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17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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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서거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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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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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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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2006년 8월, 뉴질랜드 국내 뉴스 중 단연코 1위는 여왕의 죽음이다 영국여왕이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일이지만 뉴질랜드라는 나라에도 여왕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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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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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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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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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7
어젯밤 앞집사는 키위여자가 찾아왔다 자기네 잔디밭에 세워둔 차의 바퀴 4개가 모조리 없어졌단다 허걱! 어둠속을 뚫고 보니 차는 있는데 바퀴가 휑하니 없다 뭔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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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상 - Math Superstar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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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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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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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8
아들이 상장을 쑥 내미는데 상 이름이 참 웃긴다 "Mathematics Superstar Certificate" 요즘 Superman 영화가 뜨더니 상 이름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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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brush Day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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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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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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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8월 7일은 뉴질랜드에서 구강의 날인 모양이다 저녁 뉴스를 보니 어느 초등학교의 강당에 아이들을 모아 놓고 양치질의 중요성,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장면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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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의 결말은 죽음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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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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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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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이 지금 집필중이다 작가 J.K.Rowling이 현재 7편을 쓰고 있는데 어떻게 끝을 맺을지 결정했다고 한다 2명의 캐릭터가 죽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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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오클랜드사람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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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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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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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가장 친절한 도시 순위 1위: 미국의 뉴욕 2위: 스위스의 쮜리히 3위: 캐나다의 토론토 4위: 독일의 베를린 7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15위: 영국의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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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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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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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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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7
아이들을 재워놓고 Prime TV의 David Letterman쇼를 가끔 보곤 한다 며칠전에 별 생각없이 TV를 틀었더니 마침 guest를 소개하는데 마이클 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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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Missile Crisis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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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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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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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8
2006년 7월 6일자 뉴질랜드신문을 보니 제 1면에 대문짝만한 김정일의 사진이 보인다 서울에서 열린 북한의 미사일발사 규탄 집회에서 김정일의 사진을 불태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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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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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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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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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내겐 참 착한 친구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캔디 어찌나 착한지 그 친구에게는 착하다는 수식어외에는 다른 것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다 갈색머리에 갈색눈의 백인으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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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클랜드 굴욕 사건
양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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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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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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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6
>1. 수학문제 > >백의 자리의 숫자가 3인 세자리 수 중에서 347보다 작은 수는 몇개입니까? > >아들녀석이 써 놓은 답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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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굴욕 사건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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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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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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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3
1. 수학문제 백의 자리의 숫자가 3인 세자리 수 중에서 347보다 작은 수는 몇개입니까? 아들녀석이 써 놓은 답을 보니 47. "야, 다시 똑바로 해 봐"냅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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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상 받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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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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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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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오늘 assembly 했니?" "응,... 참, 근데, 나 상 받았다!" "진짜?와, 추카추카, 근데 무슨 상이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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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 후피 - 시즌 2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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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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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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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옛날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 많은 아이들을 기르는 가난한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다 쓰러져가는 방 두칸짜리 오두막에서, 쌀구경을 제대로 못해감자와 옥수수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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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y Women은 용감해야 한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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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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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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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뉴질랜드에 살면서 한국에 비해 편리한 점 중에 하나는 쉽게 wax제품을 구할 수 있다는 거다 예전 미국의 월마트에서 첨 왁스를 접하고 여자들도 이런 걸 꼭 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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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tion이 너무 많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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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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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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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아들녀석이 집에 오더니 가방에서 웬 편지를 한 장 내민다 읽어보니 지난학기에 80불 donation을 안 냈으니 이제 100불을 납부하라는 내용이었다 1년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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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citizen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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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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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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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0
아들은 이제 3학기째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어느날 부터인가, 내가 시킨 것도 아닌데, 집에서는 간단한 말이나 특히 감탄사등은 모두 영어로 하고 있다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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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운전면허 시험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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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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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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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뉴질랜드에 온지 7개월째다 오프라 윈프리는 단 하루도 9.11 희생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지난 날이 없다고 단언했지만, 나는 지난 6개월이상을 운전면허에 항상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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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전화해봐야 소용없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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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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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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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한국의 119처럼 뉴질랜드에서는 비상시에 111로 전화하면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111로 전화해봤자 너무 늦게 와서 소용없더라는 얘기를 여러번 들어왔다 사실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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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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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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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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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나는 꽤 바쁘게 살아온 편이다. 항상 무엇인가 목적을 두고 그 달성을 위해 고군분투해 왔었다. 사회적인 성취를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애를 쓴 적도 많았고 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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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링 대회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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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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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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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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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2주전쯤에 예고된 스펠링대회를 어제 치루었다 3학년인 아들에게는 총 50개의 예상단어가 주어졌다 단어들은 상당히 쉬운 편이었다 before, make,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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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아이들은 참 일찍 잔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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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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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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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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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앞집의 키위 아줌마가 내게 물었다 아이들을 몇시에 재우냐고? 무슨 말을 하려는지 대충 짐작이 갔지만, 얌전히 대답해 주었다 9시 30분쯤 자러들어가서 어쩌고 저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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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상 받아오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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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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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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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우리 아들이 참 대견하게도 이제 겨우 두학기째 다니고 있는데 벌써 3개의 상을 받아왔다 사실 첫번째 상은 학교다닌지 얼마되지도 않아 그야말로 영어의 '영'자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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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초등학교 학부모간담회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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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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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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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학부모간담회에 다녀왔다(2006년 2월15일) 좀 귀찮은 생각에 안 갈까 생각도 했지만 이런데 많이 쫓아다니는 것이 우리 아들의 뉴질랜드 적응에 도움이 될까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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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도 유기농, 생식, 채식입니다-_-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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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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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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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4
만약 개 주인이, 혹은 고양이 주인이채식주의자라면, 자신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에게 과연 고기를 먹이고 싶을까? 아마도, 내키지 않는 모양이다. 그래서 이런 채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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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워도 법에 걸린다구요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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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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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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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우리집을 둘러싸고 있는 5채의 집중에, 왼쪽방향으로 정원이 들여다보이는 집에는 폴리네시안이 살고 있는 듯하다. 우리옆집에서 7년을 살다가 얼마전에 이사간 애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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