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over yourself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Get over yourself

1 3,586 코리아포스트
지난번에 뜻을 알아봤던, GET은, 우리 나라말의 마치 “하다” 혹은 어디에나 붙이면 동사 종결이 되어 버리는 “~다”처럼, 한국사람인 우리에게는 너무나 쉽고 아무데나 쓰면 다 말이 되 많이 쓰이고 편리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정확한 뜻을 한마디로 외국인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그런 단어가 아닌가.

오늘의 이디엄도 그런 종결어미 정도로 쓰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거 참 뭐라 딱히 말하긴 뭐하지만 윤활유에 해당하는 단어? 즉, GET은 오늘 뜻이 없어요.

자, 그럼, 그 뒤에부터 보겠습니다. Over와 Yourself가 있네요.

Over는 ~ 를 건너서, ~를 넘어서, Yourself는 “네 자신을 알라” 할 때의 “네 자신” 일단 50%는 해석을 했습니다. “네 자신을 넘어서”.

Get이 별 뜻 없다 했으니까, “~다”로 붙여볼까요?

“네 자신을 넘다”

해석은 이쯤까지 하고, 문장 구조를 살펴볼께요.

영어의 어순은 “주어 + 동사 + 그 나머지” 로, 주어가 다음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동사가 뒤따라와줘야 합니다. 바로 그 어순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힘들어하잖아요. 우린 주어 다음에 주저리 주저리 “뭐를, 어떻게, 어디서, 왜…” 등등 말해주고 나서 동사, 즉 결론이 나오는 구조를 갖으니까. 그런데 영어에서 바로 이 “주 + 동” 의 관계를 깨는 대표적인 것이 의문문과 명령문이예요.

그런데 오늘은 주어가 앞에 없다~!? 주어 없이 바로 동사로 시작되는 것, 바로 명령법이구요.

그럼 해석 했던 것을 명령과 연결하면, “네 자신을 넘어라” 가 되겠죠?

한국말의 “~ 를 넘다”를 보면 뒤에 “병” 이나, “아픔”등이 왔을 때 “극복하다”가 되서 좋은 의미를 갖기도 하는데, 영어인 Get over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병”의 자리에 yourself가 와 있네요. 마치 “그 자신” 이라는 병이 있고, 극복하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그 자신 병” 이라….

“너 네자신 병에 걸렸구나.. 빨리 그 병이 나아야 할텐데..“ 무슨 말도 안되는 문장이긴 한데요,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떠오르는게 있을 것입니다. 자신병에 걸리다…

눈치채셨나요? 맞습니다. 바로 공주병 왕자병이잖아요~ 이제 오늘 이디엄을 전체적을 보니, “야, 너, 그 왕자병이나 극복해라~” 쯤이 되겠죠? 이런 것을 어떻게 사전에서 찾아~!? 흠.. 유용하군.

즉, 누군가가 계속 잘난척/ 자랑 한다던가, 뭐 하여간 그런 상황. 그때, 흔히, “재수없어, 그만해.” (여기에 쓰기에는 그리 적당한 말은 아니지만… ^^;) “잘난척쟁이”, “왠 왕자병…?” 그런 말을 하잖아요? 뭔가 기분 나쁘다는 표현 그런 말을 하고 싶은데, 영어로는 도대체 뭐야... 이런 말, 짧지만 뭔가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써먹을수 있는 말..그런 영어말.

오늘의 한마디가 바로 그런 말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하지만 이 말은 어떤 사람은 꽤 공격적이라고 느낄수 있는 조금은 쎈 말이라는 것도 기억하시면서 적절하게 사용하세요~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et over
get over yourself

Couldn’t be better

댓글 0 | 조회 3,905 | 2010.10.27
우선 조동사에 대해 조금 살펴 보면, 助 (도와줄 조)가 나타내듯, 문장 속에서 동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Will (할것이다), Can (할수 … 더보기

It could have been worse

댓글 0 | 조회 5,046 | 2010.10.12
조금 길어 보이긴 하지만 매우 많이 쓰이는, 입에 익히기만하면 하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표현입니다.조금 줄여서 It could’ve been worse 라… 더보기

Word of mouth

댓글 0 | 조회 3,702 | 2010.09.29
오늘은 예문으로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A: 야, 너 그거 어디서 들었어? B: 그냥 들은 얘기야. 라고 할껀데.. A의 말은 어떻게라도 대충 영작할 수 있는 수준… 더보기

From scratch

댓글 0 | 조회 3,835 | 2010.09.15
이 말의 뜻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음..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나쁜 뜻일 것 같아..” 하곤 합니다. 사실, 저도 그랬었구요. 아마 Scrat… 더보기

Gone for the day

댓글 0 | 조회 4,088 | 2010.09.02
오늘은, 그 뜻을 표현하려면 뭐 다른 방법도 많긴 하지만, 아주 “영어스러운” 느낌을 내는 그런 표현 하나를 배워 보려고 합니다. 먼저 문제 하나를 내볼께요. 자… 더보기

오늘의 이디엄 : Through

댓글 0 | 조회 4,398 | 2010.08.11
오늘은 간단하고 쉽지만 아주 많~이 쓰이는 말인데요, 단어의 뜻이 딱 떨어지는 명사나 동사 혹은 형용사가 아닌, “전치사” 하나입니다. 전치사는 한국말에 없는 문… 더보기

Bug me

댓글 0 | 조회 3,652 | 2010.07.27
오늘도 재미있는 표현 하나 배워볼께요. Bug는 아주 많이 알고 계시는 명사, 뜻은 “벌레”입니다. 그런데 오늘 쓰임을 보니, me와 함께 쓰여 있어서 “벌레”라… 더보기

bits and pieces

댓글 0 | 조회 3,200 | 2010.07.14
먼저 몇번 읽어볼까요? 발음은, 비츠 앤드 피이시스, 빨리 읽어보겠습니다. “빗짼 피이시스” 몇번 소리내서 읽어보시면 금방 입에 붙는 것을 알수 있으실 꺼예요. … 더보기

You deserve it

댓글 0 | 조회 4,673 | 2010.06.23
예전에 다뤘었던 spoil이 좋은 뜻과 나쁜 뜻 둘 다에 쓸수 있었던 말이라면 오늘의 이디엄 또한 아주 좋거나 나쁜 뜻을 동시에 나타낼수 있으니 알고 있으면 편리… 더보기

Now and then

댓글 0 | 조회 3,503 | 2010.06.10
이 말은 정말 알 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은데, 딱히 써보려하거나 문장안에 있으면 해석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우 쉬운 단어의 구성이네요. 마치 어… 더보기

About to

댓글 0 | 조회 3,115 | 2010.05.26
이 표현을 보면 제가 약 10년전 영어를 공부했었던 시절이 떠오르곤합니다. 그 당시 저는 상황 상황이 되면, “어, 이말은 영어로 뭐라 할까..?” 하고 의아해하… 더보기

Look off Colour

댓글 0 | 조회 3,597 | 2010.05.12
이 구문을 처음 만나는 분들은 대부분이, “흠.. 그래, colour는 알겠네. 근데, look off는 뭐야..?” 하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즉, off는 L… 더보기

A pen pusher

댓글 0 | 조회 3,529 | 2010.04.27
우선 해석은 될 것 같은 문구 입니다. Pen은 “펜” push는 “누르다”에 사람을 나타내는 er이 붙어 있으니까 pusher는 “누르는 사람” 이라면… “펜을… 더보기

Really?

댓글 1 | 조회 3,412 | 2010.03.24
참..이렇게 쉬운 걸 뭐하러.... 하고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Really는 “진짜, 정말로” 등의 뜻을 가진, 웬만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고, 또 “… 더보기

Give it a shot

댓글 0 | 조회 4,282 | 2010.03.10
일단 오늘은 여러번 읽어 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기브읻어샷” “기브읻어샷” “기브읻어샷”.자 몇 번 읽으셨으면 조금 빨리 읽어 보시겠습니다. 어떤 발음으로 … 더보기

Pull over

댓글 0 | 조회 3,686 | 2010.02.23
오늘은, 제가 예전에 격었던 경험담으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뉴질랜드는 참 다 좋은데 대중교통이 영 한국만 같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 사람들은 뉴질랜… 더보기

OK’d

댓글 0 | 조회 3,456 | 2010.02.09
자, 오늘은, 조금 쉬워보이는 말을 골라 봤습니다. 일단 읽는 법부터 볼까요? 앞의 ok는 너무나 잘 아는 “오케이”, 그 뒤의 d는 그냥 “드”하시면 되서, 전… 더보기

She'll be right

댓글 0 | 조회 4,716 | 2010.01.26
오늘은 웬지 해석이 잘 될 것 같은 그런 문장인 것 같아요. “흠.. 이거 해석 못할까봐서?”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She: 그녀. ll: wil… 더보기

Go fifty-fifty

댓글 0 | 조회 3,072 | 2010.01.12
Go: 간다. Fifty: 50 (오십), 그리고 50이 한번 더. 있는 그대로 해석을 해보면, “50, 50에 간다”. 여기까지 읽으시고, “어~ 이상한데? G… 더보기

Up Against

댓글 0 | 조회 3,314 | 2009.12.22
“업어게인스트”라고 읽으면 될거 같은데, 해석은 도대체 영 모르겠네요. 우리 한국어에는 전치사의 개념이 없어서 안그래도 전치사의 사용에 자신이 없는데, 오늘은 전… 더보기

Take five / Take ten

댓글 0 | 조회 3,437 | 2009.12.09
Take는 그 뜻이 너무나 많아서 참 해석하기 힘든 단어중 하나인데요, 전체적인 뜻을 보기 이전에 그 쓰임을 조금 살펴보면, Take는, have나 get과 쓰임… 더보기

Your call

댓글 0 | 조회 3,352 | 2009.11.10
오늘 아주 아주 쉬워 보입니다. Your는 “너의”이고 Call은 뭔가 전화와 관련돼 있거나, 혹은 누군가를 부르거나 할 때 쓰이는, 아니, 아주 많이 쓰이는 익… 더보기

Been there, done that

댓글 0 | 조회 2,507 | 2009.10.27
오늘은 예를 먼저 들어 시작해 볼까요? 예 1 뉴질랜드 여행을 막 갔다 온 사람 A: I visited many famous places~! Polynesian … 더보기

현재 Get over yourself

댓글 1 | 조회 3,587 | 2009.10.14
지난번에 뜻을 알아봤던, GET은, 우리 나라말의 마치 “하다” 혹은 어디에나 붙이면 동사 종결이 되어 버리는 “~다”처럼, 한국사람인 우리에게는 너무나 쉽고 아… 더보기

ASAP

댓글 1 | 조회 2,719 | 2009.09.08
오늘 살펴볼 단어는… 정말.. 이런 단어가 있기는 한거야~?!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읽기 조차 힘든, 어떻게 발음을 내야 좋을지도 감이 안잡히는 단어인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