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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시간 ...아이엘츠?? 캠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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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7. 07:00
선지홍
()
좌충우돌 유학
6개월의 긴 시간동안 제너럴 코스를 듣고 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첫 학원이라서 아쉽기도 하고 정들었던 선생님들도 많아서 학원을 연장할까를 고민도 했지만...그 학원에서만 남은기간까지의 수업을 계속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기본적인 듣기와 말하기 쓰기등은 완성이 되었지만 그건 정말 기본적인 것일뿐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더 영어가 만만하지 않다는걸 알게 되어갑니다..
특별히 뉴스...
누가 그랬던가 뉴스 6개월만 들으면 들린다고..
6개월동안 뉴스를 들으면 뉴스가 들린다고 하던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영상으로 뉴스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너럴만 들을까를 고민도 많이 했지만(그 유혹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지만..;;)
그렇게 저의 유학생활을 버릴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한것이 아이엘츠와 캠브리지..
IELTS는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이나 이민, 취업을 희망하는 응시자의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영국, 호주 및 뉴질랜드의 학교와 호주, 뉴질랜드 이민성과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인정하는 시험
캠브리지는 (IELTS가 점수로 나오는 시험이라면)레벨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KET, PET, FCE, CAE, CPE등등의 과정으로요..
고민을 하다가 저는 이곳에서 취업을 하거나 이민을 올것은 아니기에 캠브리지를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캠브리지를 들으려면 entrance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무한 압박!!!
저의 경우는 비자문제도 있고 해서 유학원과 상담해서 7월 말에 새로들어갈 학원에서 입학시험을 봤습니다..
합격!!(떨어졌으면 이글 안썼을껄요..^^;;)
물론 조건이 붙었어요..
문법이 꽝이니까 pre과정을 이수하라고..ㄷㄷㄷ
제너럴 과정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술술 선생님과 웃으면서 수업하는 것이라면..
캠브리지 과정은 pre과정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숨이 헉하고 막힐정도 입니다..물론 처음이라서 그렇겠지요?? -_-;;
하루에 종이 10장은 기본으로 나가고 단어숙어의 수준이 조금 어렵습니다..하하하^^;;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농담도 단어 숙어로 나옴....;;;
잘 해낼꺼란 믿음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기로 한것이니까
끝까지 한번 해보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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