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대학교 - 식품영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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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대학교 - 식품영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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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식만 잘 먹어도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 유명한 연예인이나 돈이 많은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자기 식단을 책임져 주는 개인 영양사까지 두고 관리를 한다. 이는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 얼마만큼의 영양분이 섭취되고 소비되는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음식은 우리의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까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앞으로 식품영양학을 연구하는 분야는 끝없이 발전할 것이다. 

영양학에 관해서는 크게 두 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다. 식품영양학과 식품공학이 바로 그것이다. 식품영양학은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식품과 영양에 관한 과학적인 지식을 연마해 지역사회와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주안점을 둔다. 

이와 비슷하지만 식품공학과는 조금 더 포괄적이고 깊이 있다. 식품공학에서 다루는 식품원료는 동식물뿐 아니라 미생물도 포함하며 물리학, 공학기술, 식품영양 및 생화학, 유통과 관련된 경제학까지 다양한 지식을 요한다. 식품영양학이 사회학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면 식품공학은 좀 더 과학적이고 공학기술과 밀접하게 연계되어있다. 이번 호에서는 메시대학교의 식품영양학과에 대해서 알아보자. 

메시대학교의 자연과학 학부는 오클랜드의 알바니 캠퍼스와 파머스톤노스에 위치한 마나와투 캠퍼스로 나뉜다. 파머스톤노스 캠퍼스에는 더 많은 과목을 제공한다. 그리고 총 30여 개의 관련 전공과목 중 대부분이 졸업 후 전문직 취업으로 연결된다. 

▶ 입학 전 화학과 생물에 대한 이해 필요

식품영양학과 식품공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과목은 화학이다. 식품영양학과에서 다루게 되는 초기 과목들은 대부분 생화학을 중심으로 하고 2학년부터는 생리학과 영양학에 대해서 깊이 있게 탐구하게 된다. 이 학과를 훌륭히 이수한 학생들은 인간에게 필요한 영양소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게 되고, 육체적인 것뿐 아니라 더 나아가 정신적 건강에 필요한 중요한 식품과 영양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식품영양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과학 과목 중에서 특히 화학과 생물을 잘 해놓아야 한다. 그래야 대학교 때 좀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 화학과 생물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들은 메시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기초화학 코스를 수강할 수 있다. 입학 전 코스가 시작되며, 화학과 생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반드시 권장된다. 기초 화학코스에서는 생물과 화학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용어들 화학의 기초적인 것들에 대해서 익힌다. 

입학조건은 뉴질랜드 고등학교에서 NCEA를 이수한 학생들의 경우 대학교 최소 입학 조건인 University Entrance (UE) 취득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메시대학교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파운데이션 코스를 통해 입학할 수 있는데, 이때 영어 점수 IELTS 6.0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파운데이션 코스는 ACG School 또는 Taylors College에서 이수할 수 있다. 또한 대학교를 1년 이상 다니다가 뉴질랜드에 온 학생들은 최종학력증명서, 성적증명서 그리고 영어점수 IELTS 6.0을 제출하면 입학심사 후 들어갈 수 있다. 

▶ 졸업 후 취업문 넓은 편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면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 먼저,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연구 기관 중 하나인 Crown Research Institutes 혹은 낙농분야 등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수 있고, 사회단체, 공중보건단체, 또는 개인을 위해서도 일할 수 있다. 

5년 동안 일한 경력이 증명될 경우 뉴질랜드의 식품영양단체에 식품영양사로 등록 할 수 있다. 이는 뉴질랜드 공인식품영양사로 등록됨을 의미한다. 뉴질랜드뿐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 뉴질랜드의 식품영양학사가 인정되고 있으므로, 뉴질랜드에서뿐만 아니라 기타 영연방 국가에서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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