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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댓글 0 | 조회 2,619 | 2006.04.24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즈벨트’는 오늘을 사는 코리언뉴질랜더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명언을 선물로 남겨 주었다. 엘리너는 “ Yesterday is hi… 더보기

[330] 튀는 한국인, 왕따 코리아

댓글 0 | 조회 2,655 | 2006.04.10
지난 해 TV3에서 밤11시에 방영하던 ‘Sports Tonight’라는 프로를 즐겨 보곤 했다. 지금은 우리 ‘현대’의 협찬으로‘Hyundai Sports To… 더보기

[329] 파리 목욕탕

댓글 0 | 조회 2,548 | 2006.03.27
‘스티브(Steve)'라는 평화봉사단원이 있었다. ‘평화봉사단(The Peace Corps)'은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창설되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저… 더보기

[328] 고구마 굽는 비결

댓글 0 | 조회 2,997 | 2006.03.14
주말에 후아파이에서 골프를 치는 모임은 꽤 흐뭇하고 넉넉한 분위기이다. 인코스가 시작되는 10번 홀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망루형그늘집(?)이 있 고 거기서… 더보기

[327] ‘RS-B형’

댓글 0 | 조회 2,290 | 2006.02.27
혈액형으로 ‘RH-B형’이 있다면 성격형으로는 ‘RS-B형’이 있는 것 같다. 요즈음 한국에는 ‘넷피플’이니, ‘웰빙족’이니, ‘아침형 인간’이니 하는등 그 사람… 더보기

[326] ‘Scarlett O’Hara’와 ‘Port-Wine-Magnolia’

댓글 0 | 조회 2,256 | 2006.02.13
장미가 ‘김태희’라면 ‘스칼렛 오하라’는 차라리 ‘이효리’나 ‘이태란’이다. 뉴질랜드는 가히 꽃과 나무의 천국이다. 풍부한 햇볕과 충분한 비 그리고 적당히 온화한… 더보기

[325] 그대 이름은 친구

댓글 0 | 조회 2,270 | 2006.01.31
개발연대 붐을 타고 급성장한 한국의 대표적 주류회사로 ‘진로소주’와 ‘동양맥주’가 있다. 또한 금복주나 하이트,크라운,에이스 외에도 최근에는 산사춘, 백세주, 복… 더보기

[324] 2006년, 희망의 새해를 기대하며

댓글 0 | 조회 2,211 | 2006.01.16
희랍 신화 중에 ‘판도라의 상자’가 있다.『우두머리신인 제우스는 거만해진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흙으로 여신을 닮은 처녀를 하나 만들고 여러 신들에게 가장 고귀한 … 더보기

[323] 악어의 눈물과 앙팡테러블

댓글 0 | 조회 2,319 | 2005.12.23
일본 프로야구의 벽은 높았고 분명 한국보다는 한 수 위였다. 지난달 도꾜돔에서 벌어진 ‘코나미컵 2005결승전’. 삼성라이온즈와 일본롯데마린즈의 한판 승부에서 롯… 더보기

[322] 대한민국이라는 로고

댓글 0 | 조회 2,221 | 2005.12.13
『개조심』이라는 큰 팻말을 붙인 부잣집이 있었다.그런데 그 집을 방문하게 된 손님이 막상 들어가 보니 쬐끄만 푸들 한 마리가 주인을 따라 나왔다. “아니 이 개를… 더보기

[321]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Ⅱ-세번째 쾌감

댓글 0 | 조회 2,368 | 2005.11.22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안톤 슈낙이 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명수필이 있었다. 서양 사람이 썼는데도 “맞아 그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 더보기

[320] 훌라버

댓글 0 | 조회 2,007 | 2005.11.22
60년대 말쯤 한국에서는 ‘훌라버’라는 코미디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다.‘훌라버(Flubber)’는 Fly 와 Rubber의 합성어로 ‘나르는 고무’ 라는 뜻으로… 더보기

[319] 따뜻한 남쪽 나라

댓글 0 | 조회 2,673 | 2005.11.22
김만철씨 일가가 자유 대한의 품에 안기던 날, 첫마디는“따뜻한 남쪽 나라”였다. 그들이 당시‘따뜻한 남쪽나라로 목표한 것은 원래 대만이나 베트남인가였다'는 후문도… 더보기