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웅덩이를 발견했다면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집에 웅덩이를 발견했다면

0 개 1,324 김도형

최근들어 물 누수나 물 웅덩이에 관한 질문이 많아 교민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을 올립니다. 


아래 글은 워터 케어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개인 주택이나 카운실 소유의 땅에 고인 물이 발견되었을 때, 누가 어떻게 수리를 해야 할까요?


매년 겨울이 다가오면 지하수, 빗물, 누수 등의 문제로 바닥에 웅덩이가 생기며, 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요청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의심되는 누수가 누수가 아니라 지하수나 빗물일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Ground Water와 Storm Water와 Leak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14128ff6a72c3507f1c358ea4174432d_1700007806_5516.png
 

지하수(Ground Water) 란 무엇인가요?


지하수는 지하에서 발견되는 물입니다. 비가 내리면 땅에 스며들어 토양, 퇴적물 및 다공성 암석 내의 작은 빈 공간을 채우며 형성되는 자연자원입니다. 겨울에는 땅이 과도하게 포화되어 있기 때문에 지하수가 표면으로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지하수 웅덩이는 완전히 자연적인 현상이며, 흙이 말랐을 때 대부분 사라집니다.   


지하수(Ground Water)와 누수(Leaks)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지하수는 대개 주차장, 수도계량기 박스 근처의 낮은 지점, 저수지나 암석 근처의 땅에서 발견됩니다. 


반면 누수는 파이프의 균열로 인해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누수의 경우 알 수 없는 곳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하수는 종종 다소 정체된 물 웅덩이로 나타납니다.


시티 카운실 땅에 지하수로 추정되는 물웅덩이가 있다면 Watercare에 신고해야 할까요?


아니요. 시티 카운실 소속의 물웅덩이를 발견하셨다면 신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물이 빠지면서 건조해지도록 놔두세요. (워터케어 측의 답변)  


14128ff6a72c3507f1c358ea4174432d_1700007876_3443.png
 

내 집 마당에 물 웅덩이를 발견했어요.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할까요?


집에 물을 쓰지 않은 상태에서 수도 계량기를 확인했을 때 수도 계량기 미터가 돌지 않는다면 마당에 고인 물은 지하수(Ground water)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하수일 경우 워터 케어에 신고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하수 물이 잘 빠지도록 작업을 해보실 수는 있습니다. 


빗물/우수/스톰워터(Stormwater)란?


스톰워터란 빗물이 식물과 흙에 스며들지 않고 밖으로 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스톰워터는 Auckland Council (09 301 0101)이 관리하는 스톰워터 네트워크(하수도)로 유입됩니다. 그러나 스톰워터가 포장된 도로나 주차장과 같은 단단한 표면을 만나면 지면에 충분히 스며들지 못해 집에 웅덩이나 홍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웅덩이는 계속해서 비가 오는 겨울에 자주 발생합니다. 


14128ff6a72c3507f1c358ea4174432d_1700007901_633.png
 

스톰워터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최근 며칠 간 비가 오거나 이슬비가 내렸다면, 보도 위의 웅덩이는 스톰워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웅덩이는 워터케어에 신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스톰워터로 홍수가 발생했을 때는 워터케어가 아닌 오클랜드 카운실(( 09 301 0101)에 신고해주십시오.


최근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집 안 잔디밭에 웅덩이가 생겼다면, 이는 누수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웅덩이에 고인 물이 마르지 않는다면, 저희와 같은 플러밍 회사에 연락해주세요. 저희는 누수 탐지를 통해 파이프의 어느 부분이 터졌는지 진단하고 빠르게 고쳐드립니다.


14128ff6a72c3507f1c358ea4174432d_1700007923_0281.png
 

그렇다면 누수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최근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웅덩이에 고인 물이 마르지 않다면 땅 속에 묻힌 물 파이프에 균열이 생겼거가 터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카운실 소속의 도로나 인도에서 물 웅덩이를 발견했다면 워터케어(09 442 2222)에 연락해주세요. 


 

만일 누수가 사유지의 드라이브웨이나 잔디밭 또는 수도 계량기 근처에서 발견되었다면, 먼저 모든 물을 잠그고 수도 계량기의 숫자가 올라가는지를 확인해보세요. 만일 수도 계량기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누수가 아닌 스톰워터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물기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물을 쓰지 않는대도 수도 계량기의 숫자가 계속 올라간다면 누수가 확실합니다. 저희 넥서스 플러밍에게 연락을 주시면 빠르게 진단하고 수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때 누수로 인해 발생한 물값은 워터케어 웹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다시 돌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14128ff6a72c3507f1c358ea4174432d_1700007947_2235.png
 

하수(Waste water)가 넘치는 경우: 


만일 더러운 오수/하수가 넘쳐서 땅 위로 흘러온다면, 가장 먼저 워터케어(09 442 2222)에 연락을 해주세요. 이런 경우는 맨홀에서 종종 발생하는데, 빗물이 넘쳐 흐르는 경우는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오수/하수가 넘치는 경우는 워터케어에서 담당을 합니다. 사유지나 공유지 모두 먼저 워터케어에 연락을 하시면 워터케어에서 방문하여 하수 파이프 문제가 개인 소유인지 공공 소유인지 확인해줄 것입니다. 워터 케어에서 개인이 수리해야 하는 거라고 판명이 나면 저희 넥서스 플러밍이나 전문 플러머 회사에 연락을 주세요. 



Now

현재 집에 웅덩이를 발견했다면

댓글 0 | 조회 1,325 | 2023.11.15
최근들어 물 누수나 물 웅덩이에 관한 질문이 많아 교민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을 올립니다.아래 글은 워터 케어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개인 주택이나 카운실 소… 더보기

요가와 어떻게 다른가?

댓글 0 | 조회 892 | 2023.11.15
‘웰빙하면 요가’ 이렇게 떠올리는데 요가에서 단전호흡을 하지는 않습니다. 챠크라라고 해서 우리 몸에 신성을 깨우는 일곱 부분이 있다는 건 알지만, 그 중 하나가 … 더보기

새로운 Skilled Migrant Category (기술자 영주권 카테고리)

댓글 0 | 조회 1,827 | 2023.11.15
새로운 Skilled Migrant Category (SMC) 는 2023년 10월 9일에 시작되었으며 6점 시스템에 따라 운영됩니다. 재설계된 신청 프로세스는 … 더보기

나쁜 남자, 나쁜 문제

댓글 0 | 조회 1,163 | 2023.11.15
시험을 코 앞에 둔 아이들을 그래도 평소보다는 더 진지하고 더 차분합니다. 그동안 놀아재낀 시간이 미안해서일수도 있고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드신 부모님의 얼굴이 상… 더보기

한글을 사랑해

댓글 0 | 조회 1,217 | 2023.11.14
“일본인들은 4-5세기에 한반도 남해안에 작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 1640년대에 한국은 중국 청나라 왕조의 속국이 되었다”라고 외국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한… 더보기

어느 날 나의 사막으로 그대가 오면

댓글 0 | 조회 910 | 2023.11.14
시인 유하어느 날 내가 사는 사막으로그대가 오리라바람도 찾지 못하는 그곳으로안개비처럼 그대가 오리라어느 날 내가 사는 사막으로 그대가 오면모래알들은 밀알로 변하리… 더보기

부처님처럼 음식을 대하고 부처님처럼 음식을 먹는다

댓글 0 | 조회 1,144 | 2023.11.14
여러분은 ‘사찰음식’ 하면 무엇을 떠올리나요? 푸릇푸릇한 푸성귀나 야채, 나물들로 구성된 밥상을 먼저 생각할 수 있겠고요. 부처님오신날 나들이 삼아 절에 가면 공… 더보기

新기술이민, 그것이 알고 싶다

댓글 0 | 조회 2,012 | 2023.11.14
지난 10월 9일 시행에 들어간 새로운 기술이민법에 의하여 좀 더 간소화된 방법을 통해 보다 많은 전문기술인력이 영주권을 신청하고 이전보다 빠르게 승인받게 될 것… 더보기

AP 시험이란? 그리고 신청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1,428 | 2023.11.14
한국 대학(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및 카이스트, 등등)이나 미국(Ivy league), 영국 등의 명문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AP(Advance… 더보기

잘못 알려진 한약의 효능

댓글 0 | 조회 972 | 2023.11.14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 가운데 “여름에 한약을 먹으면 땀으로 빠져나가는 게 아닙니까?” 하고 묻는 이들이 많다. 여름철에는 날씨가 덥고 땀을 많이 흘리니까 먹은 한… 더보기

커뮤니티 및 사회 지원 서비스

댓글 0 | 조회 1,967 | 2023.10.27

대학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댓글 0 | 조회 2,515 | 2023.10.26
꽤 유명했던 가전제품 광고카피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가 생각난다이 광고가 나오던 1970~80년대는 한국전 후 산업화가 되면서 섬유업 다음으로 전기… 더보기

비목(碑木)을 노래하며, 2023년.

댓글 0 | 조회 1,108 | 2023.10.25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녁에비바람 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먼~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궁노루 … 더보기

저절로 태어난 것은 이 우주에 없다

댓글 0 | 조회 1,020 | 2023.10.25
시인 이 승하- 아내에게또 머리카락들이 방바닥에 떨어져 있군저절로 태어나는 것은 이 우주에 없지살비듬 하나가 방바닥에 떨어져 먼지가 되기까지새 살이 죽은 살을 밀… 더보기

키친탭(수전)

댓글 0 | 조회 1,205 | 2023.10.25
안녕하세요, Nexus Plumbing의 김도형입니다. 이번에는 주방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키친탭(수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많은 분들이 키친 … 더보기

고용계약서 서명 전 고용주가 해야 하는 4가지

댓글 0 | 조회 1,782 | 2023.10.25
드물지 않게 고용주가 까다로운 면접을 통해 지원자를 뽑은 뒤의 채용 절차를 소홀히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용관계법은 지원자를 뽑은 뒤 고용계약서에… 더보기

한글날에 생각하는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댓글 0 | 조회 1,026 | 2023.10.25
오늘은 한글날이다.솔직하게 말해,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산 적이 별로 없다. 해외에 나가 공부를 하거나 여행을 할 때, 한국역사와 문… 더보기

유격훈련 - 기출문제 풀이

댓글 0 | 조회 1,037 | 2023.10.25
2023학년도의 대미를 장식하는 학년말 시험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캠브리지과정의 학생들은 이미 시험기간의 중반부를 달리고 있고 IB과정은 시험기간의 시작을 코 앞에… 더보기

허리통증 잡아주고 뱃살 빼주는 7분 운동 루틴

댓글 0 | 조회 1,162 | 2023.10.25
허리가 자주 아픈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코어 근력, 몸의 중심부를 잡아주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 아시나요?또 초보자들이나 허리가 약한 분들이 코어운동을 잘… 더보기

National당 정부가 정권을 잡은후 세금은 어떻게 영향을 받을까요?

댓글 0 | 조회 2,042 | 2023.10.24
우리는 아직 National당 주도 연립 정부가 어떻게 구성될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National당이 권력을 얻게 된다면 세금에 대한 중요한 변화를… 더보기

우주기와 연결된 단전호흡

댓글 0 | 조회 932 | 2023.10.24
명상을 하는 우리는 웰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웰빙(well-being)은 ‘잘 있다’는 뜻입니다. 잘 있다…….어떻게 잘 있느냐? 마음이 편해야 하고, 몸이 건… 더보기

부처님의 마음을 담는 요리 시간

댓글 0 | 조회 1,034 | 2023.10.24
성화 스님과 함께 만드는 봄맞이 사찰음식 이야기경복궁 처마 밑에도, 삼청동 돌담길과 광화문의 길고 긴 가로수 길에도 봄볕이 반들반들 반짝이는 계절. 연중 관광객들… 더보기

귀에 쏙 들어오는 가디언 비자

댓글 0 | 조회 3,076 | 2023.10.24
자녀를 뉴질랜드에서 유학시키고자 하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체류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비자가 바로 가디언 비자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가디언 비자… 더보기

열무 보리비빔밥

댓글 0 | 조회 1,228 | 2023.10.2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아내가 비벼준 열무 보리비빔밥에울컥 내 눈꺼풀이 흔들린 것을아내는 모릅니다오뉴월 뙤약볕에김 매던 어머니의 뒷모습이오늘은 까끌한 보리밥 되어목… 더보기

재채기ᆞ콧물ᆞ코막힘이 심한가요?

댓글 0 | 조회 1,404 | 2023.10.24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콧물.코막힘의 세 가지 주된 증세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 질환이다. 끊임없이 나오는 재채기와 코 밑이 헐 정도로 계속 닦아내야 하는 콧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