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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직장 동료를 존중해서 항상 영어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댓글 0 | 조회 4,016 | 2020.06.23
지난 5월 27일 RNZ에 자극적인 … 더보기

광주 환벽당

댓글 0 | 조회 1,959 | 2020.06.10
어지러운 세상, 시와 술로 달래던 김… 더보기

리더가 말하는 법

댓글 0 | 조회 2,208 | 2020.05.27
‘리더십=동기부여 역량’… 경청, 칭… 더보기

사형수와의 인터뷰

댓글 0 | 조회 2,466 | 2020.05.13
올해 하반기는 ‘사형 확정자의 생활 … 더보기

화순 학포당

댓글 0 | 조회 1,752 | 2020.05.04
의(義)란 무엇인가, 두 번 보여준 … 더보기

비극이 소극(笑劇)으로 끝나지 않기 위하여

댓글 0 | 조회 1,964 | 2020.04.23
이른바 ‘엔(N)번방 사건’은 여성 … 더보기

아름다운 손

댓글 0 | 조회 2,362 | 2020.04.15
▲ Inspiringstory "Th… 더보기

강원국의 리더가 말하는 법

댓글 0 | 조회 1,889 | 2020.04.06
리더는 갈등을 ‘변화의 디딤돌’로 만… 더보기

통계와 정직 훈련

댓글 0 | 조회 1,575 | 2020.03.11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가운데 … 더보기

바이러스 질병의 감염과 공포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2,222 | 2020.02.26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더보기

생활 속의 붓 문화

댓글 0 | 조회 1,490 | 2020.02.12
해가 바뀌어 2020년, 경자년(庚子… 더보기

‘사건’으로서의 사랑

댓글 0 | 조회 1,623 | 2020.01.28
인천의 한 마트에서 사건이 일어났다.… 더보기

뉴질랜드 시내버스 이야기

댓글 0 | 조회 3,740 | 2020.01.14
머리말2019년 11월 11일 (월요… 더보기

간디와 Salt March

댓글 0 | 조회 1,326 | 2019.12.23
해외여행이 요즘처럼 쉽지 않았던 20… 더보기

‘무재팔자’에 대해서

댓글 0 | 조회 1,914 | 2019.12.10
무재팔자도 돈 만지는 직업 가능 단,… 더보기

다양한 상속제도

댓글 0 | 조회 2,290 | 2019.11.27
인류역사상 가장 널리 퍼진 상속제도는… 더보기

배리(背理)를 견디기 혹은 극복

댓글 0 | 조회 1,425 | 2019.11.13
존재론적 배리를 견디는 운명사회적 배… 더보기

지금 당신이 꽃입니다

댓글 0 | 조회 2,066 | 2019.10.22
땅에 쑥 돋아납니다. 해 뜨면 쑥 잎… 더보기

꿈이 멎어 있는 곳

댓글 0 | 조회 1,428 | 2019.10.09
■ 유 승재“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 더보기

우리는 영원히 이방인일까?

댓글 0 | 조회 2,612 | 2019.09.24
머리말1세대는 백프로 이방인(othe… 더보기

나이 들어서는 음•체•미

댓글 0 | 조회 1,951 | 2019.09.10
10대 후반에 학교 다닐 때는 ‘국어… 더보기

어느 나무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355 | 2019.08.28
“우둔한 영혼들아. 나를 보렴”다 무… 더보기

직업인과 직장인

댓글 0 | 조회 1,748 | 2019.08.13
나는 내 직장 길 건너에 있는 아파트… 더보기

선비들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는가?

댓글 0 | 조회 1,725 | 2019.07.24
서양 중세의 기사와 영국 근대의 젠트… 더보기

꽃필수록 아프다

댓글 0 | 조회 1,641 | 2019.07.09
오래 전, 누가 바다 멀리 어느 섬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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