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George의 생활영어 - Changing Internet Service Providers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St George의 생활영어 - Changing Internet Service Providers

0 개 3,417 박정실
Changing Internet Service Providers
인터넷 서비스업체 바꾸기

Automated voice: Welcome to Quicknet. For technical support press 1. For information on your account press 2.To join Quicknet press 3. To transfer internet service providers press 4.
자동 응답기 : Quicknet에 오신걸 환영합니다.기술 지원을 원하시면 1번,본인계정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면 2번,Quicknet 가입을 원하시면 3번,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원하시면 4번을 눌러 주십시오.

(Sally presses 4 on the key-pad)
셀리는 전화버튼 4번을 누른다.

Automated voice: Please hold and one of our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s will be with you shortly........................
자동 응답기 :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소비자 상담원을 곧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Andy: You’re speaking with Andy. How can I help?
앤디 : 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Sally: Hi, I’d like to switch internet service providers. I’m currently a Vodatel customer, but it is too slow and unreliable. I’d like to transfer to Quicknet.
샐리: 안녕하세요.제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를 바꾸려고 하는데요..지금은 Vodatel을 쓰고 있는데,너무 느리고 신뢰 할 수가 없어서 Quicknet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Andy: Certainly. I’ll just need to verify your account details. What name was your account with Vodatel under?
앤디: 알겠습니다.계정의 세부사항을 증명하는것이 필요합니다.Vodatel에 가입되어있는 계정의 이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Sally: My account name was sally.mb@vodatel.net
샐리: 제 계정의 이름은 sally.mb@vodatel.net입니다.

Andy: OK. Can I have your full name and date of birth, please?
앤디: 네 알겠습니다.성함과 생년월일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Sally: It’s Sally McBride, 12th August 1979
샐리:제 이름은 Sally McBride이고 생년월일은 1979년 8월12일입니다.

Andy: OK. We have three different plans here at Quicknet. The Basic pack is the cheapest plan at just $20 per month. It is mostly for email and basic internet use. Next is the Maxi plan, which is $36 per month and allows for up to 2.5 gigabytes per month. We also have the High-Speed plan at $40 per month, which also allows up to 2.5 gigabytes but has the added advantage of full-speed download capability. What do you use your internet for, on the whole?
앤디:네 알겠습니다.Quicknet에는 세가지 다른 플랜(요금제도)이 있습니다.기본플랜은 한달에 20불이고 가장 저렴합니다.대부분 이메일과 간단한 인터넷사용 을 할 수 있습니다.그 다음으로는 맥시플랜이 있습니다.한달에 2.5GB까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36불 입니다.한달에 40불인 하이스피드 플랜이 있습니다.2.5GB까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전속력 다운로드 기능이 부가되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어떤 플랜을 사용하십니까?

Sally: I’m really into internet gaming and also watch some movies online, so I think I’d better go with the High-Speed plan.
샐리: 저는 인터넷게임과 온라인 영화보는 것에 푹 빠져있습니다.그래서 제 생각엔 하이스피드 플랜을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Andy: That’s fine. I’ll just need to go over the contract with you. It is a 12 month contract and there is an early termination fee of $130. Now let’s create your user account. Your user account name will be your new Quicknet address. What would you like that to be?
앤디:네 좋습니다.계약을 해야 하는데요,12개월 약정이고 계약위약금은 130불입니다.지금 새 계정을 만들겠습니다.계정이름은 Quicknet의 이메일주소가 됩니다.무엇으로 만들고 싶습니까?

Sally: How about..... sal55@quicknet.co.nz?
샐리: sal55@quiclnet.co.nz 은 어떨까요?

Andy: That’s fine. You will need to create a 5 digit password. Please write this down as you will need it to activate your account. You will also need to quote it any time you call the customer service line.
앤디:좋습니다.5자리의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계정을 작동시키기위해 비밀번호가 필요하게 됩니다.적어주십시오.또한 이 번호는 소비자상담실에 전화를 걸때 필요합니다.

Sally: s m b 7 9.
샐리:s m b 7 9

Andy. That’s great. I’ve set up your new account with Quicknet. Please be aware that it can take up to three working days to activate, because we will need to wait for the account to be transferred over from Vodatel. If you need any help from our technical team you can contact them at any time.
앤디:네 감사합니다.Quicknet에 새 계정을 만들었습니다.새 계정이 작동하는데 3일이 걸립니다.왜냐하면 Vodatel에서 고객님의 계정이 이동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저희 기술팀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Sally: OK. Thanks.
샐리:네, 감사합니다.

Andy: Thank you for choosing Quicknet. Have a good afternoon.
앤디:Quicknet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오후 되세요.

Sally: Thank you. Bye!
샐리:감사합니다.안녕히 계세요.



Glossary:

automated voice - automatic computerised telephone system, which interacts with callers and directs calls to the appropriate recipient.
자동 응답 서비스
internet service provider – the company which you have your internet account with
인터넷 제공 업체
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 staff member who can help with your queries
소비자 상담원
shortly – soon
곧,빨리
switch – change over
바꾸다.교체하다.
verify – confirm to be true
(사실을)증명하다.
plan – payment scheme for your internet usage
플랜(요금제도)
gigabyte – unit of digital information storage
디지털 정보저장 단위
on the whole – in general, for the most part
일반적으로
to be “really into something” – you enjoy it, and spend a lot of time doing it
푹 빠져있다.
to “go with” something – to choose it
선택하다.
termination – cancellation, withdrawal
취소,종료
working days –weekdays. i.e. Monday to Friday
근무일수
activate – start working
작동시키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화문 주제를 korean@stgeorge.ac.nz로 보내주시면 다음 대화문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koreapost 컬럼리스트에 NZ English나
St George 웹페이지 www.stgeorge.ac.nz 의 onlie English로 오시면 더욱 다양한
대화문을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5] 행복한 날들이었는데

댓글 0 | 조회 2,488 | 2006.06.26
월드컵이 있어 그나마 행복했었는데, 알프스 산맥은 역시 험준했다. 뉴질랜드 전국이 올 겨울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 12일 강풍으로 오클랜드… 더보기

[334] 싸이먼 효과와 코리언 열풍

댓글 0 | 조회 2,639 | 2006.06.12
2002년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리던 때 우리는 뉴질랜드의 겨울 속에 울고 있었다. 엘림교회의 체육관에 특설된 대형화면을 통해서도 200여명의 교민들이 모여 목이 … 더보기

[333] 더불어 사는 지혜

댓글 0 | 조회 2,663 | 2006.05.22
조조에 쫓기던 초라한 유비가 융중 초당으로 제갈공명을 삼고초려(三顧草廬))했을 때이다. 공명은 이른바 ‘천하삼분(天下三分)책’을 역설하면서 “천하를 경영하기 위해… 더보기

[332] 사나이로 태어나서

댓글 0 | 조회 2,502 | 2006.05.08
내가 입대한 것은 북한 제124군부대 소속 김신조와 그의 친구들 30명이 ‘청와대 폭파와 박정희 암살’이라는 가공할 목표로 고랑포 서남쪽 휴전선을 뚫고 동두천, … 더보기

[33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댓글 0 | 조회 2,620 | 2006.04.24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즈벨트’는 오늘을 사는 코리언뉴질랜더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명언을 선물로 남겨 주었다. 엘리너는 “ Yesterday is hi… 더보기

[330] 튀는 한국인, 왕따 코리아

댓글 0 | 조회 2,655 | 2006.04.10
지난 해 TV3에서 밤11시에 방영하던 ‘Sports Tonight’라는 프로를 즐겨 보곤 했다. 지금은 우리 ‘현대’의 협찬으로‘Hyundai Sports To… 더보기

[329] 파리 목욕탕

댓글 0 | 조회 2,550 | 2006.03.27
‘스티브(Steve)'라는 평화봉사단원이 있었다. ‘평화봉사단(The Peace Corps)'은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창설되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저… 더보기

[328] 고구마 굽는 비결

댓글 0 | 조회 2,998 | 2006.03.14
주말에 후아파이에서 골프를 치는 모임은 꽤 흐뭇하고 넉넉한 분위기이다. 인코스가 시작되는 10번 홀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망루형그늘집(?)이 있 고 거기서… 더보기

[327] ‘RS-B형’

댓글 0 | 조회 2,293 | 2006.02.27
혈액형으로 ‘RH-B형’이 있다면 성격형으로는 ‘RS-B형’이 있는 것 같다. 요즈음 한국에는 ‘넷피플’이니, ‘웰빙족’이니, ‘아침형 인간’이니 하는등 그 사람… 더보기

[326] ‘Scarlett O’Hara’와 ‘Port-Wine-Magnolia’

댓글 0 | 조회 2,259 | 2006.02.13
장미가 ‘김태희’라면 ‘스칼렛 오하라’는 차라리 ‘이효리’나 ‘이태란’이다. 뉴질랜드는 가히 꽃과 나무의 천국이다. 풍부한 햇볕과 충분한 비 그리고 적당히 온화한… 더보기

[325] 그대 이름은 친구

댓글 0 | 조회 2,271 | 2006.01.31
개발연대 붐을 타고 급성장한 한국의 대표적 주류회사로 ‘진로소주’와 ‘동양맥주’가 있다. 또한 금복주나 하이트,크라운,에이스 외에도 최근에는 산사춘, 백세주, 복… 더보기

[324] 2006년, 희망의 새해를 기대하며

댓글 0 | 조회 2,214 | 2006.01.16
희랍 신화 중에 ‘판도라의 상자’가 있다.『우두머리신인 제우스는 거만해진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흙으로 여신을 닮은 처녀를 하나 만들고 여러 신들에게 가장 고귀한 … 더보기

[323] 악어의 눈물과 앙팡테러블

댓글 0 | 조회 2,319 | 2005.12.23
일본 프로야구의 벽은 높았고 분명 한국보다는 한 수 위였다. 지난달 도꾜돔에서 벌어진 ‘코나미컵 2005결승전’. 삼성라이온즈와 일본롯데마린즈의 한판 승부에서 롯… 더보기

[322] 대한민국이라는 로고

댓글 0 | 조회 2,224 | 2005.12.13
『개조심』이라는 큰 팻말을 붙인 부잣집이 있었다.그런데 그 집을 방문하게 된 손님이 막상 들어가 보니 쬐끄만 푸들 한 마리가 주인을 따라 나왔다. “아니 이 개를… 더보기

[321]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Ⅱ-세번째 쾌감

댓글 0 | 조회 2,370 | 2005.11.22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안톤 슈낙이 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명수필이 있었다. 서양 사람이 썼는데도 “맞아 그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 더보기

[320] 훌라버

댓글 0 | 조회 2,010 | 2005.11.22
60년대 말쯤 한국에서는 ‘훌라버’라는 코미디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다.‘훌라버(Flubber)’는 Fly 와 Rubber의 합성어로 ‘나르는 고무’ 라는 뜻으로… 더보기

[319] 따뜻한 남쪽 나라

댓글 0 | 조회 2,675 | 2005.11.22
김만철씨 일가가 자유 대한의 품에 안기던 날, 첫마디는“따뜻한 남쪽 나라”였다. 그들이 당시‘따뜻한 남쪽나라로 목표한 것은 원래 대만이나 베트남인가였다'는 후문도… 더보기

Baking a cake following a recipe

댓글 0 | 조회 2,455 | 2011.11.16
Mai: Which recipe shall we use? All of them look mouth-watering; I can’t make up my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Rugby World Cup Dialogue – o…

댓글 0 | 조회 2,667 | 2011.09.20
Joan: Hey Max, are you coming to the World Cup opening party tonight?Joan: 하이 맥스, 너 오늘밤 월드…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Driving to the ski field

댓글 0 | 조회 2,625 | 2011.08.17
Driving to the ski fieldIvy: Look out the window, there has been a fresh snowfall overnigh… 더보기

St Georged의 생활영어 - ACC

댓글 0 | 조회 3,980 | 2010.08.23
ACC Will fell of his bike and sprained his ankle. He is at the doctor having the injury ch…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Winter

댓글 1 | 조회 3,172 | 2010.07.29
WinterA: Gosh, it’s freezing.A: 아이고,너무 춥다.B: Yes, I just want to snuggle up with a hottie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Queen's Birthday

댓글 0 | 조회 3,855 | 2010.05.28
Queen's Birthday WeekendRose: I heard through the grapevine that there are no classes on M…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Lost property on the bus

댓글 0 | 조회 3,411 | 2010.05.19
Lost property on the bus 버스에서의 분실물Automated voice:To help you find your lost property, we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Reporting stolen property

댓글 0 | 조회 3,714 | 2010.02.18
Reporting stolen property도난된 물건 신고하기Rex – Hello, Downtown Police Station. You are speakin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