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Ⅱ)

댓글 0 | 조회 1,721 | 2006.01.16
***** 디어 파크 & 바다가재 공판장 *****퀸스타운에서 출발한 지 3시간이 지나자 드디어 테아나우에 도착했다. 호안선이 500km나 되는 커다란 호… 더보기

스노 팜(Ⅳ) - 영화‘남극 일기’제작 현장 -

댓글 0 | 조회 1,704 | 2005.09.29
************************************** 어느 쪽으로 셔터 눌러도‘작품’나오는 정상 ***************************…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Ⅱ)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1,695 | 2005.09.29
===== 왕복 5~6시간이면 되는 짧은 빙하호 트랙 ===== 후커빙하 호수로 가는 트랙은 이제까지 소개한 트랙 중 가장 짧다. 겨울에는 왕복 5-6시간 정도이… 더보기

후커빙하 트랙(Ⅰ) - 산과 빙하와 얼음과 호수로 쓴 서사시 -

댓글 0 | 조회 1,657 | 2005.09.29
=== 마운트쿡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빙하호 트랙 === 아침 기지개에 펑 뚫리는 가슴처럼 속이 시원해지는 곳이 바로 마운트쿡 국립공원이다. 주변에 3,000m… 더보기

미미황가타 해안공원(Ⅱ) -온갖 새 사는 숲, 조개껍질 해변, 원시림 漫-

댓글 0 | 조회 1,645 | 2005.11.11
바닷가에 인접한 작은 숲은 희귀한 바닷새들의 둥지가 가득하고, 사암 지역에 가득한 포후투카와 나무와 코화이 나무가 가득하다. 바닷가와 얕은 물 속에는 전복, 석화… 더보기

아름다운 94번 국도변의 트랙들(Ⅳ)

댓글 0 | 조회 1,643 | 2006.02.15
■ 키 서밑 트랙(Key Summit Track·왕복 3시간+)그 유명한 루트번 트랙을 가는 중간에 있는 사이드 트랙이다. 더 디바이드(The Divide)에서 … 더보기

아름다운 94번 국도 변의 트랙들(Ⅲ)

댓글 0 | 조회 1,628 | 2006.02.01
***** 마리안 호수 트랙 (Lake Marian Track·왕복 3시간 소요) *****트랙 입구에 차량을 세워 둔 후 작은 배낭에 라면과 김치, 찬밥과 계란… 더보기

Omapere

댓글 0 | 조회 1,604 | 2005.09.29
결혼기념일은 남자에게 기쁘기도 하지만 약간은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다. 결혼기념일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아무 생각없는 필자같은 분들이 있으면… 더보기

케이프 브레트 트랙(Ⅴ)

댓글 0 | 조회 1,561 | 2005.10.11
골을 다시 올라가서 언덕 위에 서자 갑자기 센 바람이 불어온다. 이곳에서 펼쳐진 모습은 멋지다. 벼랑으로 몸을 던져도 충분히 들어 올릴 것 같은 벼랑 밑에서부터 … 더보기

Bay of Islands - 와이탕기

댓글 0 | 조회 1,515 | 2005.09.29
뉴질랜드를 알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역사가 있다. 여러분도 이름은 들어본 적이 있는 와이탕기 조약 이다. 바로 Bay of Islands의 와이탕기(Waita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