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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생각은 안나는데....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398 | 2017.10.11

며칠 전 오디오 컨퍼런스에 참여했는데 참 흥미로운 내용이 거론되었다. 그 내용은 바로 상담을 하면서 가끔 듣는 말들과 연관이 있었기에 더 관심이 있었고 이미 알고… 더보기

진작에 할 것을....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854 | 2017.10.26

얼마전 연락을 한지 좀 되어 궁금해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문자를 받았다. 낯익은 이름이 휴대폰 화면에 떠오르기에 무척 반가왔는데 그 반가움은 금새 걱정으로 바꾸었… 더보기

친구가 먹은 기적의 약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673 | 2017.11.07

상담을 하면서 가끔 듣는 말이 있다.“친구가 담배를 피우면서 무슨 약을 먹었는데 담배를 피워도 맛도 없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아예 담배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하… 더보기

죽음으로 이끌었던 가스, 그이름은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583 | 2017.11.22

어린 시절 연탄가스 하면 굉장히 무섭고 위험한 가스로 이야기되어졌고 연탄가스 중독으로 죽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었던 가스의 정체는 바로… 더보기

정말 배려이고 이해일까?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284 | 2017.12.05

2017년이 시작되었나 했는데 벌써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되었다. 고국과는 다른 상황이라 지난 날 줄줄 이어졌던 망년회는 이곳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더보기

이럴 땐 어떻게....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258 | 2017.12.19

해마다 이때가 되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아쉬움이 남는다.만약에 좋은 것들 혹은 잘한 것들은 잊어버리고 좋지않았던 것들이나 잘하지 못한… 더보기

두 갈래 길....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066 | 2018.01.16

2017년을 마무리하며 그리고 2018년을 시작하면서 한동안 쉬었던 일을 했다.하염없이 뙤약볕을 올라가기도, 나무 그늘 사이를 걷기도, 비바람을 벗삼아 걷기도, … 더보기

그게 문제야....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300 | 2018.02.01

수없이 반복하며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의외로 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그런 말들을 쓰고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한번 생각해보자. “문제는”… 더보기

뭘 하면 좋을까?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984 | 2018.02.13

별 생각없이 새해를 맞이해 2018년에 해야만 하는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면 곧 맞이할 구정에 최소한 꼭 1가지만이라도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목표와 계획… 더보기

무시 당하는 병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569 | 2018.02.27

이리저리 돌아보면 크고 작은 병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보인다.평소에는 큰 문제가 없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어디가 좋지 않다고… 더보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433 | 2018.03.13

원래 이 곳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날씨는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다.여름이 다 지나갔나 했는데 다시 찌는듯한 한여름의 날씨를 보이기도 하니… 더보기

힘들어도 너무 힘들어요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2,654 | 2018.03.28

살다보면 스스로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지는 일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나름대로 해결해보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많은 생각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때로는… 더보기

조용하게 다가오는 죽음의 공격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721 | 2018.04.11

우연치않게 웰링톤에 가게 되어 Te Papa 박물관의 “Gallipol - the scale of our war” 라는 전시회를 보았다. 이미 반지의 제왕으로 전… 더보기

“핑계”대지마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307 | 2018.04.25

“핑계”라는 말을 그리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질 않았는데 왜 갑자기 “핑계”라는 말이 머리를 맴도는 것인지 모르겠다.그러다 잠시 생각해보았다. 아주 작은 것일지… 더보기

어느새 나이가 이리 되었네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912 | 2018.05.09

얼마전 딸이 생일을 맞이했다. 그리 자주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요즘은 문득문득 “내 나이가 몇이지?”하며 자신에게 묻게 된다. 알면서도 모른 척 한 것이겠지만 솔직… 더보기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544 | 2018.05.23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라고 혼잣말을 할 때가 살면서 더러 있었을 것이다. 혹은 치매에 걸린 것도 아닌데 목적지를 향해 … 더보기

다 알고 있지만 미쳐 보지 못했네….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881 | 2018.06.12

아주 오래전 쳐다만 보아도 정신이 번쩍 들만큼 큰 눈을 가진 한 아이가 엄마에게 “난 이것도 알고 거기도 가봤고, 난 여기도 가봤고 저것도 먹어봤는데”라고 말하던… 더보기

나한테도 이런 일이 생기네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652 | 2018.06.26

사람들은 모두 현재 주어진 일들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살아가는 방식 또한 좋은 것을 바라며 자신들의 기준점으로 판단하고 선택한다. 그 기준점… 더보기

항상 같은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273 | 2018.07.11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날씨가 해마다 추워지는 것인가?’어떤 것이 맞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가 겨울을 맞이하는 그 해가 항상 제일 추… 더보기

자만(自慢) 하지 말자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355 | 2018.07.24

“자만”이라는 말을 생각해본다. 스스로 자“自”에 거만할 만“慢”이 합쳐진 말인 “자만(自慢)”여기저기 구글 검색을 해보면 모두 다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 더보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630 | 2018.08.08

여기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운전을 하며 다니기에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일이 흔하진 않다. 가끔 오클랜드 시내로 나가야할 일이 생기면서 교통 체증과… 더보기

해야만 하는 강한 이유가 있다면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188 | 2018.08.22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아서 가끔은 안하고 싶으면서도 그냥 익숙하기에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러다 어느날 그 익숙함에서 벗어나고 싶어져 새로… 더보기

새로운 세상을 맛보려면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410 | 2018.09.12

얼마만에 만져보고 밟아본 눈이었는지 모르겠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왔던 설경, 아주 자그마한 발자욱조차도 남겨져 있지 않은 온 산을 덮은 눈은 따스함을 넘어 푸근… 더보기

내 인생의 중요한 것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345 | 2018.09.27

앙상한 가지에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것을 보며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이렇게 어김없이 계절이 바뀌어가듯 인생도 계속 변해가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변하는 인생에… 더보기

자신이 없어

크리스티나 리 | 2025를 향한 비젼 | 댓글 0 | 조회 1,286 | 2018.10.10

살면서“자신이 있어”라는 말과 “자신이 없어”라는 말 중 어떤 말을 더 많이 사용할까?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보편적으로 “자신이 없어”라는 말을 사람들이 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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