운동하지?

댓글 0 | 조회 1,203 | 2021.10.12
요가+필라테스+근력운동을 한방에!혼자 운동할 때마다 오늘은 뭐하지? 고민되시나요??저의 경우는 그날마다 컨디션에 따라 운동루틴을 다르게 진행하지만 기본적으로,아침… 더보기

사라지는 것은 시간이 아니다, 우리다

댓글 0 | 조회 1,433 | 2021.10.12
■ 장 기오요즘도 나는 수시로 발 앞꿈치의 굳은살을 면도날로 베어 낸다.이렇게 안 하면 발바닥이 아프다.함께 일하는 연출진이라고는 달랑 연출, 조연출 둘 뿐이었던… 더보기

오행 체질이 절대적이지는 않아

댓글 0 | 조회 1,217 | 2021.10.12
목형 체질, 화형 체질…… 이런 식으로 오행을 기준으로 체질 분류을 하는 것이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사람마다 핵인자, 시간인자, 기인자, 영성인… 더보기

오늘의 점심

댓글 0 | 조회 2,046 | 2021.10.06
덕산이 용담을 만나러 가다가 어느 노파를 만나 점심을 청한다.덕산: 허기를 달래려 점심을 청하려 합니다.노파 : 무슨일로 깊은 산중을 다니시는가?덕산 : 용담선사… 더보기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런 깨달움의 순간

댓글 0 | 조회 3,676 | 2021.10.04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갑작스런 깨달움의 순간”2021년 9월 28일, 정부는Covid-19 Response (Management Mea… 더보기

뻣뻣한 당신도 할 수 있어요! 20분 왕초보 요가

댓글 0 | 조회 1,580 | 2021.09.29
주변지인들에게 요가를 권하면, 첫번째로 걱정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뻣뻣함입니다. 또 코로나 이후 살도 많이 쪄 몸도 무겁고 뻣뻣한데 요가동작을 따라할 엄두가 … 더보기

고혈압-고혈당(당뇨병)-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2,138 | 2021.09.28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인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 더보기
Now

현재 그리 해도, 그리 하지 않아도 당신은 비난 받을 겁니다!

댓글 0 | 조회 2,398 | 2021.09.27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일 할 수 없다! 현행법 하에서, 이것이 뉴질랜드에 적용될 것인가?간단히 답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 입니다. 백신을 받겠다는 직원의 …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 최전선 안전 개선 프로그램 시범 시행

댓글 0 | 조회 1,757 | 2021.09.24
뉴질랜드 경찰 Andrew Coster 청장이 지난 9월 22일 새로운 뉴질랜드 전술 대응 모드에 대해 발표하였다.▲ 뉴질랜드 Andrew Coster 경찰청장 … 더보기

2061년

댓글 0 | 조회 1,570 | 2021.09.24
<2061년> 이인화 장편소설 제목이다. 이인화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9세에… 더보기

확 바뀐 학생부 종합전형

댓글 0 | 조회 2,203 | 2021.09.23
한국대학입시에서 수시전형에 학생부 종합전형(이하 ‘학종’으로 표기)을 도입한지 언 10년이 다 되어 간다. 국내고 생들이야 고등학교에서 기록하여 주는 생활기록부(… 더보기

Covid-19 백신 접종 예약하기

댓글 0 | 조회 2,625 | 2021.09.20
Covid-19와의 싸움에서 우리의 면역력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백신 접종은 여러분과 가족 및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NO 허리통증! 누워서 매일 4분만 따라해보세요!

댓글 0 | 조회 2,085 | 2021.09.17
복근운동만 하면 허리가 아프셨던 분들, 맘먹고 따라하다가 목이 아파 끝까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한 희소식!허리 아프신 분들도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4분 코어운동 … 더보기

위드 코로나(With Corona) 공론화

댓글 0 | 조회 2,551 | 2021.09.16
이번 주말(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秋夕) 연휴 5일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다. 지난봄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은 봄… 더보기

아프다니스탄!

댓글 0 | 조회 1,816 | 2021.09.14
미국이 철수하자 탈레반이 접수하고 IS가 한 발을 들여 놓은 아프가니스탄은 산스크리트어로 ‘동맹부족들의 땅’이라는 뜻인 우파가나스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고대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