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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달려갈까

댓글 0 | 조회 1,494 | 2019.06.12
하루를 살아가며 얼마나 많이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하며 마치 갈림길에 서 있는 사… 더보기

나이가 들어가면서...

댓글 0 | 조회 1,489 | 2012.10.09
흡연의 영향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은 폐질환이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흡연은 우리 몸 어디를 해롭게 할까요?’라고… 더보기

가치있는 삶을 위해

댓글 0 | 조회 1,489 | 2018.11.28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가치있는 삶을 혹은 삶의 질을 높이며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할 때가 있다. 그러면서 “정말 잘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혹은 “난 잘 살… 더보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댓글 0 | 조회 1,486 | 2013.11.27
얼마 전 관절염에 관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새로운 정보도 얻고 관절염을 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담도 들으며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었다. 금연 상담을 하는 사… 더보기

담배를 이래서 피우지?

댓글 0 | 조회 1,485 | 2013.06.26
가끔 손이 시릴 정도로 춥게 느껴지고 벽난로에서 잘 타고 있는 나무를 바라보며 훈훈함과 따스함을 느끼니 정말 겨울인 것 같다. 낙엽이 쌓여가는 가을이 되거나 한잎… 더보기

때와 시간의 함정

댓글 0 | 조회 1,481 | 2019.03.14
단 하루도 쓰지않을 수 없는 말 중에 하나가 “때, 시간” 이라는 말이 아닐까 싶다. 상황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좋을 때, 슬플 때, 식사시간, 잠잘 시간, 공부… 더보기

하이얀 연기를 뿜어내는 새로운 유혹의 손길

댓글 0 | 조회 1,468 | 2013.09.24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씩 전자 담배를 사용하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 금연을 시작하면서 담배를 피울 때 뿜어내는 하얀 연기를, 혹은 뭔가 가슴 깊숙이 빨아들이는 것을… 더보기

왜 (Why)

댓글 0 | 조회 1,458 | 2019.02.27
담배를 수십년간 피우면서 담배를 안피워보려고 적어도 한번 정도는 누구나 도전해보았을 것이다. 그 시간이 불과 몇 시간밖에 안될지라도 말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행복의 나라로

댓글 0 | 조회 1,457 | 2017.07.26
이젠 기억도 가물거리는 수십년 전에 즐겨불렀던 통기타 시대 노래 중에 “행복의 나라로”라는 것이 있다. 그 노래의 첫 가사는“장막을 걷어라”로 시작된다.우리가 무… 더보기

나의 흡연 유발인자는 무엇일까?

댓글 0 | 조회 1,455 | 2014.07.22
생각이나 행동을 해야하는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데 여러 유발인자들이 작용한다. 담배를 피우는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흡연 욕구를 일으키는 유발인자들이 여러 상황을 … 더보기

거저 주어지지 않은 자유....

댓글 0 | 조회 1,454 | 2016.06.23
갑자기 변한 날씨 속에서 겨울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옴을 느끼며 고국의 6월을 생각해본다.고국의 6월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고귀한 생명을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그… 더보기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댓글 0 | 조회 1,442 | 2013.05.15
한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것일까? 갑자기 추워진 느낌이 들면서 좀 두꺼운 옷을 꺼내 입기 시작했다. 또한 계절이 바꾸어지기 때문인지 주변에서 병원을 찾는 발… 더보기

또 하나의 열매를 위하여

댓글 0 | 조회 1,435 | 2012.08.29
이미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알고 있듯이 호주 대법원에서는 호주 정부를 상대로 한 담배 회사의 Plain Packaging에 관한 소송 판결을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더보기

살아있음에

댓글 0 | 조회 1,427 | 2019.12.11
또 다시 어김없이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달을 맞이할 때면 참 마음이 복잡해지기도 한다. 그 복잡함 속에는 “한해를 잘 살은 것인가?… 더보기

중독을 위해 디자인된...

댓글 0 | 조회 1,421 | 2016.11.23
‘디자인’ 이라는 말은 수도 없이 많은 곳에 사용된다. 그런데 ‘중독을 위해 디자인된’ 이라는 말은 또 무슨 의미일까?주변에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담배… 더보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리

댓글 0 | 조회 1,419 | 2014.12.23
2014년을 마무리하는 가운데도 새롭게 시작할 2015년의 첫 업무 준비를 해야한다. 새로운 해를 시작할 때면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은 계획을 세우며 그것을 이루기… 더보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댓글 0 | 조회 1,418 | 2018.03.13
원래 이 곳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날씨는 정말 알 수 없는 것 같다.여름이 다 지나갔나 했는데 다시 찌는듯한 한여름의 날씨를 보이기도 하니… 더보기

마지막 순간에......

댓글 0 | 조회 1,418 | 2018.12.24
아주 작은 일이지만 단 한사람이라도 “금연을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2년 7월부터 같은 주제하에 글을 써오며 가는 해의 마… 더보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

댓글 0 | 조회 1,415 | 2016.12.07
사람들은 어느 순간 자신들이 살아온 삶을 혹은 자신들이 해온 일들을 뒤돌아보며 그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해본다. 이렇게 자신을 뒤돌아보는 일을 아무리 하지 않는다 … 더보기

니코틴 대체 요법

댓글 0 | 조회 1,411 | 2013.02.12
올 여름은 여름을 만끽할 만한 시간이 그리 충분하게 주어졌던 것 같지 않다. 아침 저녁 기온 차도 있고, 낮에도 뜨겁다가 갑자기 선선해지고, 이상하다 느껴질 정도… 더보기

스트레스야, 스트레스야....

댓글 0 | 조회 1,409 | 2015.07.14
‘추워, 추워’하며 자꾸 몸을 움크리다가 잠시 산책을 나갔다. 주인이 서로 다른 강아지가 서로를 쳐다보는가 했더니 갑자기 짖기 시작했다. 그러다 두 강아지는 점점… 더보기

시작은 했지만……

댓글 0 | 조회 1,407 | 2017.02.21
정해진 날에 하려고 했던 일을 시작은 했지만 생각과 다르게 예기치않은 일들이 일어나면 어찌해야할 지 몰라 당황하거나 괜히 시작했다는 후회가 들기도 한다. 하지만 … 더보기

또 하루가 가고

댓글 0 | 조회 1,405 | 2019.11.27
세상 살아가는 것이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의 이어짐이라 말할 수 있지만 요즘 날씨 또한 종잡을 수 없는 것 같다. 여름이 다가오는 것 같아 두꺼운 겨울 옷들을 다 … 더보기

보기에 따라....

댓글 0 | 조회 1,404 | 2017.06.13
가끔 하나의 그림이나 사진을 볼 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다른 생각이나 느낌이 들기도 한다.얼마전 거리를 거닐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더보기

두려우세요

댓글 0 | 조회 1,398 | 2017.07.12
살다 보면 ‘두려움’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두려움’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가운데 때로는 그 ‘두려움’이라는 것에 발 묶여 망설이다 아무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