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4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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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민중의 지팡이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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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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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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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 노릇을 못하면 '민중의 곰팡이'가 되기 쉽다. <다운타운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는 공식 출입문이 여섯개 있다. 그중 서쪽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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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병천순대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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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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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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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WHO(세계보건기구)가 2007년 5월 18일 발표한 '세계보건통계 2007'에서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78.5세(남75세, 여82세)로 나타나 세계 194개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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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여자와 뉴질랜드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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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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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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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여자는 그 이름만으로도 아름답다. 누군가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 설파했다. 또 누군가는 말했다.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은 개구리 뛰는 방향과 여자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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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아픔은 슬픔을 낳고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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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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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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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4
- 큐미오의 미스터리 - 이민와서 제일 만나지 말아야 할 상대는 질병이다. <작년 3월 어깨와 팔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큐미오의 F라는 중국인이 침을 잘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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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현지화는 괴로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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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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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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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모두들 현지화를 부르짖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1620년 영국과 네덜란드를 떠난 102 명의 Puritan(청교도)들은 Mayflower호를 타고 66일간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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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적성(適性)과 적응(適應) 그리고 조화(調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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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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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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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IQ가 사람마다 다르듯 적성(適性:Aptitude)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렇게 사뭇 다른 사람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만든다. 나는 살아 오면서 비교적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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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조용한 아침의 나라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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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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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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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학창 시절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요, '조용한 아침의 나라'였다"고 배웠다. 그런데 지금 보면 예의지국은 모르겠으나 조용한 나라는 결코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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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돈이 많다고 다 부자는 아니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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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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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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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돈이 너무 없어도 불쌍하지만, 돈이 있는데도 쓸 줄 모르는 사람 또한 불쌍하다. < 20대 초반에 논산에서 단 돈 5천원으로 상경한 P라는 친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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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정(情)과 의리(義理)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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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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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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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한국인의 특장점은 '정(情)과 의리(義理)' 였다. 현지화에 방해 되고 알량한 영어나마 퇴보할까봐 한국 TV를 전혀 보지 않았었는데 최근에는 한국인의 정서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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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키다리 아저씨’의 긴 다리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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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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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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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긴다리는 저력이었다. '진 웹스터(Jean Webster)’ 의 ‘키다리 아저씨Daddy-Long-Legs)’ 는 1912년 작품이다. 그녀가 30대 중반에 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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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이런 분 어디 계세요?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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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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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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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한인회장을 처음 맡은 것은 2002년 9월이었다. 당시 한인회는 혼미를 거듭했고 한인회장 또한 개인사정으로 일선에서 떠난 ‘보궐상태’ 였다. 어려운 시절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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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오클랜드에 살으리랏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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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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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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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배위에서 보는 오클랜드의 야경은 진정 아름다웠다. 지난 3월 모 법률회사가 주관하는 선상 파티에 초대 받아 간 적이 있다. 서울에서는 잠실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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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지와 사랑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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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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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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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요즈음은 ‘지와 사랑’이 아쉽다. ‘헤르만 헤세(Herman Hesse)의 대표작이라할 ‘지와 사랑’을 한글로 만 써 놓으면 인터넷 세대들은 ‘G씨와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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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신 뢰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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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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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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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민주사회에서 신의와 신뢰는 중요하고 꼭 필요한 덕목이다. 이재철 목사는 “왜 많은 집에 KAL 담요가 있습니까? 이는 절도행위입니다.”하고 탄식했다. 언제부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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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비교는 상처를 부른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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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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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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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21세기는 희망의 시대가 될 것이라 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의 미개척 분야, 불확실성의 문제들이 새천년초에는 해결 되거나 업그레이드 되리라 예측하고 기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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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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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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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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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마찬가지이다. 선진국이라해서 행복만 가득찬 것도, 못 사는 나라라고 해서 불행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세계 최강이요, 선진국 중의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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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조개 줍는 아이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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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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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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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조개 줍는 아이들’- 내가 가장 아끼는 책 중의 하나이다. 책은 때때로 친구이자 스승이자 독자의 분신이 되기도 한다. 사람마다 취미가 있고 독서라는 항목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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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모란꽃 피는 언덕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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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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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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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모란은 소담스럽고 귀티가 나지만 안타깝게도 향기가 없다. 2007년 새해가 되었다. 교민지들이나 한국 메스컴에서 ‘황금돼지해’라고 떠들썩하다. 으례 연초가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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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씁쓸한 교민간담회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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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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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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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노무현 대통령과의 교민간담회는 뒷맛이 씁쓸했다. 특별한 이슈나 현안문제가 없어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국가 원수의 국빈 방문이었기에 관심들이 많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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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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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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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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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속담이 있다. 소문 뒤에는 반드시 근거가 있다는 것이다. 속담중에는 현실에 딱 들어 맞는 내용들이 많아 선인들의 기지나 풍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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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부동산은 말이 없다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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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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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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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부동산은 언제나 말이 없다. 하지만 그 부동산을 둘러싸고 사람들은 관심이 많다. 뉴질랜드 부동산은 그야말로 예측 불허이다. 90년대 초중반과 지금의 지도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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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꽃구름과 한국환상곡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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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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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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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해금 선율은 압권이었다. 11월인데도 여전히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하고 밤이면 의례껏 전기 장판을 켜 놓아야만 한다.하지만 이제부터 5개월 정도는 따뜻하고, 쾌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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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공포불감증(恐怖不感症)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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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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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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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10월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동시에 가져다 주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의 ‘유엔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피선과 북한의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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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꿈과 욕심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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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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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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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골프에서 “버디 하려다 보기한다”는 말이 있다.그린에서 퍼팅 할 때 ‘파’는 충분히 할 수 있는 거리인데 ‘버디’ 하려고 욕심 내다 파도 못하고 ‘보기’를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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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Korea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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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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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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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뉴질랜드의 봄은 목련과 함께 피어난다. < LA에 자식들 따라 이민 온 경상도와 전라도 출신 할머니가 있었다. 늘 붙어 다니던 어느 날 경상도 할머니가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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